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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NEWS - 2018 봉림 대동제 개최2018년 9월 넷째주

창원대학교의 학생들이 가장 설레어하는 기간이 돌아왔습니다. 바로 대학 생활의 꽃이라 불리는 축제가 열렸는데요. 올해 개최되는 봉림 대동제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독특한 점이 있었는데요. 바로 ‘주점 없는 축제’로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창원대학교 뿐만 아니라 올해엔 모든 대학교가 주점 없는 축제로 진행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5월 1일 교육부가 각 대학교로 보낸 공문 때문인데요. 실제로 한 대학교는 축제 중 주점을 운영해 벌금을 내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대동제에서는 주점이 운영되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 김종훈 / 조선해양공학]

Q. 주점 없는 축제, 어떤가요?

처음으로 주점 없는 축제를 하게 되어서 작년과는 다르게 재미 없을 것 같아서 되게 많은 걱정을 했는데 모든 학과에서 술 대신 맛있는 안주와 다양한 볼거리, 이벤트들을 준비해서 생각보다 재밌게 축제를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들 방에 박혀있지 말고 축제장으로 와서 축제 끝나는 날까지 재밌게, 후회 없이 즐기다 갔으면 좋겠습니다.

 

술을 마실 수 없다는 점이 허무할 순 있지만 낙담하긴 이릅니다. 주점을 대신하여 여러 학과들이 다양한 음식점을 준비했고, 재미있는 프로그램과 자율 부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교내사진전과 캐리커처, 페이스 페이팅이 3일간 진행되었고, 팔씨름 대회와 봉림 가요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창원 대학교는 늦은 시간까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학생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연예인 공연도 뺄 수 없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여자 친구와 먼데이키즈, 비와이가 함께 해 축제의 재미를 높였습니다. 특히 첫째 날 무대에 오른 여자친구는 오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창원대학교의 학우들을 열광케 했습니다.

 

[인터뷰 - 최현호 / 통계학]

Q. 이번 축제에 대한 생각은?

이제 개강한 지 한 달이 되었는데 수업도 많고 과제도 많아 바쁘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 좋은 타이밍에 축제를 하게 되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처음으로 우리 학교도 주점 없는 축제를 하고 있는데 다른 대체 프로그램이 많아서 생각보다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수들도 온다는데 공연 너무 기대됩니다.

 

바빴던 일상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마음 편히 웃고 즐길 수 있었던 봉림 대동제, 많은 학우 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길 바라며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박경은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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