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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NEWS - 교내 대운동장 공사 시행]2018년 04월 둘째주 [CUB NEWS - 교내 대운동장 공사 시행]

기획 : 장주희 / 촬영 : 박정현 / 기자 : 조해영

현재 우리 학교의 대운동장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이번 공사는 2016년 11월 친환경 인조잔디구장 조성 공사에 이어, 대운동장 내 친환경 트랙을 새롭게 조성하는 공사로 3월 12일부터 5월 25일까지 진행된다고 합니다. 새롭게 설치되는 우레탄 트랙은 흙먼지 및 배수가 양호하고 기상에 상관없이 연중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트랙 교체 작업을 통해 앞으로 대운동장의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조성하고, 또한 시민들도 함께 이용하는 운동장을 한층 더 질 높은 시설로 개선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윤경환 / 시설과 팀장]

Q.. 운동장 공사의 시행 이유

우리가 운동장 조성부터 마사토라는 흙포장 운동장이었는데 사실은 관리 부분에서 비가 오면 우기철이라던가 토사가 유실되면서 돌뿌리도 많이 노출되는 것 때문에 학생들 안전 우려 등 이런 부분들이 제일 심각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트랙 부분도 우리가 15년 전에 2003년도에 설치를 했는데 유해성 검사에서 무해하다고 나왔지만 시설이 오래되다 보니까 노후되어 그 또한 시민들과 학생들이 사용하는 시설이기에 개선의 여지가 필요해서 (운동장 공사를 시행했습니다.)

이렇게 더 나은 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트랙공사, 그러나 공사의 시기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방학이 아닌 학우들이 붐비는 개강 이후 시작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학우들은 캠퍼스 내 이동, 운동장의 이용 등에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정현진 / 신문방송학]

Q.. 운동장 공사로 인해 불편한 점

제가 부학회장인데요. 체전 준비 때문에 예선 경기를 해야 되서 대운동장을 빌려야 하는데 공사 중이어서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또 저희가 예선 경기가 많다 보니까 다른 학과랑 연결을 해서 이 날에 무슨 경기를 하고 그런 일정을 잡아야 하는데 공사 때문에 미뤄져서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게다가 공사 기간에는 교내 행사인 체육대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축구, 피구 등 다양한 경기들과 결승전이 대운동장에서 진행되어왔는데요. 그렇기에 이 시기의 공사 시행은 체육대회의 진행에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습니다. 공사로 인한 시설의 개선도 좋지만 시설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입장과 학사 일정을 고려하여 공사를 진행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운동장 시설이 개선된다는 것은 학우들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지만, 공사 일정이 바라보는 학사일정과 겹쳐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박정현 기술부장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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