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 이현준 / 아나 : 이현준 / 기술 : 김나현

(S1 : 비투비 - 신바람 [3:57])

안녕! 앱을 사랑하는 우리 앱둥이들~

오늘도 너희들에게

IT 앱을 소개하러 온 앱의 아이돌 앱소야.

오늘 앱둥이들에게 소개해 줄 앱은

여러분의 비서 역할을 해주는

문자로 하는 비서 앱

‘문 비서’ 앱을 소개할거야!

그럼 지금부터 시작할게! 기대하라고~

(M1 : 블락비 – Shall we dance[3:01])

우리 앱둥이들은 챗봇이라고

많이들 들어봤을 거야.

챗봇은 채팅하는 로봇의 줄임말로

메신저에서 일상 언어로 우리와 대화를 할 수 있는

채팅 로봇 프로그램을 말해.

흔히들 알고 있는 심심이 있지?

그것도 챗봇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지.

하지만 옛날부터 존재했던 챗봇들은

우리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우리가 요구하는 부분에 대한 답을

시원하게 대답해 주지 못해

원활한 대화가 되지 않았다면,

요즘은 인공지능 기술과 빅 데이터 기술의

발달로 조금 더 원활하고

광범위한 대화가 가능하다고 해!

아쉽게도 오늘 소개할 ‘문 비서’는

챗봇이 비서 역할을 다 수행하진 않지만

장기적으로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적용해

나간다고 하니 한번 기대해 봐야겠지?

(M2 : 하이라이트 – 어쩔 수 없지 뭐[3:00])

그럼 지금부터 나만의 비서 앱

‘문 비서’에 대해서 설명해줄게!

‘문 비서’는 문자로 하는 개인 비서의 줄임말로

카톡이나 문자로 요구사항을

‘문 비서’에게 전달하기만 하면

식당예약, 티켓예매, 물건구매, 퀵서비스

꽃 배달 등 다양한 요구를 들어주는

앱이라고 할 수 있어.

‘문 비서’의 사용방법은 간단해!

문비서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한 후 카톡 친구등록을 한 후

‘문 비서’에게 말을 걸기만 하면 돼

일단 챗봇인 ‘문봇’에게

구매할 상품에 대한 정보를 얻고

‘문 비서’에게 요구사항을 전달하기만 하면

티켓예매, 식당예약, 꽃배달, 물건구매

등등의 일을 알아서 처리해주니

정말 비서라 부를 만 한 것 같아.

(M3 : b1a4 – Rollin'[3:06])

요즘 채팅 봇인 챗봇이 쓰이는 곳은

이뿐만이 아니야.

특히, 마케팅 분야에서 많이 쓰이는데

예를 들어,

별 다방 에서도 별 다방 전용 챗봇을 출시했는데

별 다방 챗봇에

“라떼 먹고 싶어” 한마디만 하면

라떼의 종류와 가격을 나열해 주고

결재까지 할 수 있도록 챗봇이 도와주더라고.

이 정도면 챗봇이

해당 브랜드의 마스코트가 되어

브랜드 이미지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겠는걸?

나도 우리 앱둥이들을 위해

앱에 대한 궁금증을 나 대신 풀어주는

챗봇인 앱봇을 기대해 볼 수 있겠는데?

개발은 우리 앱둥이들에게 맡겨보도록 하지~(웃음)

(S2 : 그레이 – 하기나 해[3:48])

오늘 문자로 하는 나만의 비서

‘문비서’ 앱의 소개는 여기까지야

날씨가 추워지고 11월도 다 가고

중간고사가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이제 연말과 함께 기말고사가 다가오고 있어!

우리 앱둥이들과 만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이야기겠지?

마지막, 학기가 끝날 때까지 힘을 내길 바라!

Good app, Good afternoon. 지금까지 앱소였어.

S2↗

이현준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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