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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가 머니? 12주차2024년 05월 21일 화요일 저녁방송

제작 : 김수빈 / 아나운서 : 김아린 / 기술 : 이지영

(S1: (여자)아이들 - Nxde [02:58])

안녕하세요. 먼저

‘피에트 몬드리안’전 경매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오늘의 경매 작품은 

총 세 점인데요. 구매를 

원하시는 작품이 있다면 

패들을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자, 그럼 경매를 시작하겠습니다.

경매에서 낙찰된 금액은 

절대 취소가 불가하다는 점

알려드리며 (쉬고) 꼭 신중하게 

응찰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경매는 ‘붉은 옷을 

입은 여인’, ‘브로드웨이

부기우기’,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인데요. 그럼 오늘의 

화가, ‘피에트 몬드리안’에

대하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M1: PLAVE - WAY 4 LUV [03:39])

‘피에트 몬드리안’은

예술계의 시야를 넓혀준

네덜란드 출신의 화가예요.

몬드리안은 유행하는

전형적 미술 사조가

아닌, 자신의 감각에

의지했다고 하죠.

첫 번째로 보여드릴 작품은

‘붉은 옷을 입은 여인’입니다. 

몬드리안의 대표적인 

화풍, ‘추상화’ 이전에

그려진 그림이라 의미

있는데요. 그림 속

여인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죠. 

그러나 모두 몬드리안의 

이상적인 여성상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M2: 더보이즈 – Nectar [03:04])

‘붉은 옷을 입은 여인’만

봐도, 배경 표현이나

인물의 색상에서 유명한 

표현주의 화가들이

떠오르는데요. 이는 

몬드리안이 추상화를 

그리지 않았더라도, 기존

스타일로 성공할 수 

있었다는 뜻입니다.

자, 그럼 경매를 시작해 

볼까요? 오늘의 현장 경매로 

5780(오천칠백팔십)만 원까지 

나왔습니다. 5780만 원보다

높은 응찰 금액 있으실까요? 

더 없으시다면 응찰가 세 번 

부르고 낙찰하도록 하겠습니다. 

5780만 원, 5780만 원, 

5780만 원! 낙찰 축하드립니다!

(M3: BOYNEXTDOOR – 뭣 같아 [02:56])

오늘은 현장 경매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럼, 다음 작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작품은 몬드리안의

‘만년의 걸작’이라고 불리죠.

뉴욕의 거리에서 (쉬고) 

빛나는 네온을 표현한

작품, ‘브로드웨이 부기우기’ 

지금 바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작품은 전쟁을 피해

미국으로 간 몬드리안이 (쉬고) 

처음으로 재즈 음악인

‘부기우기’를 듣고 그렸다고

해요. 전쟁으로 암울한

유럽과는 달리, 화려하고

경쾌한 브로드웨이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았답니다.

(M4: WOODZ – Drowning [04:05])

몬드리안은 뉴욕의 분주함과

반짝이는 네온, 그리고

사람들을 좋아했는데요.

뉴욕의 이런 분위기는

원색의 도트를 사용하여

가벼운 느낌으로 그려졌죠.

불규칙한 도트의 배열 

역시 분주함을 표현했어요.

한 폭의 재즈를 담은 듯한

‘브로드웨이의 부기우기’,

경매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전에 온라인으로 600억

나왔는데요. 혹시 더 높은

금액 계십니까? 네, 610억

패들 올려주셨습니다!

610억, 610억, 610억! 

감사합니다!

(M5: 스트레이 키즈 – 식혀 [03:15])

이 열기를 이어 어느새

마지막 작품만이 남아

있는데요. 아마 이번 

경매에서 모두가 기다리고

계신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바로 몬드리안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이죠. 그럼 

지금 바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수직선과 수평선으로

구분된 면에 배치된 (쉬고)

세 가지의 원색이

특징인 그림인데요. 

선과 색이 균형 있게 

배치되어 있어,

평면임에도 불구하고 

입체감이 느껴진답니다. 

이 작품의 구성은 현대에도

큰 영향을 주어 (쉬고)

지금까지 의류와 인테리어

원단에 그려지고 있어요.

(M6: RIIZE – Impossible [03:02])

몬드리안은 일상에서

쉽게 알아볼 수 없는 

사물의 본질을 (쉬고) 

작품으로 보여주는 것이 

화가의 임무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가장 기본적인 

조형 요소인, 다섯 가지의 

색과 선만으로 사물의 

본질을 드러냈답니다.

그렇다면 오늘의 마지막 

작품, 경매 시작해 볼까요?

사전에 진행되었던 경매가,

1000억부터 이어서 시작

하겠습니다. 몬드리안의

마지막 작품을 패션에 

녹여내고 있는 브랜드죠.

이브 생로랑에서 온라인으로 

1900억에 경매 참여해

주셨습니다! 더 없으시다면

바로 낙찰하도록 할게요.

1900억, 1900억, 1900억!

감사합니다!

(S2: IKON – U [03:19])

치열한 경합 끝에 작품들의

주인이 정해졌네요. 현장에서 

작품을 낙찰받으신 분들은 

자리에서 잠시 대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있을 

‘데이비드 호크니’전 경매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이만 경매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수빈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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