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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요일 11주차2024년 05월 14일 화요일 점심방송

제작 : 이지영 / 아나운서 : 이지영 / 기술 : 김수빈

(S1: 아이유 – Blueming [03:51])

안녕하세요~ 꽃에 이야기를

담아 전하는 ‘화’ 요일의

꽃가게입니다. 오늘도 편지를

배달해 주셨네요. 그럼 

편지의 주인분께 어울리는

꽃다발을 만들어드릴 테니,

완성될 때까지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오늘의 편지 발신인은 학창

시절의 감사한 추억을

떠올리신 분입니다.

이 편지 속의 주인공에게

어떤 꽃다발이 어울릴지

고민이 되네요. 편지를

한 번 자세히 읽어봐야겠습니다.

(M1: 이무진 – 잠깐 시간 될까 [03:49])

고등학교의 첫 담임선생님이

아니었더라면, 저의

학창 시절은 좋지

않은 추억이 됐을지도

몰라요. 저는 작은 시골

마을에서 자랐답니다.

어릴 적 꿈이 정말 많던

학생이었죠. 비록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

속으로만 간직했지만요.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제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먼저

알려주시고 신청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쉬는 시간이

되면 교무실로 불러서 

책이나 자료를 무심한 듯

챙겨주시곤 했죠.

(M2: 10CM - 우리가 맞다는 대답을 할 거예요 [03:29])

덕분에 저는 명문 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는

제가 원하던 직장도

가지게 되었죠. 바쁘단

핑계로 선생님을 못 뵌 지

오래되었는데, 때마침 이번

스승의 날에 시간이

생겼어요. 오랜만에

제 은사님께 인사드리고

오려 합니다.

아, 이게 편지의 끝인 것

같네요. 이제 이 편지에

어울리는 꽃다발을 만들어

봅시다. 때마침 오늘

화훼시장에서 가져온 꽃 중에

사용하기 좋은 꽃이 있어요.

바로, '카네이션'입니다.

(M3: 로이킴 - WE GO HIGH [03:14])

카네이션은 지중해 지역이

원산지인 꽃이에요. 꽃말은

'열렬한 사랑'이지만,

어버이날이나 스승의 날에

기념 꽃으로 사용되는

이유가 있답니다.

바로, 미국의 한 여성이

카네이션을 좋아하던

어머니를 위해 

어머니의 날에 카네이션을

드렸던 것인데요. 이런

문화가 한국에도 전해진 것이죠.

그럼, 예쁜 카네이션 꽃다발을

만들어 볼까요? 새빨간

카네이션 일곱 송이를

하나로 묶어주고, 주변에

작은 안개꽃을 꽂아줄게요.

오늘은 특별히 화병에

꽃다발을 꽂아 포장해

보죠. 따로 다듬을 필요가

없어 편할 거예요.

마지막으로 리본을 묶어주면,

학창 시절 감사의 마음을 담은

예쁜 꽃다발이 완성됐습니다~

(S2: 이승기 - Smile boy [03:18])

편지의 주인분께서 마음에

들어 하시겠죠? 이야기와

함께 피어난 꽃이 시들지

않도록 안전하게 배달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음 주 화요일에 봬요!

 

이지영 정국원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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