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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메리 미? 9주차2024년 05월 03일 금요일 점심방송

제작 : 이지영 / 아나운서 : 백유정 / 기술 : 박서인

(S1: 소녀시대 – Kissing You [03:21]) 

인생 단 한 번뿐인 결혼식,  

잊지 못할 특별한 결혼을  

하고 싶으신가요? 새로움을  

찾으시는 예비부부를 위해,  

저희 미리 메리에서 다양한  

체험을 준비했습니다. 우선  

이쪽에서 설명부터 해드릴게요~ 

미리 메리에서는 세계 각국의  

독특한 결혼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답니다. 오늘 체험해  

볼 나라는 바로 ‘폴란드’예요.  

그럼, 폴란드의 결혼문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죠. 

(M1: 로꼬, 펀치 – Say Yes [03:39]) 

폴란드는 기본적으로 흥이  

아주 많은 나라예요. 그래서  

신나는 댄스파티가 결혼식의  

한 문화로 자리 잡고 있죠.  

또한, 인구의 90퍼센트 

이상이 가톨릭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결혼식은 예배가 

포함되어 있답니다. 

무려 한 시간에 걸친 

예배가 끝나야 결혼식이  

마저 진행되는데요. 

예배를 위해 성당에서  

이루어져 예식 

비용도 많이 들지 않죠.  

그래서 하객들에게  

축의금은 받지 않아요.  

(M2: 전미도 –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04:22]) 

오늘의 첫 번째 체험이  

준비되었습니다. 여기, 

간단하게 폴란드의 결혼식  

현장을 구현해 두었는데요.  

예배가 끝난 뒤에 신나게  

춤을 추는 피로연의 

현장이랍니다. 결혼식이  

끝난 뒤, 하객들에게  

인사만 나누는 한국의  

피로연과 분위기가  

사뭇 다르죠. 

피로연은 소금과 빵을  

주는 의식으로 시작됩니다.  

신랑·신부가 피로연장에  

도착하면 양가 

부모들이 빵과 소금을  

건네주죠. 빵은 결혼식을 

위해 특별히 만든답니다.  

종종 부부의 이름이  

새겨져 있기도 해요.  

(M3: 수지 – 안 하기가 쉽지 않아요 [03:52]) 

빵과 소금에는 상징적인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빵은 부부가 앞으로  

굶지 않고, 풍족하게 살길 

바라며 주는 것이에요. 

소금은 결혼생활에 있을  

어려움과, 그것을 대처하는 

법을 배우라는 의미죠.  

오늘의 두 번째 체험이  

준비되었습니다. 이번  

체험도 피로연 현장에서  

이루어지는데요. 즐거운  

피로연에 술이 빠질 수는 

없겠죠? 이렇게 보드카를 

마시며 행사를 즐기다가, 

마지막에 꼭 해야 하는  

일이 있답니다. 바로,  

보드카 잔을 뒤로 던져서 

깨는 것이죠. 잔을  

확실하게 깨트리면 부부가  

잘산다는 전통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럼, 잔을 

깨는 것을 마지막으로  

오늘의 체험은 끝입니다~ 

(S2: 멜로망스 – Happy Song [03:58])  

체험 중 만족스러웠던 부분이  

있으셨나요? 오늘의 체험이  

결혼식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상의 후에  

연락 주시면 본식 리스트에  

추가하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드레스 투어 가기로 한 거  

잊지 않으셨죠? 그럼, 조심히 들어가세요~ 

이지영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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