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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요일 7주차2024년 04월 16일 화요일 점심방송

제작 : 이지영 / 아나운서 : 이지영 / 기술 : 김수빈

(S1: 아이유 – Blueming [03:51]) 

안녕하세요~ 꽃에 이야기를  

담아 전하는 ‘화’ 요일의  

꽃가게입니다. 오늘도 편지를  

배달해 주셨네요. 그럼

편지의 주인분께 어울리는  

꽃다발을 만들어드릴 테니,  

완성될 때까지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오늘의 편지 발신인은 중요한  

시험을 앞두신 분입니다.  

이 편지 속의 주인공에게  

어떤 꽃다발이 어울릴지  

고민이 되네요. 편지를  

한 번 자세히 읽어봐야겠습니다. 

(M1: 엔플라잉 – 피었습니다 [03:12]) 

벚꽃의 꽃말이 중간고사라고  

하죠? 학생분들에게는 이제 

시험 기간이 찾아왔겠네요. 

요즘 제 아들도 벌써  

중간고사 기간이라고  

투덜대느라 바쁩니다. 사실 

나이를 먹은 저에게도,  

굉장히 중요한 시험이  

기다리고 있어요. 

바로, 직장에서의 진급이   

달린 자격증 시험입니다.  

그동안 쌓아온 경력과 

노력이 이번 시험에 

증명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불안하면서도 

기대가 되네요. 

물론 일과 병행하는 공부가 

쉽진 않았죠. 가족과의  

시간도 중요하기에

그 소중한 시간을 희생하지  

않으려고 열심히 애썼어요. 

(M2: 데이식스 - Welcome to the show [03:38]) 

이번 시험을 위해서 

오랜만에 밤도 새워 봤답니다. 

엄청난 노력을 했다는 게 

저 자신도 느껴지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믿고 있어요. 

이 시험이 끝나고 나면  

새로운 미래가 펼쳐질 거란  

기대감에 부푼 요즘입니다. 

아, 이게 편지의 끝인 것  

같네요. 이제 이 편지에  

어울리는 꽃다발을 만들어  

봅시다. 때마침 오늘  

화훼시장에서 가져온 꽃 중에 

사용하기 좋은 꽃이 있어요. 

바로, '물망초'입니다.  

(M3: 임현식 – Sunshine [03:11]) 

물망초는 유럽이 원산지인  

꽃이에요. 이 꽃에는 유명한  

설화가 얽혀있답니다. 급류에  

휩쓸린 청년이 애인에게  

꽃을 던져주면서 ‘나를 잊지 

말라'는 한 마디를 남기고 

사라졌다는 이야기인데요. 

그래서 물망초의 꽃말이  

'나를 잊지 마세요'가 되었답니다. 

암기하신 내용을 잊지 말고  

시험을 잘 치르시라는  

의미로 물망초가 제격이죠. 

물망초 여러 송이를 풍성하게  

하나로 묶어주고, 주변으로는  

'갈풀'을 꽂아 줄게요. 갈풀의  

꽃말은 '끈기'랍니다. 오늘의  

편지와 잘 어울리는 꽃말이죠? 

포장지는 연갈색의 포장지가  

좋겠습니다. 연한 하늘색과  

어우러져 단정한 느낌을  

줄 거예요. 마지막으로  

리본을 묶어주면, 어떤  

시험이든 무사히 넘길 수 

있게 될 예쁜  

꽃다발이 완성됐습니다~ 

(S2: QWER - 고민중독 [02:56]) 

편지의 주인분께서 마음에  

들어 하시겠죠? 이야기와  

함께 피어난 꽃이 시들지  

않도록 안전하게 배달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음 주 화요일에 봬요! 

이지영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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