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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NEWS - 총장 부재로 인한 혼란]2023년 11월 둘째 주

기획 의도 : 학우들에게 총장 부재 문제에 대해 알려주고자 한다.

지난 10월 24일 창원대학교에서는 제8대 이호영 박사 이임식을 개최했습니다. 이임식은 교직원과 학생 등 다양한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진행됐습니다.

이임식 이후에 차기 총장의 취임식이 진행되어야 하지만, 현재 논문 표절 논란으로 인해 차기 총장 선출이 미뤄졌습니다.

총장 유력 후보인 박민원 교수가 국제 전문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의 표절률이 55%가 나왔습니다.

창원대학교 윤리 검증 위원회에서 표절률에 대한 검증을 진행하고 있어, 현재 학사 운영은 교학 부총장이 직무 대행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총학생회 중앙집행지원-김시진

Q. 혼란스러운 학생의 입장

현재 창원대학교는 글로컬 대학 선정에 실패하였고,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던 의과 대학 선정의 불투명한 미래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창원대학교 총장의 부재는 힘든 현실들을 더욱 가속화시킨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의 발전으로 위해서라도 창원대학교 총장의 부재가 하루빨리 해소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처럼 갑작스러운 총장의 부재로 인해, 앞으로의 학사 운영 방향에 대한 학우들의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창원대학교는 글로컬 대학 및 의대 유치를 이루기 위해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총장 부재 문제가 발생하면서, 학교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걱정스러운 시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터뷰] 교수회 의장-유진상

Q. 학교의 발전 과정이 더딘 이유

학교 전체에 대한 마스터플랜이라든지 국책 사업, 미래 그다음에 학교 발전기금 여러 가지 측면을 다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가지기는 쉽지 않을 거예요. 선출해서 자기 공약을 만들고, 오랫동안 준비한 선출직 총장에 비하면 많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학교 측에서는 대학 운영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규정 수정과 모니터링 등 여러 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번 위기를 극복해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는 창원대학교가 되길 바라며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김우영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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