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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법 12주차2023년 05월 15일 저녁방송

제작 : 이지영 / 아나운서 : 빈성운 / 기술 : 박서인

 

(S1 : grandson – dirty [03:29])

세상에 이런 법이?

할 법한 일을 겪은

청취자 여러분!

법과 관련된 사연을

세이법에 말해주세요.

It’s time to SAY (잇츠 타임 투 세이) 법!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강조하며) 이런 법도 있어요!

세이법은 세계 각국의

법으로 인해 생긴 사연을

제보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호주’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보내주신 사연들을

모아보았어요.

(M1 : 어반자카파 - Get [03:27])

오늘의 첫 번째 사연은

올리버 님이 보내주셨습니다.

(사연) 안녕하세요. 세이법

청취자 여러분! 여러분은

취미가 있으신가요? 제 취미는

차량을 예쁘게 꾸미는

것인데요. 그래서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전구를

차에 설치해 내부를

화려하게 꾸며놓았죠.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와

같이 운전 중이던

저에게 교통경찰이 다가와

차를 멈춰 세웠습니다.

바로, 차량 내부에 전면부

조명을 제외한 다른 조명을

달았다는 이유 때문이었죠.

저는 그 자리에서 달려있던

조명을 다 떼고 나서야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M2 : 수지 - holiday [04:05])

네~ 올리버 님의 사연

읽어봤습니다. 올리버 님께서는

호주의 빅토리아주에

거주하시는 것 같은데요.

호주에서 유일하게

빅토리아주에서는 차량

내부에 다른 조명을

달 수 없답니다.

빅토리아주의 도로 안전 법칙

222조 3항을 보면 ‘운전자

또는 승객이 안전을 위해

필요한 것 외의 어떤 조명

장치도 차량 내부에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명시해 두었는데요. 차량

내부의 지나치게 밝은 조명이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거나,

주변 차량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전한

야간 운전을 위해 꼭 필요한

법인 것 같네요.

(M3 : 지코 - 아무노래 [03:48])

다음 사연은 샬롯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사연)

청취자 여러분, 호주에

놀러 온다면 캥거루

대신 꼭 봐야 할

동물이 있는데요. 바로,

‘쿼카’입니다. 작고

엄청나게 귀여운 동물이죠.

하지만 쿼카를 보게

된다면 절대 만지지 말고

눈으로만 봐야 합니다.

호주에서는 쿼카를 만지면

불법이기 때문이죠. 쿼카는

(쉬고) 귀여운 얼굴과 달리,

‘벌금 폭탄’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답니다. 벌금을

내고 싶지 않다면 멀리서

구경만 하는 걸 추천할게요.

(M4 : 빈지노 – aqua man [03:44])

샬롯 님의 사연이었습니다.

쿼카는 오스트레일리아

서남부에서 서식하는

동물인데요.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오기로 유명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호주 정부는

쿼카를 보호하기 위해 ‘서부

오스트레일리아주 야생동물

보호법’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이 법에는 쿼카를 만지는 것을

불법으로 명시해 두었죠.

쿼카를 보기 위해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가까이 다가가거나,

만지는 행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과거,

호주에서는 사람에

의해 쿼카와 같은 성격을

가진 ‘도도새’가 멸종된

경험이 있어 더 엄격하게

관리하는 것이라고 해요.

(M5 : 죠지 – camping everywhere [02:58])

오늘의 마지막 사연은

윌리엄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에서

작은 규모의 거미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동물보호 담당자가

제 농장을 방문하였고,

며칠 뒤 저는 갑작스럽게

고소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바로, 거미의 수가 50마리를

초과했다는 이유였는데요. 처음에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나중에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최대 50마리의 거미만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저는 결국 모든

거미를 판매하고 농장을

폐쇄해야 했답니다.

(M6 : 박재범 – 가나다라 [03:25])

윌리엄 님의 사연 읽어봤는데요.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의

‘최대 50개의 거미만 보유

가능한 법’은 (쉬고) 말

그대로 소유할 수 있는

거미의 수를 제재하는

법률입니다. 이 법에 따르면,

개인은 최대 50마리의

거미만 소유할 수 있죠.

해당 법은 주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거미는 독성을 가진 생물 중

하나이기 때문이죠. 위반한

경우, 거미의 종류와 수량에

따라 벌금이 다르게 부과된다고

해요. 호주라는 지역의 특성상

거대한 사막과 농업 등

다양한 지형과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쉬고)

주민들은 이러한 법규를

엄격하게 준수해야 한답니다.

오늘의 사연은 여기까지입니다.

(S2 : LunchMoney lewis - Bills [03:24])

(강조하며) 세상에 이런

법이? 하는 순간 청취자

게시판을 찾아주세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세이법, 세이법은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지영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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