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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듣기평가 7주차2023년 04월 12일 수요일 저녁방송
제작 : 박서인 / 아나운서 : 조재희 / 기술 : 김윤지

(S1 : Amsterdam Symphony Orchestra - 보케리니:미뉴에트 [03:34])

안녕하십니까, 지금부터

2023학년도 클래식 듣기평가를

시작하겠습니다.

평가는 음악이 끝난 후

바로 실시되오니 (쉬고)

학생 여러분께서는 방송에

귀를 기울여주시길 바랍니다.

제6회 클래식 듣기평가

베토벤 영역, 첫 번째 문제입니다.

문제는 한 번만 들려드리니

잘 듣고 정답을 골라주세요.

그럼,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M1 : H.O.T. – 빛 [04:21])

이 노래는 베토벤의 클래식을

샘플링한 H.O.T.의 ‘빛’입니다.

신나는 리듬과 희망을 주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죠.

그렇다면 이 노래에 사용된

베토벤의 곡은 무엇일까요? (쉬고)

잘 듣고 정답을 골라주세요.

정답은 1번, ‘환희의 송가’

입니다. 2절의 도입부를

잘 들으면 알 수 있는데요.

잔잔한 랩과 함께 흐르는

디지털 피아노 소리가 바로

‘환희의 송가’죠. 위로가

되어주는 H.O.T.의 가사에

(쉬고) 베토벤의 아련한

선율이 더해져 한층 더

뭉클하게 다가온답니다.

(M2 : 인피니트 – Man In Love [03:15])

베토벤 영역, 두 번째 문제입니다.

‘환희의 송가’는 최초로

성악이 도입된 교향곡인데요.

특히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아름다운 가사가

담겨 대중에게 엄청난

극찬을 받았죠. 베토벤은

감명 깊게 읽은 ‘이것’에서

가사를 인용했습니다.

과연 ‘이것’은 무엇일까요?

이제 정답을 골라주세요.

정답은 3번, ‘시’입니다.

베토벤은 열아홉 살 무렵에

시인 ‘프리드리히 실러’의

시를 읽고 작곡할 것을

결심하는데요. 34년 뒤

교향곡 9번, ‘합창’에 작곡한

곡이 바로 ‘환희의 송가’입니다.

‘환희의 송가’는 모든 사람의

평화와 사랑을 담은 내용으로

많은 행사에 사용되었는데요.

특히 결혼식 행진곡으로

흔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M3 : 슈퍼주니어 – 행복 [03:30])

베토벤 영역, 세 번째 문제입니다.

이번 문항의 배점은 3점이니

잘 듣고 정답을 골라주세요.

베토벤의 아버지는 그의

재능을 돈벌이의 수단으로

생각했는데요. 특히 베토벤을

‘이 사람’처럼 만들기 위해

그를 억압했다고 합니다.

과연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이제 정답을 골라주세요.

정답은 5번, ‘모차르트’입니다.

베토벤의 4살 무렵, 모차르트는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가

였는데요. 아버지는 베토벤을

모차르트처럼 키우고 싶어

매일 피아노를 치게 했습니다.

심지어 신동으로 보이기 위해

아홉 살인 나이를 일곱 살로

속이기도 했죠. 훗날 베토벤은

모차르트와 함께 언급될 정도로

유명한 작곡가가 되었습니다.

(M4 : 빅스 – 이별공식 [03:29])

베토벤 영역, 네 번째 문제입니다.

베토벤은 250년간 이름이

잊히지 않은 위대한 작곡가로

불리고 있는데요. 당시에도

그의 등장은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죠. 특히 베토벤으로 인해

처음 지어진 시설이 있습니다.

과연 이 곳은 어디일까요?

이제 정답을 골라주세요.

정답은 1번, ‘콘서트홀’입니다.

과거에는 주로 상류층의

살롱에서 음악회를 열었는데요.

사람들은 춤을 추거나 대화를

하며 클래식에 집중하지 않았죠.

그러나 베토벤의 음악을 듣고

난 뒤 오직 클래식을 위한

‘콘서트홀’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이후 대중들이 음악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을 뿐만 아니라

클래식 문화가 더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M5 : 하이라이트 –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03:16])

베토벤 영역, 다섯 번째 문제입니다.

베토벤은 작품에 대한 태도가

이전의 작곡가들과 달랐는데요.

자신의 음악을 작품으로 생각한

최초의 예술가죠. 그런 베토벤답게

특별히 악보에 무언가를 기록했는데요.

과연 이것은 무엇일까요? (쉬고)

신중하게 정답을 골라주세요.

정답은 2번, ‘작품번호’입니다.

당시 작곡가들은 의뢰를 받고

곡을 만들었는데요. 곡을 한번

연주하고 나면 끝이라고 생각했죠.

그러나 베토벤은 작품이 영원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 믿음을

담아 작품번호를 악보에 새겼는데요.

라틴어 ‘오푸스’에서 이름을 따

‘OP’(오피)라는 기호를 만들었죠.

이를 통해 작품에 대한 베토벤의

남다른 애정을 알 수 있습니다.

(M6 : 샤이니 – I Want You [03:04])

베토벤 영역, 마지막 문제입니다.

베토벤은 빈에서 음악가로

주목받을 무렵 치명적인

병에 걸리게 되는데요.

자신의 약점으로 여겨

무려 6년 동안 증상을

숨깁니다. 치료를 위해

의사를 찾았지만 잘못된

처방으로 더 악화되었죠.

과연 베토벤의 병은

무엇일까요? (쉬고)

이제 정답을 골라주세요.

정답은 4번, ‘청각장애’입니다.

베토벤은 스물여덟 살 무렵

갑작스럽게 귀에 이상이

생기는데요. 음악가로서의

삶이 끝날 수 있는 병이었죠.

하지만 베토벤은 이에 굴하지

않고 새로운 마음으로 ‘월광’과

‘비창’을 작곡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S2 : LUCY - 개화 [04:12])

수고하셨습니다.

학생 여러분께서는 이름과

학번을 모두 기재하였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23학년도 클래식

듣기평가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박서인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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