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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법 5주차2023년 03월 27일 저녁방송

제작 : 이지영 / 아나운서 : 심은빈 / 기술 : 박서인

 

(S1 : grandson – dirty [03:29])

세상에 이런 법이?

할 법한 일을 겪은

청취자 여러분!

법과 관련된 사연을

세이법에 말해주세요.

It’s time to SAY (잇츠 타임 투 세이) 법!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강조하며) 이런 법도 있어요!

세이법은 세계 각국의

법으로 인해 생긴 사연을

제보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분들이 보내주신 사연들을

모아보았어요.

(M1 : BERWYN – Bulletproof [03:11])

오늘의 첫 번째 사연은

샤리파 님이 보내주셨는데요.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샤리파라고 해요. 오늘

제가 제보할 내용은 조금

민망한 사연입니다.

사건은 공원에서 간단한

운동을 하던 중 발생했죠.

러닝을 하던 중 갑자기

배가 아파와 공원에 있는

공중 화장실에서 급하게

볼일을 봤습니다. 그렇게

운동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죠. 그러던 어느 날,

저에게 벌금 청구서가

날아왔습니다. 무슨 일인가

싶어 읽어보니 (쉬고) 제가

그 날 공중화장실을 이용하고

물을 내리지 않았더군요.

생각지도 못한 일로 벌금

청구서를 받게 되어

당황스러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M2 : 크러쉬 – Rush Hour [02:58])

네~ 샤리파 님의 사연이었습니다.

싱가포르에서는 공중화장실을

이용한 뒤, 물을 내리지

않는 것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는데요.

공공 클렌징법 제16조에

해당하는 법으로 벌금은

최대 1천 불, 한화로는

약 80만 원까지 부과될

수 있다고 합니다.

공무원들은 불시에 화장실

점검을 다닌다고 하는데요.

샤리파 님은 운이 나쁘셨던 것

같습니다. 청취자 여러분들도

싱가포르에 가시게 되면

화장실을 사용한 뒤,

물 내리는 것을 잊지 마세요!

(M3 : 레드벨벳 – 빨간 맛 [03:12])

다음 사연은 나타샤 님이

보내주셨는데요. (사연)

정말 어이없는 일이

생겨서 세이법에 제보합니다.

청취자분들은 과일의 왕이라고

불리는 두리안에 대해서

아시나요? 다들 아시다시피

두리안은 냄새가 아주 심하죠.

간만에 두리안이 먹고

싶어져, 마트에서 두리안을

샀답니다. 그 후, 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을 타기

위해 역으로 갔죠. 그런데

지하철 역무원이 저를

막아 세웠어요. 지하철에

냄새가 지독한 것을

가지고 타면 안 된다고

말이죠. 그래서 저는 커다란

두리안을 들고 집까지

걸어갔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인터넷으로

시킬 걸~ 후회했어요.

(M4 : 나연 – POP! [02:49])

네~ 나타샤 님이 보내주신

사연 읽어보았습니다.

청취자분들은 두리안을

드셔보셨나요? 저는

베트남에서 먹어본

적이 있는데 그때 맡은

냄새는 정말 충격적이었죠.

싱가포르에서 지하철 반입

금지 품목으로 지정한

이유가 이해되긴 하네요.

싱가포르의 지하철은

쾌적하기로 유명합니다.

음식물과 담배 그리고

화기류를 반입하면 벌금은

한화로 50만 원가량 되죠.

그런데 두리안 반입 시

벌금은 무려 100만 원

가까이 됩니다.

싱가포르에서 두리안을

먹고 싶다면 구매 후

바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M5 : NCT DREAM – Chewing Gum [03:18])

다니엘 님이 보내주신

오늘의 마지막 사연

읽어보도록 할게요.

(사연) 전 세계를 통틀어

싱가포르에서만 먹을 수

없는 음식이 하나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간식인데,

이곳에서는 가지고만

있어도 불법인 아주

무시무시한 음식이죠.

그 정체는 바로

'껌'입니다. 싱가포르에선

껌을 씹을 수 없어요.

국민은 물론 해외 입국자가

소지한 껌까지 모두

불법이죠. 만약에

길에서 껌을 씹게 되면

경찰이 불러세울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음식 중에 하나랍니다.

(M6 : 위아더나잇 – 풍선껌 [03:07])

네~ 다니엘 님의 사연

읽어보았는데요. 무려 껌이

불법 식품이라니, 정말

놀랍습니다. 싱가포르에서

껌을 불법 식품으로 정한

이유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길이 더러워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껌을 씹으면 길에 뱉을

위험이 있으니 아예

판매 자체를 금지해버린

것이죠. 싱가포르에서

껌을 판매하거나 씹으면

(쉬고) 벌금 혹은 징역

2년까지도 구형된다고 하니

정말 조심해야 할 것

같네요. 오늘의 제보는

여기까지입니다.

(S2 : LunchMoney lewis - Bills [3:24])

(강조하며) 세상에 이런

법이? 하는 순간 청취자

게시판을 찾아주세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세이법, 세이법은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지영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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