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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저트 14주차2022년 11월 29일 화요일 점심방송

제작 : 김보경 / 아나운서 : 심아현 / 기술 : 심지연

(S1 : 자이언티 – 꺼내 먹어요 [02:41])

나른한 오후, 간단히 꺼내

들을 음악을 찾고 계신가요?

저희 ‘인디저트’는 나른한

오후에 어울리는 인디 음악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손님께서 원하시는 맛을

말씀해 주시면 어울리는

디저트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아~ 초코 맛 디저트를

찾고 계신다고요? 마침

가수 ‘윤지영’의 노래로 만든

디저트가 완성되었는데요.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금방 가져다드리겠습니다.

(M1 : 윤지영 – 언젠가 너와 나(feat. 카더가든)[03:39])

여기 주문하신 오늘의 인디저트

가수 ‘윤지영’ 드릴게요. 첫 번째

노래는 ‘언젠가 너와 나’입니다.

이 곡은 서로를 위해 어디까지

희생할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되었어요. 그리고

이러한 질문에 대해 ‘나는

너를 고르고 멀리 떠날래’라는

가사로 답하고 있죠.

사랑하는 상대를 위해 내 것을

포기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나보내는 것은 더욱 힘든 일이죠.

그래서 가사 속 화자는 자신이

먼저 떠나는 것을 선택한 것인데요.

노래를 감상하실 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죽은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시면 가사의

의미가 더욱 와 닿으실 거예요.

(M2 : 윤지영 – My luv [03:07])

두 번째 노래는 ‘마이 러브’예요.

이 곡은 2021년 발매한

윤지영 씨의 여덟 번째

싱글 앨범, ‘마이 러브’의

타이틀곡입니다. 통통 튀는

밝은 멜로디가 노래의

특징인데요. 거기에 더해지는

솔직한 노랫말은 사랑스러운

느낌을 가미시켜 준답니다.

가사에는 짝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표현되어 있어요.

그는 ‘나의 반을 갈라

너에게 줄게’라고 말하며

상대방에 대한 헌신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죠. 또한,

자신에 대한 마음을 거절하더라도

나쁘지 않다고 말하는데요.

이는 사랑이 거절당해도

괜찮은 감정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짝사랑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봤을 때,

강요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M3 : 윤지영 – 다 지나간 일들을 [03:30])

마지막 노래는 ‘다 지나간

일들을’입니다. 이 곡은

2020년 발매한 싱글앨범의

타이틀곡이에요. 웅장한

사운드가 특징인 노래죠.

듣다 보면 마음이 아려오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그 이유는

그리움에 갇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과거에 대해 아쉬움과

그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기억이 존재하는 한

어쩔 수 없는 현상이죠.

그러나 지나간 일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과거의 기억에서 자유로워지고,

현재와 미래에 집중하길

바란다는 마음을 이 노래에서

전하고 있어요.

(S2 : 윤지영 – 문득 [02:48])

오늘 구매하신 디저트는

어떠셨나요? 추천해 드린

디저트가 손님의 나른한

오후에 활력소가 되었길

바랍니다. 남은 디저트는

포장해드릴 테니 생각날 때,

다시 꺼내 들으시면 됩니다.

김보경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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