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RADIO 저녁방송
CCC 6주차2022년 10월 04일 화요일 저녁방송

제작 : 심지연 / 아나운서 : 조수현 / 기술 : 심아현

 

(S1: One Republic - I Ain't Worried [02:27] )

바쁜 일상을 벗어나 자연

속으로 떠나고 싶으시다고요?

저희 CCC가 가상캠핑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이곳에는

당신의 취향을 저격할

캠핑상품이 진열되어있는데요.

원하시는 상품을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파란하늘과 푸른 들판

속에서 음악이 함께하는

캠핑이 매력적인 이곳,

‘글래스턴베리’를 선택해

주셨군요? 그렇다면

저와 함께 본격적으로

캠핑을 즐기러 떠나보시죠!

(M1: Anne-Marie - 2002 [03:07])

‘글래스턴베리’는 영국에

위치해 있습니다. 영국은

비가 자주 내리는

나라인 만큼 굉장히

흐린데요. 하지만 이러한

날씨 덕에 여름에도 평균

20도에 머물 만큼 선선하죠.

‘글래스턴베리’에서 캠핑을

할 때에는 특별한 준비물이

필요한데요. 바로 티켓입니다!

캠핑장에서 사용할 사이트

번호를 예약하는 다른 곳과

달리, 이곳은 캠핑장의 입장

티켓을 예약해야 하는데요.

그러니 집을 나설 때 티켓을

잘 챙겼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M2: New Hope Club - Permission [03:14])

‘글래스턴베리’는 넓은

들판이 펼쳐져 있는

시골인데요. 캠핑장에

도착했으니 제일 먼저

‘워시뷰’를 구경하러

가보시죠. ‘워시뷰’란

가치 있는 경관을 자랑

하는 사이트라는 뜻인데요.

그만큼 전경이 정말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이제 텐트 안을 한 번

구경해볼까요? ‘글래스턴베리’

전용으로 특수 제작된

이 텐트는 매우 단단합니다.

텐트 중간에 기둥이 없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넓죠.

텐트 안에는 간이침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텐트

내부에서 사용되는 전기는

모두 친환경적인 태양열로

제공된답니다.

(M3: MIKA - Ice Cream [02:47])

‘글래스턴베리’가 유명한

또 다른 이유는, 캠핑과

함께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뮤직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인데요.

올해 기준, 개최한지

52주년을 맞이해

페스티벌 중에서도

오랜 역사를 자랑하죠.

또한 페스티벌의 수익금은

대부분 농장 운영비에 기부

되고, 스태프들도 대부분

자원봉사자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페스티벌을 즐겨보시죠.

본 공연이 시작되기 전,

캠핑장 안에는 여러

부스들로 가득한데요.

처음 보는 사람들과

즐겁게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외줄타기, 암벽

등반, 버블사커 등

재미있는 체험부스들도

즐길 수 있습니다.

(M4: 러블리즈 - 여름 한 조각 [03:31])

부스를 구경하다보면

어느새 어둠이 깔리고,

스테이지에서는 공연이

시작돼요.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팝,

락, 힙합 등 메이저

음악은 물론

재즈나 블루스와 같은

음악도 들을 수 있습니다.

열심히 공연을 즐기다 보니

어느새 저녁을 먹을 시간이네요.

오늘의 메뉴는 바로 영국의

캠핑요리인 ‘콘비프’입니다!

우선, 고기위에 굵은 겨자와

함께 흑설탕을 뿌려주세요.

그 다음 뚜껑을 덮고 천천히

익혀줍니다. 마지막으로 접시에 옮기기 전,

다진 마늘도 함께 얹어주세요.

이제 다 익혀진 고기에

양배추 샐러드를 곁들여

먹으면 된답니다!

(M5: HRVY - Million Ways [02:50] )

저녁을 먹고 다시

스테이지로 향하면, 가도

가도 끝없이 댄스 캠프가

펼쳐져 있는데요.

이벤트 부스에서 술을

마시고 춤을 추며

신나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죠.

이곳의 열기는 낮부터

밤까지 식지 않습니다.

여러 컨셉의 필드 중

이곳, ‘힐링필드’에서는

캠프파이어를 할 수 있는데요.

나무장작 사이에 뜨겁게

타오르는 불 위로 마시멜로나

소시지를 구워먹을 수

있죠. 옆자리에 앉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며

새로운 인연들을 만들어

나가는 재미도 즐길 수 있답니다.

(M6: Little Mix - Oops [03:25])

뜨겁게 타올랐던 ‘글래스턴

베리’의 밤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어둑했던 하늘이

푸르게 변하고 해가

떠오르는데요. 텐트에 들어가

잠을 청하는 사람도 있고,

주변에 있는 성곽을 따라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죠. 아침으로는 ‘글래스턴

베리’의 목장에서 직접

생산한 신선한 우유도

먹을 수 있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이들에겐

꿈과 힐링의 페스티벌이라

여겨지는 이곳.(쉬고)

‘글래스턴베리’에서의

캠핑을 이만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S2: NCT DREAM - 고래 [03:13])

나가시는 길에 두고 가시는

소지품은 없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짧지만 저희와 함께한

가상캠핑, 어떠셨나요?

지루한 일상 속 색다른

터닝포인트가 되었길 바랍니다.

힐링이 필요할 땐 저희

CCC를 언제든지 찾아주세요!

심지연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지연 수습국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