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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저트 5주차2022년 09월 27일 화요일 점심방송

제작 : 김보경 / 아나운서 : 심아현 / 기술 : 심지연

(S1 : 자이언티 – 꺼내 먹어요 [02:41])

나른한 오후, 간단히 꺼내

들을 음악을 찾고 계신가요?

저희 ‘인디저트’는 나른한

오후에 어울리는 인디 음악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손님께서 원하시는 맛을

말씀해 주시면 어울리는

디저트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아~ 포근한 디저트를

찾고 계신다고요? 마침

‘옥상달빛’의 노래로 만든

디저트가 완성되었는데요.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금방 가져다드리겠습니다.

(M1 : 옥상달빛 – 세레머니 (Ceremony) [03:32])

여기 주문하신 오늘의 인디저트

‘옥상달빛’ 드릴게요. 첫 번째

노래는 ‘세레머니’입니다.

이 곡은 힘든 시간을 잘 견뎌낸

사람들을 위한 노래에요.

특히, ‘코로나19’라는 어두운

터널을 잘 지나고 있는

우리 모두를 격려하고 있죠.

‘옥상달빛’의 디저트는 가사가

별미인데요. 듣다 보면

스스로가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지금 듣고 계신

노래에는 ‘이제껏 살아온

너를 위해 세레머니를

해줄래’라는 가사가 등장하는데요.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것을

알아주는 것 같아 포근한

맛이 느껴지는 부분이랍니다.

(M2 : 옥상달빛 – 평범한 엔딩 [03:32])

두 번째 노래는 ‘평범한

엔딩’이에요. 때로는 평범함이

가장 어렵게 느껴지곤 합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평범하게

나누는 대화만으로도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죠.

이 곡은 옥상달빛과 ‘한국

토지주택공사’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한 것인데요.

수많은 고민 아래에서

평범함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전하고 있답니다.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

엔딩에 따라서 감정이

좌우되곤 하는데요. 우리의

일상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정하고 평범한 엔딩이

날 새롭게 해’라는 구절처럼

기분 좋은 하루의 마무리는

자신을 새롭게 만들 수 있죠.

오늘 하루가 힘들더라도

엔딩은 평범하게 마무리하며,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봐요.

(M3 : 옥상달빛 – 새로와 [03:12])

마지막 노래는 ‘새로와’입니다.

이 곡은 ‘옥상달빛’의 정규 2집,

Where(웨어)의 수록곡인데요.

이 노래에는 달콤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숨겨져 있습니다.

‘옥상달빛’의 ‘김윤주’ 씨는

남편인 ‘권정열’씨에게 연애시절

노래를 선물 받았는데요.

그것에 감동해 쓴 답가가

지금 들리고 있는 ‘새로와’랍니다.

가사에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겨 있어요.

특히, ‘그대는 나에게 늘 새로운

사랑이에요’라는 가사에서

그 마음이 잘 드러나죠.

누군가를 매일 새롭게 사랑하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랍니다.

(S2 : 옥상달빛 – 없는 게 메리트 [03:28])

오늘 구매하신 디저트는

어떠셨나요? 추천해 드린

디저트가 손님의 나른한

오후에 활력소가 되었길

바랍니다. 남은 디저트는

포장해드릴 테니 생각날 때,

다시 꺼내 들으시면 됩니다.

김보경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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