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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way 14주차2022년 05월 31일 화요일 점심방송

제작 : 박예슬 / 아나운서 : 황혜리 / 기술 : 박예슬

(S1 : EXO – 피터팬 [03:54])

안녕~ 나는 피터팬이야.

영원히 늙지 않는 꿈의 나라,

애니웨이에 온 걸 환영해!

일상에 지친 너를

만화 속 세계로 안내할게.

이제 마법의 가루를 뿌려줄 테니

나와 함께 날아 보자!

우리는 지금부터 영국의

‘런던 빅벤’으로 가볼 거야.

이곳은 영원히 늙지 않는

나, ‘피터팬’이 사는 곳이기도

하지~ 그럼 가는 동안

잠시 그때의 이야기를 들려줄게.

(M1 : 위키미키 – Neverland [03:31])

런던 블룸스베리에는 피터팬을

믿는 세 남매 (쉬고) 웬디와

존, 마이클이 살고 있었어.

부모님이 외출한 사이 나와

팅커벨이 몰래 웬디의 침실로

들어가게 돼. 왜냐하면 세 남매가

키우는 강아지, ‘나나’가 그림자를

빼앗아갔기 때문이었지. 이 사실을

알게 된 웬디가 찢어진 그림자를

꿰매주었고, 감동 받은 나는

팅커벨의 마법 가루로 그들을

네버랜드에 데려가게 돼.

네버랜드에 도착한 아이들은

고아들과 만나 섬을 구경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었어. 한편,

호시탐탐 나를 노리던 후크

선장은 팅커벨을 꾀어 아이들의

집을 알아내게 돼. 부모님이

걱정하신다는 사실을 알게 된

웬디는 집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앞에서 기다리던 후크 선장에게

납치를 당하게 돼. 과연 웬디와

동생들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쉬고) 어? 저기 커다란

시계탑이 보이는 것 같아.

조금만 더 힘내서 날아가 보자!

(M2 : 에이프릴 – 팅커벨 [03:21])

드디어 도착! 여기가 바로

피터팬이 탄생한 곳, ‘빅벤’이야.

영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유명한 곳이지. 웬디와 내가

네버랜드로 날아갈 때 배경으로

등장하기도 해. 정말 아름답지

않니? 아래에서 빅벤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초침 위에서

팅커벨이 런던 전경을

바라보고 있을 것만 같아!

참,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빅벤에는 한 가지 비밀이

있어. 바로, 실제 이름이

‘엘리자베스 타워’라는 사실이야.

2016년 엘리자베스 2세의 즉위

60주년을 기념해서 이름을 바꿨거든.

1859년에 지어진 이곳은, 시계의

정확도로 유명해. 1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고장이 단 4번밖에

안 났거든. 지금은 너무 오래돼서

보수 공사 중인데 올해가 가기 전에

새롭게 변신한 빅벤을 볼 수 있을 거야!

(M3 : 오마이걸 – Love O’clock [03:56])

참, 런던에는 진짜 네버랜드가

있어~ 바로 ‘다이애나 메모리얼

플레이 그라운드’야.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어린이 사랑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놀이터지. 피터팬을

모티브로 만들어서 매해 100만 명의

아이들이 찾아온대. 이곳에 들어서면

후크 선장이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만 같은 해적선이 우릴 반겨줘.

웃고 있는 아이들을 보니

영원히 늙지 않는 네버랜드에

들어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

이곳에선 새해마다 놀라운 일이

일어나. 1월 1일이 되면 빅벤의

종이 12번씩 울리거든. 특히

어두운 밤하늘이 덮인 도시를

바라보면, 템즈 강에 비친

빅벤의 불빛이 마음을 사로잡지.

(S2 : 우주소녀 – 그때 우리 [03:10])

애니웨이에서 함께한 오늘

즐거웠어? 아쉽지만 오늘이

우리의 마지막 여행이야.

일상이 힘들고 지칠 때면,

애니웨이에서 함께했던

시간들을 떠올려줘! 너에게

항상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랄게. 그럼 안녕~

박예슬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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