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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SEE 14주차2021년 12월 02일 목요일 점심방송

제작 : 유수민 / 아나운서 : 진 솔 / 기술 : 유수민

(S1 : Avril – Here’s To Never Growing Up [03:34])

오늘도 ‘쿠알라룸푸르역’에

방문하신 승객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와~ 정말

많은 분들이 ‘스테이씨’ 투어

프로그램에 신청해주셨네요~

출발하기 전 잠깐! 주의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 역은

넓어서 길을 잃을 수 있으니

저를 잘 따라와 주세요. 그럼

지금부터 투어를 시작하겠습니다!

(M1 : 악동뮤지션 – 초록창가 [03:20])

말레이시아의 수도인 쿠알라룸푸르는

근대적인 건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최고의 국제도시에요.

이곳은, 1년 내내 따뜻한

날씨를 느낄 수 있어 많은

사람이 방문하고 있답니다.

도심에는 랜드마크로 알려진,

‘페트로나스 트윈타워’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타워의

높이는 451m로, 말레이시아의

눈부신 경제성장과 미래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구경할

‘쿠알라룸푸르역’은(쉬고)

말레이시아의 관문이자

중앙역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영국의 식민지 지배를 받던

1910년에 지어져, 이곳 철도

역사의 시작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M2 : The Vamps – Somebody To You [03:05])

최근에는 ‘케이엘센트럴역’이

개업하면서,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었는데요.

그러나(쉬고) 고속철도들이

정차하면서 다시 인기를

끌기 시작했죠. 싱가포르와

태국을 잇는 ‘이스턴

오리엔탈 특급열차’도

쿠알라룸푸르역에서만 탈 수

있는 특별한 기차라고 해요.

그럼 이제, 조금 더 가까이

가서 역을 보기 위해

걸음을 옮겨보겠습니다.

와~ 분홍색의 아기자기한

외벽과 뾰족한 첨탑이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며

조화를 이루고 있죠?

천장을 감싸는 흰색의

아치와 돔 역시, 밝게 빛나

쿠알라룸푸르역을 더 다채롭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M3 : 인피니트 – 하얀 고백 [04:07])

그렇다면 이렇게 아름다운

건물은 과연 어떻게 지어졌을까요?

영국의 건축가 ‘베니스 허복’은

본국의 클래식한 분위기보다는,

고풍스러운 느낌의 ‘이슬람

무어 양식’을 선호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쿠알라룸푸르역은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건축물 중 하나로 뽑혔죠.

마지막으로 투어가

종료되기 전 한 가지 꿀팁을

드리겠습니다! 역 내에는

식당과 환전소, 카페와 같은

다양한 시설이 구비되어있어요.

또한, 근처에는 이슬람을

대표하는 사원 ‘국립 모스크’도

자리 잡고 있죠. 열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자유롭게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S2 : Bebe Rexha – Count on Christmas [03:00])

아쉽지만, 쿠알라룸푸르역을

마지막으로 스테이씨 투어

프로그램이 종료되었습니다.

다들 어떠셨나요?

즐거운 투어 관람이 되셨길

바라며 저는 이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학기에는

더 재밌고 알찬 이야기를

가져올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럼 안녕~

 

 

유수민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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