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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in 13주차2021년 11월 23일 화요일 점심방송

제작 : 김보경 / 아나운서 : 황혜리 / 기술 : 김보경

 

(S1: Midnight Kids – Run it[03:39])

안녕하세요, 여러분~

팝송 전문 블로거 팝핀입니다!

팝송을 즐겨듣지만, 해석이

어려운 이웃님들을 위해

오늘의 포스팅을 준비했어요.

열 번째 포스팅은 애수를 띤

목소리로 여러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가수죠~ 바로,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아델’입니다.

그녀의 노래가 궁금하다면 스크롤을

내려 음악을 재생해주세요!

(M1 : Adele – Skyfall [04:45])

첫 번째 곡은 ‘스카이폴’입니다.

이 노래는 영화 ‘007 스카이폴’의

주제곡이에요. 가사는 총 3절로

이루어져서 등장인물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중 2절은

영화의 주인공 ‘제임스 본드’의

이야기인데요. 그의 정신적

트라우마의 근원인 ‘스카이폴’을

중심으로 가사가 전개된답니다.

‘제임스 본드’는 ‘스카이폴’이라는

저택에서 부모님과 자신의

직속상관을 모두 잃어요.

그렇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악당을 ‘스카이폴’로 불러내서

싸우죠. ‘아델’은 이런 모습을

‘하늘이 내려앉고 무너져도 괜찮아,

우리는 함께 당당히 맞설테니’

라는 가사로 표현했답니다.

(M2 : Adele – All I ask [04:31])

다음 곡은 ‘올 아이 에스크’에요.

화자는 ‘내 마음은 문 앞에

두고 갈게’라고 말하며 애인과

이별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한 가지 부탁을 하는데요.

‘만약 지금이 너와 함께하는

마지막이라면, 단지 친구 이상인

것처럼 한번만 나를 꼭 안아줘’

라고 이야기한답니다.

화자는 자신의 애인과 내일이

없다는 것을 알아요. 그리고

먼 훗날 그를 떠올렸을 때

화내고 싶지 않고, 용서를

빌고 싶지도 않다고 말합니다.

그저 사랑했던 사람을 좋은

추억으로 기억하고 싶을 뿐이죠.

그래서 그녀는 ‘나에겐 이 연애의

결말도 너무 소중해’라고 말하며,

추억할 만한 이별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답니다.

(M3 : Adele - Easy On Me[03:45])

마지막 곡은 ‘이지 온 미’에요.

이 노래는 ‘아델’이 6년 간의

공백기 끝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의 선공개 곡입니다.

가사에는 그녀가 이혼을 하며

겪은 심정이 나타나있는데요.

특히, 자신의 이혼으로

상처받은 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주로 담아냈답니다.

‘아델’은 결혼을 하고 자신을

바꿔가며 가족을 우선으로

생각해요. 하지만 전부

혼자만의 노력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이혼을 하죠. 그리고

그 시절엔 자신도 어려서

주변을 제대로 볼 기회가

없었다고 말합니다. 뭔가를

제대로 결정할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녀는

‘어렸던 엄마를 조금만

이해해줄래?’라고 말하며

아들이 자신을 조금이나마

이해해주길 바라고 있어요.

(S2 : Adele – Can I Get It [03:30])

지금까지 ‘아델’의 노래를

소개했습니다. 솔직한 감정을

담아낸 그녀의 가사를

보다보니 울컥한 감정이

드는 것 같네요. 오랜

공백기 끝에 돌아온 그녀가

행복하길 바라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오늘도 제 블로그를

방문하신 분들! 감사해요.

오늘의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공감과 이웃 추가까지

부탁드립니다! 듣고 싶거나

해석이 궁금한 노래가

있다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김보경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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