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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pick 13주차2021년 11월 22일 월요일 점심방송

제작 : 안정빈 / 아나운서 : 심은빈 / 기술 : 안정빈

(S1 : Fitz & The Tantrums- Hand Clap [03:13])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이곳은 바로, ‘크로스 컨트리 스키’

경기장입니다. 선수들이

부츠와 스키 폴대를 들고

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10분 뒤 경기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시청자분들의 경기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쉬고)

잠시 종목에 대한

소개를 해드릴게요.

그럼, CUB 채널과 끝까지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M1 : 엑소 - 첫눈 [03:27])

크로스 컨트리 스키는 스키를

신고, 정해진 코스를 가능한

빨리 완주하는 경기예요. 이는,

노르딕 스키 종목 중 하나죠.

노르딕 스키는 북방을 뜻하는

‘노르드’에서 유래한 명칭인데요.

노르웨이를 비롯한 북유럽의

지방에서 발달한 경기랍니다.

북유럽 지방은 대부분 낮은

언덕과 평지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래서 눈이 오면 이동하기 위한

수단으로, 스키가 가장 적합했죠.

그렇게 생겨난 노르딕 스키는 (쉬고)

크로스 컨트리 스키, 스키점프,

노르딕 복합으로 분화하여

발전했어요. 이 가운데

크로스 컨트리 스키는 동계올림픽

종목을 통틀어,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종목 중 하나랍니다.

(M2 : 다비치 - 화이트 [04:14])

경기 구간은 남자는 15km,

30km, 50km로 이루어져요.

그리고 여자는 10km, 15km, 30km로

이루어지죠. 경주 코스는 오르막,

내리막, 평지가 3분의 1의

비율로 구성됩니다. 아, 크로스

컨트리 스키의 별명이 있는데

궁금하시죠? 바로 ‘설원의 마라톤’

이랍니다. 그만큼 강인한

체력과 인내력, 뛰어난 활주

기술이 필요하다는 뜻이에요.

활주하는 데 사용하는 주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클래식 주법은 정해진

주로를 따라 스키를

교차 하며 전진하는 방법이에요.

마치 빠른 걸음으로 움직이는

것과 같은 동작이죠. 그리고

프리스타일 주법은 양다리를

좌우로 움직이며 앞으로 가는

종목이랍니다. 스케이트를

타는 것과 같은 모양이에요.

(M3 : Ariana Grande – Last Christmas [03:23])

계주 경기의 출발 순서는

추첨을 통해 순차적으로

이루어지죠. 앗! 중요한

설명을 빠뜨릴 뻔 했습니다.

바로, 실격 처리에 대한 것인데요.

코스 이탈이나, 클래식 종목에서

프리스타일 주법으로

동작하는 경우는 판정에

의해 실격 처리된답니다.

벌써 경기 시간이 다가왔네요.

방금 화면에 잡힌 선수 보셨죠?

우리나라 국가대표 ‘이채원’

선수입니다. 이채원 선수는

‘설원 위의 작은 거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죠. 그녀의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가 정말 멋있습니다.

이번 경기도 기대되는데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경기 보고 오시죠!

(S2 : Sokodomo – 회전목마 [04:09])

와~ 이채원 선수! 열정을

쏟아부은 경기, 정말

훌륭했습니다. 다음

올림픽도 기대가 되네요.

저희가 준비한 중계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는

‘롤러 스피드 스케이팅’ 중계가 있을

예정인데요.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오늘 중계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정빈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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