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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pick 11주차2021년 11월 08일 월요일 점심방송

제작 : 안정빈 / 아나운서 : 심은빈 / 기술 : 안정빈

(S1 : Fitz & The Tantrums- Hand Clap [03:13])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이곳은 바로, ‘루지’

경기장입니다. 선수들이

썰매를 들고 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10분 뒤 경기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시청자분들의 경기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쉬고)

잠시 종목에 대한

소개를 해드릴게요.

그럼, CUB 채널과 끝까지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M1 : 아이즈원 – 비올레타 [03:20])

루지는 나무로 만든 썰매를

말해요. 유럽의 적설 지방에서는

옛날부터 무거운 짐을 나르는데

사용하였죠. 알프스에서

썰매놀이가 유행되면서부터

스포츠로 정착하였답니다.

스위스에서 처음으로

국제대회가 열렸으며(쉬고)

1957년에는 국제 루지 연맹이

만들어져요.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것은 1964년이랍니다.

루지는 썰매에 선수가 누운

형태로 탑승하여, 일정한

트랙을 달리는 경기예요.

경기는 1인승과 2인승,

그리고 단체전 팀 계주로

나누어 치릅니다. 1인승은

남녀를 구분하고 (쉬고)

2인승은 구분하지 않고 함께

경기를 치르게 돼요.

(M2 : Demi Lovato – Really Don’t Care [03:21])

1인승은 이틀에 걸쳐 네 차례,

2인승은 하루에 두 차례 합산하여

기록을 계산합니다. 그리고

소요 시간이 가장 적은 사람의

순서로 순위를 정하는데,

1000분의 1초까지 계측해요.

팀 계주는 여자 1인승 (쉬고)

남자 1인승, 2인승 순으로

진행합니다. 선행 주자가

결승선의 터치 패드를 터치하면

다음 주자가 출발하는 방식이죠.

루지는 탄력을 받아 출발하는 것이

중요해요. 썰매에 앉아서

출발선 양쪽의 손잡이를

앞뒤로 밀고 당기는 동작을

반복하여 출발하면 된답니다.

또한, 스파이크가 부착된 장갑을

이용해 트랙의 얼음바닥을

밀면 추진력을 얻을 수 있죠.

활주하는 동안에는 썰매의 날과

연결된 쿠펜을 통해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답니다.

(M3 : 방탄소년단 - Anpanman [03:53])

썰매는 선수의 몸을 받칠 수

있는 몸통과 쿠펜이 달린

금속제 날로 구성되어 있어요.

쿠펜은 날의 양 끝 부분에

다리를 낄 수 있는 휘어진

공간을 말합니다. 이것으로

속도를 조절할 수도 있죠.

말하다보니 벌써 경기 시간이

다 되었네요! 이번올림픽에

대한민국 대표로 나온 선수는

‘조정명’ 선수입니다. 조정명 선수는

작년 국제 루지 월드컵

대회에서 4위를 차지했었어요.

한국 루지 사상 최고 성적을

내는 쾌거를 이루었죠,

이번 경기도 정말 기대되는데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경기 보고 오시죠!

(S2 : 산들 –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그대 모습은 [03:09])

와~ 조정명 선수! 열정을

쏟아 부은 경기, 정말

훌륭했습니다. 다음에 있을

올림픽도 매우 기대되네요.

저희가 준비한 중계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주에는

‘바이애슬론’ 중계가 있을

예정인데요.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오늘 중계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정빈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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