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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지도 7주차2021년 10월 15일 금요일 점심방송

제작 : 김은지 / 아나운서 : 황혜리 / 기술 : 김혜린

(S1 : 온앤오프 – 누워서 세계 속으로 [03:28])

오늘도 ‘떠날지도’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발하기에 앞서

고객님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와이파이 연결 상태를

확인해주세요! 그럼 지금부터

코로나 걱정 없이 떠나는,

로드뷰 여행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떠나고 싶은 지역을 입력해주세요.

고객님이 입력하신 지역,

‘경주’로 목적지가 설정되었습니다.

‘대릉원’과 ‘월정교’,

‘동궁과 월지’를 경유하는

코스며, 도착 예정 시각은

오후 1시 30분입니다.

(M1 : 위너 – MILLIONS [03:28])

첫 번째 목적지, ‘대릉원’으로

경로 안내를 시작합니다.

‘대릉원’은 약 3만 8천평의

평지에 23개의 능이 모여있는

대규모의 관광지인데요.

이곳은 여러 왕들이

잠들어 있는 무덤이지만,

잘 가꾸어진 산책로 덕에

으스스하기보단 포근한 느낌을 주죠.

첫 번째 목적지, ‘대릉원’에

도착했습니다. 푸릇푸릇한

잔디로 덮인 커다란 능들과

함께, 잎이 무성한 높은

나무들이 보이는데요.

이곳을 거닐다 보면,

웅장한 자연의 에너지를

받을 수 있답니다. 또한,

사방이 온통 푸르러서

어느 곳을 배경으로 찍던,

오래도록 간직할만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죠.

(M2 : JBJ – 부를게 [04:01])

다음 목적지, ‘월정교’로

경로 안내를 시작합니다.

‘월정교’는 통일신라 시대에

있었던 다리인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완전히 소실됐었죠.

그러나 1984년과 1986년,

두 번의 발굴조사를 통해

나무다리가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는데요. 이후 복원을

거쳐, 2018년부터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되었답니다.

두 번째 목적지, ‘월정교’에

도착했습니다. ‘월정교’는

흰 벽돌과 검은 기와,

빨간 기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아름다운 다리인데요.

이를 배경으로 하천 위

돌다리를 건너면, 마치

순정 드라마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답니다.

(M3 : 업텐션 – 예뻐 [03:32])

마지막 목적지, ‘동궁과 월지’로

경로 안내를 시작합니다.

‘동궁과 월지’는 신라 궁궐의

일부로, 신라가 멸망한 뒤

조선 시대 초반까지 폐허로

남아있었는데요. 그 폐허

사이로 기러기와 오리가

날아들자, 두 새의 한자

음을 따서 ‘안압지’라

불렀다고 합니다.

마지막 목적지, ‘동궁과 월지’에

도착했습니다. 연못 위에 비치는

누각의 모습이 인상적이죠?

이 풍경은 하늘이 어두워질수록

매력이 더해진답니다. 노을이

질 때면, 동궁과 월지 전체에

분홍빛이 더해지고 (쉬고)

분홍빛이 사라져갈 때쯤

화려한 조명이 누각을 밝혀주죠.

연못에 반사되어 조명과

함께 반짝이는 누각의 모습이

많은 관광객들을 동궁과 월지로

이끈답니다.

(S2 : 조승연 – Multiply [03:02])

고객님께서 설정하신 목적지를

모두 경유하였으므로, 경로

안내를 종료합니다. 오늘

안내해드린 경주 여행이

즐거우셨다면, 다음 여행도

‘떠날지도’와 함께해주세요.

김은지 정국원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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