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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얼 3주차2021년 09월 15일 수요일 점심방송

제작 : 김은지 / 아나운서 : 안정빈 / 기술 : 김은지

(S1 : Justin Timberlake – CAN’T STOP THE FEELING! [03:56])

반갑습니다, 여러분~

실화 영화 전문 1타 강사,

‘씨리얼’의 안정빈입니다.

오늘 함께 살펴볼 영화는

‘127시간’인데요. 먼저

어떤 영화인지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27시간’은 생존을 위해

자신의 팔을 스스로 자른

남자 (강조하며) ‘아론 랠스톤’의

이야기인데요. 협곡을 탐험하던 중

떨어지는 바위에 팔이 끼여

조난되었던, 127시간 동안의

사투를 보여줍니다.

(M1 : 악동뮤지션 – 낙하 [03:32])

먼저, 그가 어쩌다 협곡에

조난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하죠.

‘아론 랠스톤’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다니는 트래킹 로드가

아닌, 새로운 길을 탐험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인데요. 2003년

4월 27일, 사건 발생 당일에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홀로

(쉬고) 미국 유타주에 있는

‘블루존 협곡’을 탐험하고 있었죠.

협곡을 탐험하며 점점 더

깊숙이 내려가던 중, 발을

디딘 바위가 낙하하면서

순식간에 추락하게 되는데요.

설상가상으로 바위가 떨어지면서

오른팔을 덮쳐, 협곡과

바위 사이에 단단히 끼이게 됩니다.

(M2 : OneRepublic – Counting Stars [04:17])

그가 다니는 길은 사람들이

지나지 않는 곳이었고, 심지어

협곡 깊숙이 들어온 터라,

누구에게도 도움을 요청할 수

없었죠. 게다가 이번 여행의

동선과 일정을 미리 알리지

않았기에, 친구와 가족들 역시

그에게 도움을 줄 수 없었습니다.

과연 ‘아론’은, 협곡에서 어떻게

탈출할 수 있었을까요?

먼저, 팔을 빼내기 위해

있는 힘껏 몸을 잡아당기고

발로 바위를 밀어냈지만,

팔은 꿈쩍도 하지 않았죠.

뭉툭한 맥가이버 칼로

바위를 깎아 내는 것도

역부족이었어요. 로프로 도르래를

만들어 돌을 들어 올리려는

시도 역시, 300킬로가 넘는

돌의 무게 때문에 실패했습니다.

(M3 : Imagine Dragons - Thunder [03:07])

시간이 흐르면서 물과 식량이

바닥나고, 의식이 점점

흐릿해져 가던 찰나,

아론은 살아서 나가기 위한

극단의 결정을 내리죠.

바로, 자신의 오른팔을

자르는 것이었는데요. 하지만

작고 뭉툭한 칼로 뼈를

자르는 건 불가능했기 때문에,

뼈를 먼저 부러뜨린 후

팔을 잘라내어 (쉬고)

협곡에서 탈출하게 됩니다.

아론은 이 사건 이후에도,

계속해서 한쪽 팔로 모험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죠.

잠깐! 한 학생이 실제 사건과

영화의 다른 점이 있냐고

질문해주었는데요. ‘127시간’은

별다른 각색 없이 제작된

영화입니다. 실제 사건의

주인공인 ‘아론 랠스톤’이

제작단계부터 함께 참여했기

때문에, 당시 상황 그대로

생생하게 재현할 수 있었다고 해요.

(S2 : John K – parachute [02:36])

오늘은 영화 ‘127시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

복습은 필수인 거 아시죠?

다음 강의에서는 ‘설리’라는

영화에 대하여 알아볼 예정이니,

꼭! 예습해오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김은지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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