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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띵 12주차2021년 5월 20일 목요일 저녁방송

제작 : 김은지 / 아나운서 : 심은빈 / 기술 : 김은지

(S1 : 위너 – ISLAND [03:27])

안녕하세요. (쉬고) 고객님의

취향에 꼭! 맞는 섬을

소개해드리는 섬 매칭 회사,

‘섬띵’입니다. 원하는 조건이

있다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아~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섬을 원하신다고요? (쉬고)

네, 알겠습니다. 고객님이

원하시는 조건에 딱! 맞는

섬으로 매칭해드릴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M1 : 혁오 - 와리가리 [03:48])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눈은

물론, 혀끝까지 모두 즐거워지는

뉴질랜드의 두 섬, ‘남섬’과

‘와이헤케 섬’을 소개해드릴게요.

(쉬고) 가장 먼저, 두 섬이

어떤 곳인지부터 알아야겠죠?

뉴질랜드는 크게 남섬과

북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와이헤케 섬은 북섬에 있는

작은 섬 중 하나입니다.

뉴질랜드는 북반구에 위치하고

있어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인데요. 먼저, 여름인

12월에서 2월에는 평균기온이

23도 정도로 따뜻한 편이지만,

자외선이 강하기 때문에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겨울인 6월에서 8월에는

평균기온이 14도 정도로,

우리나라의 초겨울과 비슷한

날씨죠. (쉬고) 그럼, 지금부터

두 섬의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해드릴 테니, 귀 기울여 들어주세요!

(M2 : 하이라이트 - Disconnected [03:10])

먼저 남섬의 호수 두 곳,

‘테카포 호수’와 ‘푸카키 호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테카포

호수는 ‘마운트 쿡’의 빙하가

녹아내려 만들어진 빙하 호수로,

신비로운 색을 띠는데요.

마치 우유에 파란 물감을

탄 것 같다고 해서 ‘밀키 블루’색

이라고도 하죠. 테카포는

건너편에 보이는 눈 덮인 산,

마운트 쿡과 어우러져,

웅장한 풍경을 선사합니다.

테카포 호수에서 볼 수 있는

마운트 쿡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인데요. (쉬고)

1년 내내 산을 덮고 있는

만년설과 빙하로 유명하죠.

(M3 : 볼빨간사춘기 – 별 보러 갈래? [03:20])

테카포 호수를 둘러보다 보면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집라인이 있는데요. 아주 짧은

거리이긴 하지만, 테카포 호수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어, 그 즐거움은

배가됩니다. (쉬고) 낮에는

호수를 즐겼다면, 밤에는 하늘을

즐겨봐야겠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밤하늘’이라고 말할

정도로, 까만 하늘에 환상적인

은하수가 펼쳐집니다.

푸카키 호수 역시 마운트 쿡의

빙하가 녹아내려 만들어진

빙하 호수인데요. 테카포 호수와의

차이점은 바로, 물의 색입니다.

테카포 호수의 색이 파란색에

가깝다면, 푸카키 호수는

그보다 연한 하늘색에 가깝죠.

(M4 : 10CM – 방에 모기가 있어 [03:16])

이번에는 ‘와인의 섬’이라

불리는 ‘와이헤케 섬’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섬은

푸릇푸릇한 풍경이 인상적인

곳인데요. 초원 위로 복슬복슬한

양들이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모습도 쉽게 만날 수 있죠.

와이헤케는 눈길이 닿는

곳마다 펼쳐지는 푸른 자연을

바라보며 (쉬고) 와인 한 잔을

마시는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랍니다.

와이헤케에는 와이너리가

아주 많기 때문에 어느곳에

방문해야 할지, 몇 곳 정도

방문해야 할지 고민되실 텐데요.

고급스럽게 꾸며진 실내에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곳,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상쾌하게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곳 등

(쉬고) 다양한 스타일의 와이너리가

있으니, 자신의 취향에 맞는

와이너리 두세 곳을 골라서

방문하시면 됩니다.

(M5 : 포미닛 – 물 좋아? [03:10])

와이너리에 방문하시면 테이스팅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테이스팅이란 네 가지에서

다섯 가지 정도의 와인을

조금씩 시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 종류의 와인을 맛볼 수

있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와인을 찾을 수 있으니 (쉬고)

와인 한 병을 시키는 것보다는

테이스팅하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푸른 자연을 바라보며 와인을

충분히 즐기셨다면, 취기를

날려버릴 시간이 필요하겠죠?

그럴 땐, 부드러운 모래의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의

조화가 아름다운 와이헤케의

해변에서, 잠시 쉬어가면 된답니다.

(M6 : 인피니트 – Man In Love [03:15])

부드러운 모래와 파스텔톤의

바다가 인상적인, 오네로아 비치

(쉬고)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의 바다로, 가만히

파도 소리를 들으며

시간 보내기 좋은, 팜비치

(쉬고) 수평선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탁 트인 바닷가, 오네탕이 비치가

있는데요. 이 세 곳 모두

추천해드리니, 방문하실 와이너리와

가까운 해변으로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까운 가게에서 음식을 포장해와

푸른 잔디 위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것도, 와이헤케 섬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인데요.

와이너리 투어, 피크닉까지

다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와이헤케 섬에 꼭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S2 : John K - cheap sunglasses [03:19])

지금까지, 오감을 자극하는

여행을 원하시는 고객님께

딱! 맞는 섬 (쉬고) ‘남섬’과

‘와이헤케’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마음에 드신다면 이 섬과

매칭해드릴 테니, 뉴질랜드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쉬고) 저희 ‘섬띵’은 항상

고객님을 기다리고 있으니

언제든 편하게 찾아주세요!

김은지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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