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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트 11주차2021년 5월 10일 월요일 점심방송

제작 : 김은지 / 아나운서 : 황혜리 / 기술 : 김은지

(S1 : 10CM – 폰서트 [03:17])

안녕하세요, 여러분. 가수와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줌 인 콘서트 (쉬고)

‘인서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쏟아지는 시험과 과제가 마무리되고,

조금은 여유로워지면서 (쉬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게 맞는지,

잘하는 일을 하는 게 맞는지

고민하기도 하고 (쉬고)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잘하는 일이

있긴 한 건지 걱정하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런 여러분들에게 응원과

조언을 전해줄 가수, ‘로꼬’ 씨

모셨습니다. 큰 박수로 맞아주세요!

(M1 : 로꼬 – 시간이 들겠지 [03:51])

첫 곡은 한 번 들으면 계속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 ‘시간이

들겠지’입니다. 로꼬 씨는 대학 시절,

같은 힙합 동아리였던 그레이 씨의

제안으로 음악의 길에 접어들게

되는데요. 이후 믹스테이프를

만들어 발매하지만, 들어주는

사람이 없었죠. 그러던 중

자신이 음악을 계속해도 될

수준인지 알아보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2012년,

쇼미더머니 시즌 1에 지원하게 됩니다.

로꼬 씨는 쇼미더머니1에서

우승하지만, 당시 프로그램의

인지도가 높지 않아, 우승

이후에도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는데요. 하지만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로꼬 씨는,

꾸밈없는 솔직한 가사를

개성 있는 목소리로 담담하게

뱉으며, 많은 사람들이

찾는 아티스트가 되었죠.

(M2 : 로꼬 – 잠이 들어야 [04:11])

두 번째 곡은 제대 후 발표한

앨범의 타이틀 곡, ‘잠이 들어야’

입니다. 로꼬 씨는 군 복무를

하는 중에도 틈틈이 가사를

썼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발매한

앨범이 바로, ‘SOME TIME (썸타임)’입니다.

입대 초반, ‘언제쯤 집에 갈 수

있을까?’ 하는 막막한 심정이

담겨 있는 ‘귀가’, 여러 걱정들로

잠이 오지 않을 때 만든 ‘잠이

들어야’, 전역에 가까워졌을 때

느꼈던 신나는 마음이 담겨있는

‘면회실’과 ‘이제서야’까지 (쉬고)

로꼬 씨가 군 복무 시절 느꼈던

생각과 감정이 담겨 있는 일기

같은 앨범이죠.

(M3 : 샘김, 로꼬 – Think About’ Chu [03:59])

세 번째 곡은 샘김 씨와 함께한

곡, ‘띵크 어바웃 츄’입니다.

(쉬고) 욕을 하거나 과시하지

않고, 자신이 느끼는 솔직한

감정들을 꾸밈없이 담아내는

로꼬 씨의 가사를 보면,

‘로꼬 답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로꼬 씨는 한 인터뷰에서

‘나답게 산다’는 것은 ‘억지로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 않는 삶’

이라고 얘기하기도 했죠.

자신이 좋아하는 대로 나답게

살다 보면 특별해진다는 로꼬 씨의

말처럼 (쉬고) 자기 자신을

남들의 시선에 맞추려 하기보다는,

나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더 집중해서 그 누구도 아닌

‘나다운’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S2 : 로꼬 - 너도 [03:31])

오늘은 로꼬 씨와 즐거운 시간

함께했는데요. 아쉽지만 벌써

보내드릴 시간입니다.

로꼬 씨처럼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색으로 빛나는 여러분이

되길 바라며, 마지막 곡 (쉬고)

‘너도’ 들으며 인사드릴게요.

가수와 가까워지는 시간, 인~서트!

김은지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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