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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트 10주차2021년 5월 3일 월요일 점심방송

제작 : 김은지 / 아나운서 : 황혜리 / 기술 : 김은지

(S1 : 10CM – 폰서트 [03:17])

안녕하세요, 여러분.

가수와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줌 인 콘서트 (쉬고)

‘인서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어느덧 5월이 되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추운 날보다는

따뜻한 날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5월, 푸릇푸릇한

자연을 감상하며, 가벼운

운동하기에 딱 좋을 것

같네요. 오늘은 5월의 날씨처럼

따뜻하고 포근하게 노래하는

가수, ‘자이언티’ 씨 모셨습니다.

큰 박수로 맞아주세요!

(M1 : 자이언티 - 양화대교 [03:49])

첫 곡은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실 노래, ‘양화대교’입니다.

2011년에 데뷔한 자이언티 씨는

초창기엔 펑키한 음악을 했는데요.

어느 날 ‘자이언티는 감탄을

자아내지만, 감동을 주긴 힘든

아티스트다’라는 글을 보게 됩니다.

이후 꽤 오랜 기간 활동을

멈추고 고민한 끝에 ‘양화대교’

라는 곡을 발매하죠.

양화대교는 자이언티 씨가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담아

만든 노래인데요. 사랑하는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이

꾹꾹 담겨있죠. 이 곡을

완성한 후, 발매하기까지

걱정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이전까지 해오던 음악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곡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걱정과는 달리, 이 노래를

발매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수가 되었죠.

(M2 : 자이언티 – 5월의 밤 [03:16])

두 번째 곡은 ‘오월의 밤’입니다.

‘오월의 밤’이라는 곡은 권태에

관한 노래인데요. 권태라는

감정을 대하는 자이언티 씨의

자세와 생각이 담겨있죠.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노래이지만,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쉬고) 작곡가 김이나 씨와

함께 작업했다고 합니다.

이 노래의 제목은 ‘오월의 밤’

이지만, 발매한 달은 11월

이었는데요. 이별을 앞둔

연인들의 이야기가 11월의

추운 날씨와 더 잘 어울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M3 : 자이언티 – 나쁜 놈들 [03:34])

세 번째 곡은 ‘나쁜 놈들’입니다.

어느 날 SNS를 하던 자이언티 씨는

SNS 속 사랑받고 싶어 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게되는데요.

누군가가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사람들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공허해 보였다고 합니다.

이 노래는 단지 ‘돈을 많이

벌고 싶다’라는 내용이 아니라,

‘마음의 공허한 부분을 채우고

싶다’라는 내용이죠. 저는 이런

자이언티 씨의 가사를 볼 때면,

세상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깊게

바라본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이언티 씨의 노래를 듣고

찾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S2 : 자이언티 – 꺼내 먹어요 [02:41])

오늘은 자이언티 씨와 즐거운

시간 함께했는데요. 아쉽지만

벌써 보내드릴 시간입니다.

여러분의 5월이 행복한 일로

가득 차서, 힘들 때마다 꺼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면서,

마지막 곡 (쉬고) ‘꺼내먹어요’

들으며 인사드릴게요. 가수와

가까워지는 시간, 인~서트!

김은지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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