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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띵 9주차2021년 4월 29일 목요일 저녁방송

제작 : 김은지 / 아나운서 : 심은빈 / 기술 : 김은지

(S1 : 위너 – ISLAND [03:27])

안녕하세요. (쉬고) 고객님의

취향에 꼭! 맞는 섬을 소개해드리는

섬 매칭 회사, ‘섬띵’입니다.

원하는 조건이 있다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아~ 이색적인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섬을 원하신다고요?

(쉬고) 네, 알겠습니다.

고객님이 원하시는 조건에

딱! 맞는 섬으로 매칭해드릴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M1 : 래원 – Yay [04:13])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아무

데서나 볼 수 없는 신비로운

자연이 가득한 섬, ‘타즈매니아’를

고객님께 소개해드릴게요.

(쉬고) 가장 먼저, 이 섬이

어떤 곳인지부터 알아야겠죠?

타즈매니아는 호주의 섬인데요.

면적은 우리나라의 3분의 2

정도라고 합니다.

타즈매니아는 4계절이 뚜렷하고

온화한 기후를 보이는데요.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이기

때문에, 휴양지로 떠나기에

딱! 좋은 섬이랍니다. (쉬고)

그럼, 지금부터 타즈매니아의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해드릴

테니, 귀 기울여 들어주세요!

(M2 : 로시 – 구름 [03:03])

먼저, 특별한 바닷가, ‘베이

오브 파이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곳에 도착하면 오렌지색의

바위들이 반겨주는데요. 이처럼

바위가 오렌지색을 띠는 이유는

붉은 이끼들이 바위를 뒤덮고

있기 때문이죠.

낮에 보는 베이 오브 파이어도

아름답지만, 노을 질 무렵이

되면, 오렌지색 바위가

땅을, 노을이 하늘과 바다를

붉게 물들이는데요. 그래서

이 시간에는 온통 붉게 물든,

색다른 느낌의 베이 오브 파이어를

만날 수 있답니다.

(M3 : 샤이니 - View [03:10])

베이 오브 파이어는

백사장으로도 유명한데요.

많은 분들이 떠올리시는

백사장은 살짝 노란색을 띠지만

(쉬고) 이곳의 백사장은 에이포

용지처럼 순수하고 깨끗한

하얀색이랍니다. 백사장의

모래는 하얗고 반투명한

작은 자갈들로 이루어져 있죠.

이번에는 이름 그대로 작고

푸른 호수, ‘리틀 블루 레이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곳은

아주 작은 호수이지만,

어마어마한 아우라가 느껴지는데요.

흔히 에메랄드빛이라고 불리는

푸른 바닷물과는 다른,

특별한 색을 지니고 있습니다.

마치 호수에 파란 물감을

풀어놓은 듯이, 조금 탁하고

진한 파란빛을 띠죠.

이러한 호수의 색깔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답니다.

(M4 : 하이라이트 – CALLING YOU [03:38])

타즈매니아에는 유명한

벽화마을이 있는데요. 바로,

‘셰필드 벽화마을’입니다.

이 마을에 도착하면, 벽면을

장식하는 높은 퀄리티의

벽화를 만나게 되는데요.

단순히 벽화라기보다는 예술작품에

가까운, 섬세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죠.

벽면마다 채워진 다채로운

벽화를 감상할 때면 (쉬고)

마치, 커다란 미술관에 와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데요.

마을이 한적하고 평화로워서

실제 미술관에서처럼 여유롭게

벽화를 감상할 수 있답니다.

(M5 : 선우정아 – 고양이 [03:12])

타즈매니아에는 매력적인

두 섬이 있는데요. 먼저,

섬 전체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있는 ‘마리아 아일랜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섬에는

자연의 신비로움을 강렬하게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페인티드 절벽’입니다.

층층이 쌓인 지층을 파도가

깎아내면서 만들어진 절벽은,

이색적인 풍경을 자랑하죠.

마리아 아일랜드에서는

웅장한 자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야생동물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동물이 바로,

‘웜뱃’입니다. 동글동글한

귀여운 외모의 웜뱃에 한 번

빠지면, 그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 없다고 하죠.

(M6 : 적재 - 잘 지내 [03:31])

마지막으로 타즈매니아의

또 다른 섬, ‘브루니 아일랜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브루니

아일랜드는 남섬과 북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두 섬

사이를 ‘더 넥’이라고 불리는

좁은 길이 연결해주죠.

섬에 도착해서 계단을 따라

‘더 넥 전망대’에 오르면 (쉬고)

‘더 넥’의 양옆으로 넓은 바다가

펼쳐지는 절경을 볼 수 있는데요.

사방이 시원하게 트인 이곳에

오르면, 속이 뻥 뚫린답니다.

(S2 : John K - cheap sunglasses [03:19])

마지막으로 오늘 소개한

타즈매니아의 장소 중,

세 곳을 추천해드릴게요.

첫 번째 추천지는 ‘베이 오브

파이어’입니다. 오렌지색의

바위와 새하얀 백사장이

조화를 이루는 곳이죠. (쉬고)

두 번째 추천지는 몽환적인

색깔의 호수를 볼 수 있는

‘리틀 블루 레이크’ 입니다.

마지막으로, 웅장한 절벽과

귀여운 ‘웜뱃’을 모두 만날 수

있는 ‘마리아 아일랜드’를

추천해드려요. (쉬고) 타즈매니아로

떠난다면, 이 세 곳은 꼭!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신비로운 자연이

가득한 섬을 원하는 고객님께

딱! 맞는 섬 (쉬고) ‘타즈매니아’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마음에

드신다면 이 섬과 매칭해드릴

테니, 타즈매니아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쉬고) 저희 ‘섬띵’은 항상

고객님을 기다리고 있으니

언제든 편하게 찾아주세요!

김은지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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