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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트 9주차2021년 4월 26일 월요일 점심방송

제작 : 김은지 / 아나운서 : 황혜리 / 기술 : 김은지

(S1 : 10CM – 폰서트 [03:17])

안녕하세요, 여러분.

가수와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줌 인 콘서트(쉬고)

‘인서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힘겨운 시험 기간이 끝나고,

조금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계실 것 같은데요.

오늘은 고생한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해줄

가수, 아이유 씨 모셨습니다.

큰 박수로 맞아주세요!

(M1 : 아이유 – 너랑 나 [04:01])

첫 곡은 인트로만 들어도

설레는 노래, ‘너랑 나’입니다.

아이유 씨는 16살의 아주

어린 나이로 데뷔했는데요.

데뷔 한지 약 1년 후,

‘좋은 날’이라는 노래에서

3단 고음을 보여주며, 엄청난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됩니다.

자신만의 특색있는 목소리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아이유 씨지만,

2015년, 리메이크 앨범 발매

당시에 슬럼프를 겪게 되는데요.

데뷔 때부터 무대 위에서

한 번도 떤 적이 없었지만,

2015년 당시, 갑자기 무대가

무서워졌다고 합니다.

(M2 : 아이유 – Blueming [03:37])

두 번째 곡은 들을 때마다

속이 뻥 뚫리는 노래죠?

‘블루밍’입니다. (쉬고) 슬럼프에

빠진 아이유 씨는, 당시 방송

활동을 아예 하지 않았는데요.

너무 많은 사랑을 받다 보니,

자신을 감싸고 있는 거품이,

점점 더 부풀어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고 합니다. 거품이

모두 사라지고 남은 자신이,

너무 작고 초라할까 봐 겁이 났던 거죠.

하지만 아이유 씨는, 자신을

감싸고 있는 거품이 다 날아가고,

남은 자신이 조그마해지더라도

(쉬고) 불안해하면서 근사하게

사느니, 조금은 초라해도

마음 편히 살겠다고 다짐합니다.

앨범이 잘 되지 않더라도

온전히 자신만의 음악을

하기로 마음먹은 아이유 씨는

(쉬고) 자신의 앨범을 직접

프로듀싱하기 시작하면서

슬럼프를 극복해내죠.

(M3 : 아이유 – 삐삐 [03:14])

세 번째 곡은 상큼발랄한 노래,

‘삐삐’입니다. 아이유 씨는 20살

때부터 불면증을 겪었는데요.

그 시간들이 고통스러웠지만,

창작에 영감을 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탄생한 곡 중

하나가 바로, ‘밤 편지’인데요.

자신은 잠에 들지 못하지만,

누군가는 잘 잤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무릎’이라는 곡 역시,

잠 못 드는 밤에 만든 노래인데요.

잠들지 못하는 이유에 대한

고민을 담은 노래입니다. 당시

아이유 씨는 ‘어릴 때는 참 잘

잤는데, 그때랑 뭐가 달라졌길래

지금은 잠을 자지 못하는 걸까?’

라는 고민을 했다고 하는데요.

수많은 고민 끝에 ‘사실은 어릴 때

베고 잤던, 누군가의 무릎이

그리운 거였구나’라고 답을 내리죠.

(S2 : 아이유 – 좋은 날 [03:55])

오늘은 아이유 씨와 즐거운

시간 함께했는데요. 아쉽지만

벌써 보내드릴 시간입니다.

이 노래의 제목처럼, 여러분의

남은 하루도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길 바라면서 마지막 곡

(쉬고) ‘좋은 날’ 들으며 인사드릴게요.

가수와 가까워지는 시간, 인~서트!

김은지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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