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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트 4주차2021년 3월 22일 월요일 점심방송

제작 : 김은지 / 아나운서 : 황혜리 / 기술 : 김은지

(S1 : 10CM – 폰서트 [03:17])

안녕하세요, 여러분.

가수와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줌 인 콘서트(쉬고)

‘인서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벌써 벚꽃이 피기 시작했죠?

코로나 때문에 꽃놀이를 떠나긴

힘들지만, 캠퍼스 안에서

친구들과 함께 꽃 구경을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쉬고) 오늘은 꽃처럼 아름다운

우정을 가진 가수 (쉬고)

‘다비치’분들 모셨습니다.

큰 박수로 맞아주세요!

(M1 : 다비치 - 8282 [03:38])

첫 곡은 많은 분들의 애창곡인

‘8282’입니다. (쉬고) 다비치는

2008년, 2인조 그룹으로 데뷔했는데요.

이해리 씨와 강민경 씨 모두

뛰어난 가창력으로 데뷔와 동시에

엄청난 인기를 얻었죠.

또한, 데뷔 4개월 만에

‘음악방송 1위’라는 엄청난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다비치’는 그룹명 앞에

항상 붙는 수식어가 있죠?

바로, ‘믿고 듣는’ 다비치입니다.

이런 수식어를 얻는 데에는

(쉬고) 다르지만,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의 목소리가

한몫하는 것 같은데요.

이런 다비치의 화음을 들을

때면, 일상에서의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죠.

(M2 : 다비치 - 거북이 [03:43])

두 번째 곡은 정규 2집의

수록곡인, ‘거북이’입니다.

(쉬고) 다비치는 데뷔 14년 차

장수그룹인데요. 지금까지

불화설이나 해체설 하나 없이

활동을 해왔죠. 두 사람은

활동 기간이 아닐 때도

일상을 함께하고, 여행을 다니는 등

둘도 없는 절친이라고 합니다.

한 인터뷰에서 ‘그룹의

장수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우정’이라고

답하기도 했죠.

공백기에는 각자 연기, 뮤지컬,

솔로 등 개인 활동을 하는데요.

하지만 이들은 떨어져서 활동하다가도

그룹 활동과 진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렇듯

다비치를 단단하게 이어주는 건,

단순히 두 사람 사이의

거리가 아니라 (쉬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

유대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M3 : 다비치 – 녹는 중 [03:46])

세 번째 곡은 ‘녹는 중’입니다.

다비치는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점점 자신들의

색과 맞지 않는 노래로

활동을 해야 했는데요.

그렇게 되면서 다비치의 노래를

찾는 사람들도 점점 줄어들었죠.

하지만, 새로운 소속사로 옮기면서

멤버들이 앨범 기획에 직접

참여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앨범을 만들 수 있었는데요.

그렇게 다비치만의 색이 담긴

앨범을 발표할 수 있었답니다.

다비치는 지금도 여전히

우리에게 잔잔한 위로의

노래를 들려주고 있죠.

(S2 : 다비치 –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03:49])

오늘은 다비치 분들과 즐거운 시간

함께했는데요. 아쉽지만 벌써

보내드릴 시간입니다.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우정을 이어온 다비치처럼,

여러분들도 소중한 인연을

찾을 수 있길 바라며 (쉬고)

마지막 곡,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들으면서 인사드릴게요.

가수와 가까워지는 시간, 인~서트!

김은지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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