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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핏! 랜드 1주차2021년 03월 05일 금요일 저녁방송

제작: 김혜린 / 아나운서: 황혜리 / 기술: 김혜린

(S1: 오마이걸 – Real World [3:20])

지금부터 스탬핏 랜드 게임을 시작하겠습니다.

돌림판을 돌려 목적지를 선택해 주세요.

(쉬고) 네~ 호주가 나왔습니다.

그럼, 오늘의 랜드마크 스탬프를

얻으러 한 칸 이동해볼게요~

저 멀리 노란 색감을 자랑하는

화려한 건물, 보이시죠?

저곳이 바로(쉬고)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첫 번째 랜드마크인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입니다.

(M1: MARINA – About Love [3:34])

이곳은 빅토리아주의 수도이자,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고 있는 멜버른이에요.

호주의 랜드마크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은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나 ‘하버 브릿지’ 등을

떠올리곤 하죠.(쉬고)

하지만 시드니 다음으로 큰

호주 제2의 도시 멜버른에서도,

대표적인 랜드마크를 만날 수 있답니다.

우선, 멜버른 교통수단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트램’을 타고

이동할게요. 도심에서 근교까지

연결되어 있는 시티 순환 트램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트램으로 이동하다 보면,

멜버른의 중심이자 랜드마크인

‘플린더스 역’에 도착할 수 있죠.

드디어 역의 웅장한 돔과

큰 시계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M2: Demi Lovato – Really Don’t Care [3:21])

이제 조금 더 가까이 가서

역을 구경하도록 할게요.

와~ 생각보다 기차역이 매우 길고

건물도 고풍스러운 노란색이어서

더욱 화려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안내서를 보니, 이곳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긴(쉬고) 약 708m의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건물이 어떻게

지어졌는지 점점 궁금해집니다.

제가 궁금했던 점을 여기서

설명해주시네요.(쉬고) 아~ 이곳은

기차역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1911년에 완벽한 모습을 갖춘

‘플린더스 역’은, 멀리서도

정말 눈에 잘 띄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인지, 완공 초기부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랜드마크가 되었다고 하죠.

(M3: 드림캐쳐 – 시간의 틈 [3:31])

멜버른 통근 교통의 중심지인 만큼,

지금 여기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과 전철이 지나다니고 있어요.

1920년대 후반에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기차역’으로

불리기도 했죠. 입구를 자세히 보니

멀리서 보였던 큰 시계 밑에

9개의 시계들이 설치되어 있네요.

아~ 큰 시계는 현재의 시간을 알려주고,

나머지는 목적지로 갈 기차의

출발 시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내부는 굉장히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10개의 시계는 모두

아날로그시계라는 점이 인상 깊은데요.

원래 재개발 사업을 진행할 때

디지털시계로 바꿀 계획이었죠.

하지만, 과거의 감성을 사랑하던

시민들 덕분에(쉬고) 아직까지

모습이 유지되고 있답니다.

역시 기차역은 그 도시 사람들의

추억이 담긴 공간 같아요.

방금, 이 건물의 지하 1층이

특별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직접 내려와 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바로 이곳에는(쉬고) 시드니

중심 지역의 핵심 부분이

모두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죠.

여기를 거쳐서 ‘타운 홀 기차역’과

‘마이어 백화점’ 등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이동이 편리한 점은

관광지의 최대 장점인 것 같네요.

사실 건물을 지을 당시,

시드니의 경제사정이 좋지 않아서

정부 주도하에 지어졌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이곳을 시장으로 만들었는데(쉬고)

몇 차례 복원을 해서

지금의 쇼핑센터로 발전한 것이죠.

빌딩 곳곳에는 다양한

볼거리들이 있는데요.

시립도서관과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카지노와 호텔도 자리 잡고 있답니다.

(M6: EXO – 3.6.5 [3:05])

이제 건물을 구경하면서

빌딩의 꼭대기 층까지 올라가 볼게요!

와, 꼭대기 층에서 바라보는 광경은

아래층과 또 다른 분위기입니다.

천장 중앙에 매달린 시계를 보니

마치 기차역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오늘 알게 된 쇼핑 팁을 알려드리자면

(쉬고) 목요일은 ‘쇼핑데이’여서

평소보다 늦게까지 운영한다고 합니다.

‘빅토리아 빌딩’은 주변의

현대적인 건물들과 조화를 이루며(쉬고)

시드니의 역사와 전통을 상징하고 있죠.

중간중간 있는 다양한 전시물들과

볼거리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었답니다.

물건을 사지 않고 천천히 아이쇼핑을 하며,

건물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을 것 같아요!

(S2: Carly Rae Jepsen – Turn Me Up [3:46])

이제 곧 게임이 종료될 시간이네요.

다행히 종료 알림이 울리기 전에

(쉬고)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과

‘퀸 빅토리아 빌딩’ 카드를 획득하셨습니다.

랜드마크 투어에 성공하셨으니,

호주 스탬프를 찍어드리도록 할게요!

오늘 게임에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쉬고) 다음 목적지는

과연 어떤 곳이 나올지 궁금하시죠?

세계 곳곳의 다채로운

랜드마크를 만나고 싶으시다면(쉬고)

언제든지 스탬핏 랜드에 방문해주세요~

김혜린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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