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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체크인 14주차2020년 12월 4일 금요일 저녁방송

제작: 김혜린 / 아나운서: 진 솔 / 기술: 김혜린

(S1: Meghan Trainor - Better When I’m Dancin’ [2:56])

안녕하십니까~

저희 호텔에 처음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금부터 고객님만의 특별한

여행을 위해서 안내를 시작할게요!

여행하시는 동안 고객님께서

머무실 곳은(쉬고) 가까이에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호주의 ‘자말라 로지’와

발리의 ‘마라 리버 사파리 로지’입니다.

첫 번째 호텔부터

차근차근 안내해드릴게요.

저를 따라 이쪽으로 와주시면 됩니다.

(M1: 레드벨벳 – Zoo [3:24])

오늘은 고객님의 마지막

여행인 만큼, 이색적인 동물원 호텔

투어를 준비해봤는데요.

시드니에서 비행기로 약 50분 정도의

거리에는 호주의 수도인 이곳,

캔버라가 있습니다. 그리고

캔버라 동물원과 아쿠아리움 안에

저희 ‘자말라 로지’ 호텔이

위치하고 있어요.

호주하면 캥거루와 코알라 등

여러 동물들이 떠오르곤 하죠.

과거에 이 동물원을 설립한 분이

저희 호텔의 소유주이신데요.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생존을 돕기 위해 세워진 곳이랍니다.

그래서 동물원의 수익은

동물들의 사육 프로그램에

사용되고 있어요.

(M2: Shakira – Try Everything [3:16])

저희 호텔에는 ‘기린 트리하우스’,

‘정글 방갈로’, ‘우사카 로지’ 등의

다양한 컨셉을 가진 객실이 있습니다.

(쉬고) 컨셉에 맞게 각기 다른

체험을 누릴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이나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

이곳의 매력이랍니다. 그럼 먼저

‘기린 트리하우스’부터 구경하러 가볼게요.

6개의 객실을 가진 기린 트리하우스는

다른 객실과 달리 동물원 내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객실 울타리 안에 있는 동물들

사이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죠.

오후에 사파리 투어가 끝나고 나면

이 방에 머무시는 고객님들은(쉬고)

객실 발코니에서 기린에게 직접

당근 등의 먹이를 주는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어요.

(M3: 소녀시대 – Lion Heart [3:44])

이제 ‘우사카 로지’ 객실로

이동해보겠습니다. 잘 따라오고 계시죠?

7개의 다양한 디자인을 가진 이곳은

호텔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객실의 모든 부분이 아프리카 테마로

꾸며져 있어서(쉬고) 입구부터

아프리카에 온 듯한 느낌이 드실 거예요.

객실 밖으로는 미어캣, 치타,

하이에나 등을 볼 수 있고(쉬고)

5미터 깊이의 해양 수족관을

바라볼 수 있는 객실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고객님이 머무실

‘정글 방갈로’를 안내해드릴게요.

이곳은 저희 호텔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스위트룸입니다. 객실 어느 곳에서든

유리벽을 통해 사자와 호랑이,

그리고 곰을 보실 수 있어요.

이렇게 객실에서 평소 가까이서

보기 힘든 동물들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날 수 있답니다.(쉬고) 아, 유리벽은

아주 튼튼하니 걱정 안 하셔도 돼요!

(M4: 워너원 – 불꽃놀이[3:37])

이제 호텔의 특별한 공간으로

고객님을 초대하겠습니다. 여기는

호텔의 열대우림 동굴에 있는

‘더 케이브’ 레스토랑이에요. 이곳에서

아침과 저녁 식사를 제공해드리며

동물들과 함께 식사를 하실 수 있답니다.

다만, 외부 알코올음료는 반입금지라는

것을 참고해 주세요! 머무시는 동안

꼭 특별한 식사를 체험해보시길 바랍니다.

자, 이제 두 번째로 머무시게 될

발리의 ‘마라 리버 로지’를 안내할게요.

입구부터 마치 정글의 오두막을

연상시키는 저희 호텔은(쉬고)

아주 자연친화적인 곳이랍니다.

물 위를 지나가야 하는 로비부터

아주 독특하죠? 아, 저기 보이는 곳이

나중에 소개해드릴 레스토랑이에요.

그럼 먼저, 고객님께서 예약하신

방으로 이동해보도록 하겠습니다.

(M5: EXO – 나비소녀 [3:34])

객실은 전체적으로 야외에 텐트를

친 듯한 느낌으로, 아주 독특하죠?

방 한가운데 있는 침대를 중심으로

둥글게 발코니가 둘러싸고 있답니다.

저희 호텔에서는 객실마다

웰컴 프루트를 제공해드리는데요.

여기서 객실 이용 팁을 드리자면, 정말

자연친화적인 만큼 벌레가 많기 때문에

과일이나 음식을 먹고 절대

객실 안에 두시면 안 됩니다!

보이시는 것처럼 객실마다 당근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발코니에 나가서

당근을 잘라서 던지면 얼룩말들이

와서 먹습니다. 또 하나의 팁은,

이 경험을 위해서는 꼭 2층 룸으로

예약하시는 것이 좋다는 건데요.

그래야 여러 동물들이 지나다니는

전망을 보며 먹이도 줄 수 있답니다.

(M6: 세븐틴 – 캠프파이어 [3:27])

저희 호텔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스토랑이 바로 이곳인데요. 여기서는

사자와 함께 아침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맞춰 사육사님께서는

먹이를 던져 사자가 움직이도록 해요.

자리가 비면 창가로 이동하실 수

있답니다.(쉬고) 정말 어디에서도

경험해볼 수 없는 흔치 않은 기회죠.

호텔에서는 호랑이 쇼와 코끼리 쇼 등을

관람하실 수 있어요. 공연이 끝나면

코끼리에 대한 설명도 사육사님께

직접 들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지프 투어와 밤에 즐기는

‘나이트 사파리’도, 이곳에 숙박하는

고객님들께 제공되는 서비스죠.

머무시는 동안, 여러 체험을 하시면서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글 분위기를 마음껏 즐겨보세요~

(S2: Sigala - Say You Do (Radio Edit) [3:22])

슬슬 안내를 마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다양한 동물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호주의 ‘자말라 로지’와

발리의 ‘마라 리버 로지’.

어떠셨나요?

오늘 안내해드린 숙소와 여행지가

고객님의 마음에 쏙 들었으면 좋겠네요.

고객님의 올해 마지막 여행까지

제가 안내해드릴 수 있어서

뿌듯한 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번에 더 재밌고 알찬

여행 이야기를 하러 올게요!

오늘도 저희 호텔에

체크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여행 되세요~

김혜린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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