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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체크인 12주차2020년 11월 20일 금요일 저녁방송

제작: 김혜린 / 아나운서: 진 솔 / 기술: 김혜린

(S1: Meghan Trainor - Better When I’m Dancin’ [2:56])

안녕하십니까~

저희 호텔에 처음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금부터 고객님만의 특별한

볼리비아 여행을 위해서

안내를 시작할게요!

여행하시는 동안 고객님께서

머무실 호텔은(쉬고)

소금 천국으로 불리는 ‘우유니’의

‘루나 살라다’와 ‘드 살 카사’입니다.

첫 번째 호텔부터

차근차근 안내해드릴게요.

저를 따라 이쪽으로 와주시면 됩니다.

(M1: 헨리 – JUST BE ME [3:05])

고객님께서도 ‘우유니’ 소금 사막에

대해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많은 여행객들이 남미의

유명한 여행지로 이곳을 떠올립니다.

소금 사막에 자리 잡은

소금 호텔은 약 3개 정도가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쉬고)

저희 ‘루나 살라다’입니다.

그럼 먼저 호텔 소개부터 시작할게요.

우선, 소금 호텔을 처음 접하는

고객님께서는(쉬고) 소금 호텔이

어떤 것인지 궁금해 하실 것 같습니다.

저희 호텔은 ‘우유니’의

대표적인 소금 호텔로(쉬고) 침실과

거실, 식당 등의 공간이 대부분

소금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그리고 소금으로 만든 벽돌을

내장재로 사용했답니다.

(M2: 하현상 - Nostalgia [3:03])

이곳 로비의 벽과 바닥도 전부

소금으로 되어있는 게 보이시나요?

바닥이 소금으로 뒤덮여있어서

걸을 때마다 사그락거리는

소리가 납니다.(쉬고) 그리고

자연광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시원하고 약간 건조한 편이에요.

아, 혹시나 슬리퍼를 신고 다니신다면

발에 소금이 들어가서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객실로 이어지는 복도에는

소금으로 만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죠.

복도를 따라가다 보면, 객실 앞의

코너마다 휴식 공간이 만들어져 있는 걸

볼 수 있는데요. 방 안에 있는 게

답답하실 때(쉬고) 이곳에 앉아서

쉬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M3: Coldplay – A Sky Full Of Stars [4:28])

그럼 지금부터 고객님께서 가장

궁금해하실 객실을 소개해드릴게요.

객실마다 컨셉이 다른데,

고객님께서 머무실 방은

전망이 있는 이곳입니다.

커튼에 가려진 창문을 열면

하얀 소금 사막이 눈앞에 펼쳐지죠.

그리고 밤에는 수많은 별들을

밖에 나가지 않고도 감상할 수 있답니다.

객실에 TV가 없지만, 침대에

앉아서 바깥 풍경을 바라보기만 해도

만족스러우실 거예요.(쉬고)

아침에는 조식 뷔페를 제공해드리는데,

호텔이 시내와는 거리가 있기에

점심과 저녁식사는 호텔의

레스토랑을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호텔 앞에 멋진

포토스팟이 있는데, 그곳에서

인생샷을 찍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M4: AKMU – HAPPENING [3:44])

자, 이제 두 번째로 머무시게 될

‘드 살 카사 호텔’을 안내하겠습니다.

다시 저의 이야기에 집중해 주세요!

소금 사막 근처를 벗어나

우유니 시내까지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 마을에서 규모가 큰 숙소는

거의 없어요. 그중에서 저희 호텔은

규모가 큰 편이라 여행객들에게

잘 알려진 곳이라고 할 수 있죠.

이제 간단히 객실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호텔은 바닥을 제외하고

거의 소금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리고 침대도 소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소금으로 만들면 약할 것 같다고요?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지만

직접 만져보시면, 벽돌과 비슷한 느낌이어서

생각보다 단단함을 깨달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단한 소금 침대 위에

푹신한 이불과 매트를 놓으면

생각보다 아주 편하게 주무실 수 있죠.

(M5: Justin Biber – I Don’t Care [3:39])

혹시 화장실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화장실 벽이 소금으로 만들어졌기에

물이 닿거나 샤워를 할 때

녹아버리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그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돼요!

샤워하는 공간에는 일반 벽면으로

되어있고, 나머지 공간은 소금으로

되어있는데 아~주 단단하답니다.

수증기가 조금 생긴다고 해서

녹거나 사라지진 않아요.

잘 따라오고 계시죠?

이곳은 조식을 제공해드리는

식당입니다. 고객님께서

아침 식사를 하실 때 ‘코카차’를

마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는데요.

지대가 높은 곳에서 고산증을 방지하기 위해

자주 마시는 녹차 맛이 나는 차랍니다.

그리고 산소통도 준비되어 있어서

고산병 때문에 힘드시다면

언제든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어요.

(M6: DAY6 – Best Part [3:41])

호텔 2층에는 쉴 수 있는

소금 휴게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넓고 조용해서

투어를 다녀오신 후

쉬기에 좋은 공간이에요.

그리고 복도에는 아까 말씀드린 ‘코카차’와

물이 항상 비치되어 있답니다.

조금 있다가 동네를 산책하신다고요?

우유니 여행을 하면서

걸어 다니다 보면, 대부분이

낮은 건물이고 곳곳에 하얀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하얀 이유는, 바닥에

소금들이 널려 있기 때문이죠.

소금이 많아서 언제든 눈이 부실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먼 곳까지 오신만큼 소금 사막의

신비로움을 충분히 느껴보시길 바랄게요~

(S2: Sigala - Say You Do (Radio Edit) [3:22])

슬슬 안내를 마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비현실적인 소금 사막이 펼쳐지는

‘루나 살라다’와 ‘드 살 카사’.

어떠셨나요?

오늘 안내해드린 숙소와 여행지가

고객님의 마음에 쏙 들었으면 좋겠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불러주셔도 좋습니다.

고객님의 만족스러운 여행을 위해

친절하게 설명해드릴게요.

오늘도 저희 호텔에

체크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여행 되세요~

김혜린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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