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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체크인 11주차2020년 11월 13일 금요일 저녁방송

제작: 김혜린 / 아나운서: 진 솔 / 기술: 김혜린

(S1: Meghan Trainor - Better When I’m Dancin’ [2:56])

안녕하십니까~

저희 호텔에 처음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금부터 고객님만의 특별한

여행을 위해서 안내를 시작할게요!

만약 물속에 있는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낸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한 번쯤은 궁금해 하실 여러분을 위해

특집 코너를 준비했습니다.(쉬고)

오늘은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세계의 수중 호텔로 체크인 해볼게요!

(M1: 보아 – 아틀란티스 소녀 [3:43])

오늘의 체크인을 사랑해 주신

VIP 고객님만을 위해 특별히

수중 호텔 투어를 마련했습니다.

첫 번째 호텔부터 안내해드릴게요.

처음으로 소개할 곳은 바로(쉬고)

몰디브의 ‘콘래드 호텔’입니다.

이곳에서는 열대어를 바라보며

호화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고 해요.

그럼 얼른 호텔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에메랄드빛의 바다와 백사장이 펼쳐진

몰디브는(쉬고) 신혼여행 장소로

손꼽힐 정도로 낭만적인 곳이죠.

이런 몰디브에서 가장 핫한

수중 호텔로 불리는 곳이 저희 호텔이랍니다.

이곳은 2개의 섬에 자리하고 있는

전 세계 최초의 수중 빌라에요.

그리고 호텔은 바다 위 풍경을

볼 수 있는 해수면 위층과(쉬고)

해수면 5미터 깊이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M2: 세븐틴 – Swimming Fool [3:07])

그중 소개해드릴 객실은 바로(쉬고)

거실과 침실, 화장실까지 모두

물속에 잠겨 있는 ‘무라카’ 스위트룸이에요.

고객님께서는 이곳에 머무시는 동안,

돔형의 아크릴 천장과 창문을 통해서

인도양의 풍경을 180도로 바라볼 수 있답니다.

무라카는 원주민 언어로 산호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요. 그 이름처럼

(쉬고) 고객님께서는 경이로운 바다를

몰입도 있게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해수면 위, 서쪽의 갑판은

몰디브의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에요. 그리고(쉬고)

반대편의 동쪽 갑판에서는 인피니티 풀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볼 수 있답니다.

아, 무엇보다도 저희 호텔에는

객실만큼이나 잘 알려진 공간이 있어요.

바로(쉬고) 호텔에 있는 12개의

레스토랑 중에서 가장 유명한,

세계 최초 해저 레스토랑인 ‘이타아’입니다.

(M3: 온앤오프 – 스쿰빗스위밍 [3:04])

실제로 수중 5m 지점에 위치한

‘이타아’에서는, 돔 형태의 유리를 통해

바닷속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데요.

창문 너머로 가오리, 상어 등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다만, 테이블이 적으니 예약은 필수에요.

황홀한 콘래드 호텔에서 바다를

보고 있으면, 몰디브가 천국의 섬으로

불리는 이유를 깨달을 수 있답니다.

자, 이제 두 번째로 머무시게 될

두바이의 ‘아틀란티스 더 팜’을 안내하겠습니다.

간단히 호텔 소개부터 해드릴게요.

이곳은 두바이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인공섬 ‘팜 주메이라’에 위치한(쉬고)

5성급 럭셔리 호텔입니다.

아랍의 전통적인 건축 양식이 담긴

건물로, 외관부터 매우 이국적이고 아름답죠.

저희 호텔은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명소로 손꼽힌답니다.

(M4: Samuel E. Wright – Under the Sea [3:15])

이제 고객님께서 가장 궁금해 하실

객실을 보여드릴게요. 우선,

호텔에는 약 1,540(천오백사십) 개의 방과

다양한 스위트룸이 있는데(쉬고)

어떤 방에서든 환상적인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랍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죠.

호텔에서 가장 유명한 객실은

바로(쉬고) 이 ‘언더워터 스위트룸’입니다.

이 객실에서는 아름다운 바닷속을

천장에서 바닥까지 파노라마 뷰로

즐기실 수 있는데요.(쉬고) 벽과 천장이

모두 통유리로 만들어진 이곳에서는

마치 바닷속 용궁에서 지내는 듯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신비하죠?(쉬고) 그리고

특히 욕조 전경이 객실의 하이라이트인데요.

욕조에 몸을 담그면, 천장을 통해

다양한 물고기를 볼 수 있답니다.

(M5: 악동뮤지션 – DINOSAUR [4:00])

이 언더워터 룸에서 숙박하실 경우,

호텔의 워터파크를 이용할 수 있으며

대형 해저 아쿠아리움도 무료로

관람이 가능한데요. 이 객실을

사용하지 않으셔도(쉬고) 돌고래와

시간을 보내는 돌핀베이와 다이빙 등의

다채로운 체험을 경험하실 수 있답니다.

원스톱 여행지라 불리는 만큼, 지루할 틈 없이

알찬 시간을 보내시게 될 거예요!

마지막으로 안내해드릴 여행지와 호텔은

싱가포르의 ‘리조트 월드 센토사’입니다.

2018년,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싱가포르의 센토사를 기억하시나요?

이곳에 해저호텔이 위치하고 있답니다.

센토사는 싱가포르 남쪽 해안의 섬으로,

‘평화와 고요함’을 의미해요.

관광단지가 조성된 이후로(쉬고)

호텔 주변에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카지노 등 즐길 거리가 다양하게 있답니다.

(M6: TXT – 그냥 괴물을 살려두면 안 되는 걸까 [3:50])

저희 호텔은 세계에서 3번째로

가장 비싸게 건설된 건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총 15,000(만 오천) 개의 방이 있을 정도로

매우 큰 크기를 자랑합니다.

그중, 이 ‘오션 스위트룸’은(쉬고)

동남아 최고의 아쿠아리움을

24시간 내내 만끽할 수 있는 객실이죠.

오션 스위트룸은 복층으로 되어있는데요.

1층과 2층에서 각각 다른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1층에는

침대와 욕조, 그리고 통유리 창문이 있어서

아쿠아리움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2층에서는 욕조와 거실이

있어서 휴식에 집중할 수 있답니다.

수족관과 연결된 독특한 이곳은

전체 객실 중에 단 11개뿐이기 때문에(쉬고)

꼭 머물러 보시길 추천해드려요~

(S2: Sigala - Say You Do (Radio Edit) [3:22])

슬슬 안내를 마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눈부신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소개해드린 세 곳의

수중 호텔에서 숙박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안내해드린 숙소와 여행지가

고객님의 마음에 쏙 들었으면 좋겠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불러주셔도 좋습니다.

고객님의 만족스러운 여행을 위해

친절하게 설명해드릴게요.

오늘도 저희 호텔에

체크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여행 되세요~

김혜린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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