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RADIO 저녁방송
혼술포차 11주차2020년 11월 11일 수요일 저녁방송

제작 : 김은지 / 아나운서 : 이세은 / 기술 : 김은지

(S1 : 엔플라잉 – 아 진짜요. [03:15])

어서 오세요~ 혼술포차 입니다!

(쉬고) 젊은 학생이 혼술하러

온 거 보니, 고민 있나 보구나!

편하게 얘기해 봐.

내가 또, 고민 상담 전문이거든.

음~ 그러니까, 아르바이트를

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조금만 더 자세히 얘기해 봐.

(강조하며) 그리고! 안주 없이

술만 마시면, 속 다 버려.

새우 몇 마리 구워줄 테니까

같이 먹으면서, 천천히 말해봐.

(M1 : 샤이니 - 누난 너무 예뻐 [03:34])

아~ 경험도 쌓고 싶고,

용돈도 직접 벌어서 쓰고 싶어서

아르바이트를 해볼까, 고민 중이구나.

맞아.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알바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경험과 수입 때문이라 하더라고.

하지만 돈을 받고 하는 일이다 보니

그만큼 책임감도 필요하고,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친다고 해.

그럼 지금부터, 알바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해보자.

먼저 아르바이트의 장단점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먼저 아르바이트의 장점은

내가 쓸 돈을 내가 벌어서

쓸 수 있다는 거야.

돈이 필요할 때마다 부모님께

용돈을 받기엔 죄송해서

말을 꺼내기가 어려울 때가

많잖아. 하지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직접 용돈을 벌면,

내가 원하는 때에 원하는 만큼

돈을 쓸 수 있겠지?

그리고, 직접 벌어서 쓰다 보면

경제적 관념도 생기고, 돈을

관리하는 방법도 터득할 수 있어.

(M2 : 위너 - 센치해 [03:28])

또 다른 장점으로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거야. 그러면서

사람을 대하는 법도 알게 되고

세상을 보는 눈도 더 넓어져서

내적으로 많이 성장할 수 있어.

아르바이트의 어려운 점은

아무래도 사람을 대하는 일이

많다 보니, 거기로부터 오는

스트레스가 크다는 거야.

물론 좋은 손님들도 많지만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한다거나

막말을 하는 등 갑질을 하는

손님들도 있거든. 그래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 수 있어.

(M3 : 2NE1 - Ugly [04:08])

그럼 아르바이트를 할 때

중요한 점에는 뭐가 있을까?

나는 아르바이트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시간이라고 생각해.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 하는 만큼

시간 약속은 꼭 지켜야겠지?

만약, 아르바이트 시간에 늦는다면

내가 오기 전까지 내 빈자리를

채워줘야 하니까 바로 앞 타임의

아르바이트생에게도 피해를

주게 돼. 따라서 아르바이트에서

시간 약속은 아주 중요해.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책임감이야.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힘들다고

중간에 그만둬버리면 안 되겠지?

사장님도 다른 아르바이트생을

구할 시간이 필요할 거야.

그리고, 힘들다는 이유로 책임감

없이 그만둬버리면, 다른 일을

할 때에도 조금만 힘들면

쉽게 포기해 버릴 수 있어.

그러니 아르바이트를 하기 전,

이 일을 하면서 힘이 들더라도

책임감을 가지고 약속한 기간까지

할 수 있을지를 반드시

고려해봐야 한다고 생각해.

(M4 : B.A.P - 대박사건 [02:54])

마지막, 세 번째로 중요한 것은

바로 정보야. 아르바이트를 구할 때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불법적인 업소는 아닌지

잘 알아봐야 돼. 이상한 업소인데

일반적인 아르바이트생을

구하는 것처럼, 공고를 내는

경우도 있거든. 이럴 경우

위험할 수 있으니 업소에 대한

정보를 잘 알아보고 지원해야 해.

그렇다면 아르바이트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아르바이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바로 편의점이

아닐까 싶어. 편의점 아르바이트는

손님이 없을 때, 다른 사람

눈치 볼 필요 없이 개인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아. 하지만

물류 차가 들어오는 시간에 재고

정리하는 게 많이 힘들어.

그리고 술에 취해서 오는 손님을

대하는 것도 지치지.

(M5 : 트와이스 – Feel Special [03:26])

두 번째로는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음식점 아르바이트가 있어.

음식점은 종류도 다양하고

점포 수도 많다 보니 다른

아르바이트보다 사람을 구하는

곳을 쉽게 찾을 수 있지.

그리고, 물류센터 알바도 있어.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긴 하지만

알바비를 당일날 받을 수 있어서

방학 때 잠깐 할 수 있는 단기

아르바이트를 찾는 학생들이

많이들 하더라고.

이외에도 카페, 피시방, 서점,

독서실 등 다양한 종류의

아르바이트가 있으니 학생이

관심 있는 일이나 잘 할 수 있는

일이 뭔지 생각해보고 지원하면

좋을 거 같아.

(M6 : 비투비 – 너 없인 안 된다 [03:46])

아르바이트를 구할 때,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나 진로와 관련된

쪽으로 알아본다면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거야. 예를 들어

아이들을 좋아한다면 키즈카페

아르바이트를, 꿈이 교육 쪽과

관련이 있다면 일반 학원이나

중고등학교 때 다녔던 학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거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게스트하우스

스텝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

알바 이외에도 교내근로활동을

통해 근로 장학금을 받을 수도

있어. 창원대학교에도 신문사,

방송국 같은 언론사도 있고,

학과 사무실, 대학본부 등 다양한

근로가 있으니 교내근로를

알아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

(S2 : 멜로망스 – 선물 [04:20])

오늘 잠깐이었지만, 이렇게

나한테라도 툭 털어놓고 나니까

어때? 기분이 조금 나아졌다고?

그렇다면 다행이네. 우리 혼술포차는

항상 열려있으니까, 언제든

고민 있으면, 편하게 찾아와.

조심해서 들어가고, 다음에 또 봐!

김은지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지 수습국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이브닝 뉴스
[RADIO]
이브닝 뉴스
클래식 듣기평가 5주차
[RADIO]
클래식 듣기평가 5주차
정글북 5주차
[RADIO]
정글북 5주차
이브닝 뉴스
[RADIO]
이브닝 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