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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체크인 9주차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저녁방송

제작: 김혜린 / 아나운서: 진 솔 / 기술: 김혜린

(S1: Meghan Trainor - Better When I’m Dancin’ [2:56])

안녕하십니까~

저희 호텔에 처음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금부터 고객님만의 특별한

터키 여행을 위해서

안내를 시작할게요!

여행하시는 동안

고객님께서 머무실 호텔은(쉬고)

환상적인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뮤지엄 호텔’과

실크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시레한 호텔’입니다.

첫 번째 호텔부터 차근차근 안내해드릴게요.

저를 따라 이쪽으로 와주시면 됩니다.

(M1: 레드벨벳 - 미래 [3:35])

혹시 터키 여행이 처음이신가요?

그렇다면(쉬고) 호텔 내부를 둘러보기 전

호텔이 위치한 이곳,

카파도키아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곳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버섯 모양의 바위 동굴들이 있는 지역이에요.

터키하면 이곳의 열기구 투어가

떠오를 정도로, 많은 여행객들이 사랑하는

인생 여행지로 잘 알려져 있답니다.

카파도키아에는 실제 박물관을

연상시키는 멋진 호텔이 있다는 사실!

인스타그램에서 포토 핫스팟으로도

유명한 호텔인데요.

그곳이 바로(쉬고)

저희 ‘뮤지엄 호텔’입니다.

호텔의 입구부터,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유니크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이제 호텔에 대해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M2: Midnight Kids – Run It [3:39])

저희 호텔은 카파도키아의 중심부인

‘우치사르’라는 곳에 있는데요.

이곳은 무려(쉬고) 해발 1,300m의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높은 위치 덕분에

호텔 어느 장소에서든 이 지역의

유명한 스팟을 한눈에 담을 수 있죠.

뮤지엄 호텔이라는 이름답게

호텔 전체가 마치 박물관처럼 꾸며져 있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카파도키아에는

에어 벌룬, 즉 열기구 투어가 유명한데요.

열기구를 꼭 타지 않아도(쉬고)

이곳에서 바라보는 수많은 열기구와

카파도키아의 조화는,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풍경이랍니다.

이제 다양한 종류의 객실과

고객님께서 머무실 방을 안내해드릴게요.

(M3: NCT 127 – Welcome To My Playground [3:59])

잘 따라오고 계시죠?

일단 뮤지엄 호텔의 객실은

총 30개로, 규모가 큰 편은 아니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파도키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호텔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쉬고) 객실마다

다른 테마들로 꾸며져 있기 때문이죠.

객실은 디럭스 룸, 디럭스 스위트,

스파 스위트 등 7개의 종류로 구성되어 있어요.

객실을 비교해서 보시면 어떤 점이

다른지 한눈에 아실 수 있을 거예요.

똑같이 디자인된 객실은

한 군데도 없고, 전부 다르답니다.

여기서 호텔 객실의 아주 독특한

특징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바로, ‘네브세히르’라고 불리는(쉬고)

실제 박물관에서 허가를 받은

유물들로, 호텔과 객실 내부가

꾸며져 있다는 점이랍니다.

(M4: Dua Lipa – Cool [3:29])

자, 이제 저희 호텔의 큰

자랑거리인 야외풀로 이동해볼게요.

이곳은 1년 내내 따뜻한 온수가 나오는

야외풀이기 때문에 추운 겨울에도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겨울에 눈이 소복하게 쌓인

카파도키아를 내려다보는 것도

이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매력 포인트에요!

그리고 밤에는 수영장 바닥과 주변에

조명이 켜지면서 밝게 빛이 난답니다.

저희 호텔은 야외풀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는데요.

호텔 안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터키 음식을 즐기실 수 있고,

스파 시설에서 여행의 피로를

말끔하게 푸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낮과 밤, 여름과 겨울의

야외 수영장은(쉬고) 모두 아름다우니

꼭 이용해 보시길 바랄게요~

(M5: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3:29])

자, 이제 두 번째로 머무시게 될

‘시레한 호텔’을 안내하겠습니다.

다시 저의 이야기에 집중해 주세요!

‘가지안테프’ 지역까지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희 호텔의 입구만 봐도 굉장히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을 것 같죠?

그럼 호텔 소개를 간단하게 한 뒤,

고객님이 궁금해 하시는 객실을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호텔이 있는 이곳은(쉬고)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해 주는 실크로드에 위치했었어요.

그래서 옛날에는 아라비아 상인들이

낙타를 몰고 가다가 쉬어가는

교통의 요지였습니다.

기원전 53년부터 시작된 실크로드에서

1885년에 현재의 모습으로 오픈했는데요.

그 후, 부티크 호텔로 개조를 했답니다.

조금 척박한 지역에 위치해 있지만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호텔이죠.

(M6: The Corrs – Breathless [3:26])

저희 호텔 로비에는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의자가 있고, 낙타를 타고 지나가던

상인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걸려있답니다.

복도를 걷는 것만으로도 역사 속

한 장면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 들곤 하죠.

객실은 독특하게 2층짜리 벽구조 형태로

만들어져있는데요, 벽구조는

복도와 객실의 형태가

네모 모양인 건물이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넓은 레스토랑은 카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왼쪽으로는

호텔 내부의 광장이 보이는데요.

광장 안쪽에는 커피나 차를 마시면서

외부인들도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화려하게 변한 이곳이

예전에는 상인들이 물건을 거래하던

떠들썩한 곳이었다는 게 신기하시다고요?

그렇다면 여행을 하시는 동안(쉬고)

꼭 호텔 곳곳에 남아있는

과거의 흔적을 찾아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S2: Sigala - Say You Do (Radio Edit) [3:22])

슬슬 안내를 마칠 시간이 다가왔네요!

카파도키아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뮤지엄 호텔’과,

상인들이 쉬다 갔던 오아시스인

‘시레한 호텔’. 어떠셨나요?

오늘 안내해드린 숙소와 여행지가

고객님의 마음에 쏙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불러주셔도 좋습니다.

고객님의 만족스러운 여행을 위해

친절하게 설명해드릴게요.

오늘도 저희 호텔에

체크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여행 되세요~

김혜린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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