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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뱅크 9주차2020년 10월 27일 화요일 저녁방송

 

제작: 진솔 / 아나운서: 안은경 / 기술: 진솔

(S1: 오마이걸 – I FOUND LOVE [03:34])

어서 오세요 ~ 큐브뱅크입니다.

1번 손님은 창구로 와 주세요!

경제에 대해 알고 싶은 것도 많고,

소비 관련 꿀팁도

얻고 싶으시다구요?

그렇다면 언제든지 큐브뱅크를

방문해 저를 불러주세요~!

우리가 내는 세금의 종류와

그 기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궁금하시다고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쉬고) 그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M1 : 환불원정대 – DON’T TOUCH ME [03:44])

세금에 대해서는 알지만,

세금을 왜 꼭 내야 하는지

정확하게 잘 모르고 있는

고객님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세금에 대해서야 말로

경제에 관해 잘 알고 싶으시다면

꼭 알아야 하는 필수상식이랍니다.

지금부터 제가 자세하게

설명해드릴 테니 (쉬고)

제 이야기에 집중해주세요!

먼저 세금의 개념부터

함께 알아보러 가 볼까요?

세금은, 국가를 유지하고

국민 생활의 발전을 위해서 내는 돈입니다.

즉, 국민들의 소득 일부분을

국가에 납부하는 돈이라고

설명할 수 있죠.

우리나라에 사는 국민이라면

꼭 세금을 내야 하는

의무를 지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모~든 국민이

내야 하는 돈인 만큼, 공평성을

유지하도록 법으로 정하고 있답니다.

(M2 : 권진아 – Fly away [03:40])

벌어들이는 소득이 높으면

세금의 부과율이 높고,

반대로 벌어들이는 소득이 낮으면

세금의 부과율이 낮습니다.

여기서 세금을 내기 힘들 정도로

소득이 낮은 편이라면,

세금을 면제해주기도 하죠.

이들을 모두 통틀어

많은 국민에게 공평성을

부여해줄 수 있는

‘세금의 원칙’이라고 부른답니다.

이런 세금에도 종류가 있는데요.

이에 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세금의 종류는

크게 ‘직접세’와 ‘간접세’로

나눌 수가 있는데요.

납세의무자와 실제로 조세를

부담하는 담세자가 같은지,

다른지에 따라서 둘을

구별할 수가 있죠.

먼저, 직접세는 개인이나 기업이

벌어들인 소득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는 것을 말한답니다.

(M3 : 소녀시대 - All Night [03:42])

직접세는 국가가 납세징수자에게

직접 거두어들이는 것이 특징이죠.

직접세는 다른 말로 ‘소득세’라고도

불리는데요. 부동산이나

근로소득, 유산 같은

자산소득, 사업소득, 증여소득 등이

직접세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랍니다.

직접세에 대해서 알아보았다면,

이제 간접세에 대해

알아보러 가 볼까요?

간접세란, 소비와 지출을 바탕으로

징수되는 세금입니다.

보통 물건을 구매할 때

포함된 ‘부가가치세’와

사치성 상품의 ‘특별 소비세’가

대표적인 간접세라고 할 수 있죠.

(M4 : 마마무 - 딩가딩가 [03:00])

부가가치세는 물건, 또는 서비스를

판 사람이 가지고 있다가

신고 기간 내에 신고 후 납부를

해야 하는데요. 간혹 물건을

저렴하게 판 것처럼 속여

부가가치세를 덜 내는

문제점도 발생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특별 소비세는

사치성 상품, 또는 고급 서비스의

소비에 대해 특별히 높은

세율을 부과하는 걸 말하고 있죠.

왜 특별 소비세를 부과하는지

고객님은 알고 계신가요?

바로, 국민들이 사치성이 짙은

상품이나 바람직하지 못한 곳에

많은 지출을 하려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죠. 예를 들면,

명품이나 담배 등의 경우가 있습니다.

(M5 : 위키미키 – Picky Picky [03:18])

세금의 개념과 종류에 대해

잘 이해하셨나요?

이제 가장 궁금해하셨던

세금의 기능에 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경제 활성화 기능’이

있죠. 만약 우리나라에

경제 침체가 와 실업자가 늘고,

기업이 어려워질 때 주목되는 기능인데요.

이때 정부가 세금으로 경제 사업을 벌여

기업에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실업자를 줄이는데

노력하는 것이랍니다.

두 번째 기능으로는

‘부동산과 사치품 등의

값 조정 역할’이 있답니다.

부동산과 아파트 등의 가격이

갑작스럽게 오르면

부동산의 투기가 일어나는 등의

문제가 일어날 수 있죠.

이때, 부동산 등기에 대한

세율을 올려 부동산의 거래가

과열되는 것을 막아주는 거랍니다.

명품 등 사치품도 과소비가 되면

세율을 조정해 억제하기도 하죠.

(M6 : ASH ISLAND - Paranoid [03:04])

마지막으로 세 번째 기능은

‘부의 재분배’ 기능이랍니다.

돈을 많이 벌어들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

세금을 똑같이 걷는다면

공평성이 매우 떨어지겠죠?

그래서 고소득자에게는

더 높은 세율로 세금을 부과하지요.

또, 사치품 등 고가품에는 특별 소비세를

부과해서 세금을 더 걷고, 반대로

생활필수품에는 낮은 세율을 적용해

고소득자와 서민층 간의 간격을

좁히는 역할을 한답니다.

세금의 기능에 대해서

이해가 잘 가셨나요?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을

위해서 국민들에게 걷고 있는

이 ‘세금’이 많은 기능과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잘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S2 : XYLO – Tears & Tantrums [03:19])

고객님이 질문해주신

우리가 내는 “세금의

종류와 기능”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해 드려봤습니다.

어떠신가요? 이해가 잘 되셨나요?

또 경제에 대해 궁금한 것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경제용어가 있다면,

다음에도 큐브 뱅크를 꼭 찾아주세요!

나가는 문은 저쪽에 있습니다.

그럼 안녕히 가세요~!

 

진솔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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