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RADIO 점심방송
영찾사 7주차2020년 10월 12일 월요일 점심방송

제작 : 김은지 / 아나운서 : 박성수 / 기술 : 김은지

(S1 : 아이유 – Blueming [03:37])

안녕하세요! 잊어버린

영화 제목을 찾아주는

영화 분실물 센터,

‘영찾사’ 입니다!

찾으시는 영화에 대해서

생각나는 것들을

빠짐없이 모~두

종이에 적어주세요.

‘영찾사’가 빠르게 찾아드리겠습니다!

(M1 : 싸이 - 나팔바지 [03:43])

작성해주신 종이를 보니

제일 먼저 영화의

줄거리를 적어주셨네요.

(쉬고) 이 영화의 주인공은

사람들에게 뒷돈을 받는

비리 세관 공무원입니다.

주인공은 세관 공무원 중에서

총대를 메고 잘릴 위기에 몰리게 되죠.

이후 순찰을 하던 주인공은

마약을 밀수하려던 사람들을

우연히 발견하고 쫓지만 놓치고 맙니다.

그렇게 손에 마약을 쥐게 된 주인공은

마약을 팔아넘기고 돈을 챙기기 위해

부산 최대 폭력조직의 두목을

찾아가게 되죠.

마약 거래를 위해 이것저것

대화를 나누던 두 사람은

같은 본관에 같은 파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때부터 함께 손을 잡고 일하게 됩니다.

인맥이 넓고 머리를 잘 쓰는 주인공과

몸 잘 쓰는 두목은 동업하게 되지만

주인공의 욕심은 하염없이 커져만 가죠.

결국, 주인공은 두목을 배신하게 되고

그때부터 피 튀기는

복수혈전이 벌어지게 됩니다.

(쉬고) 줄거리를 읽어보고 나니

어떤 영환지 알겠네요!

곧 제목을 알려드릴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M2 : 화사 - 마리아 [03:19])

찾으시는 영화에 대해서

정성껏 작성해주신 덕분에

문의하신 영화

‘영찾사’가 찾았습니다!

영화의 제목은 바로

‘최민식’, ‘하정우’ 주연의

(강조하며) ‘범죄와의 전쟁’이네요!

이 영화 하면 떠오르는

많은 명장면이 있죠?

그중에서도 최민식 씨가 경찰에

잡혀간 장면이 가장 잘 알려져 있는데요.

이는 경찰들에게 서장 어디 있냐며

자신이 서장과 밥도 먹고

사우나도 같이 가는

아주 가까운 사이라며

일명 ‘갑질’을 하는 장면이죠.

이 장면은 다양한 소재로

많은 패러디를 낳기도 했습니다.

(M3 : 장기하와 얼굴들 – 풍문으로 들었소 [03:19])

범죄와의 전쟁하면

많은 분들이 이 노래를

떠올리실 텐데요.

바로 지금 나오고 있는 OST(오에스티)

‘풍문으로 들었소’ 입니다.

(쉬고) 우리나라 8~90년대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이 노래는

영화의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듣는 재미를 더해주었죠.

‘범죄와의 전쟁’은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누아르 영화 중 하나인데요.

실제 노태우 정권이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했던

당시를 배경으로 하여서

관객들의 몰입도를

더 높여 주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연기파 배우들의

살아있는 연기가

말 그대로, 영화의

맛을 살려주었죠.

(S2 : 박경 – 보통연애 [03:52])

잊어버린 영화를 찾으신 걸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정말 기쁘네요.

‘영찾사’가 언제든

여러분의 잊어버린 영화를 찾아드릴 테니

다음에 또 이용해주세요!

김은지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지 수습국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이브닝 뉴스
[RADIO]
이브닝 뉴스
클래식 듣기평가 5주차
[RADIO]
클래식 듣기평가 5주차
정글북 5주차
[RADIO]
정글북 5주차
이브닝 뉴스
[RADIO]
이브닝 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