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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뱅크 4주차2020년 9월 22일 화요일 저녁방송

제작: 진솔 / 아나운서: 안은경 / 기술: 진솔

(S1: 오마이걸 – I FOUND LOVE [03:34])

어서 오세요 ~ 큐브뱅크입니다.

1번 손님은 창구로 와 주세요!

경제에 대해 알고 싶은 것도 많고,

소비 관련 꿀팁도

얻고 싶으시다구요?

그렇다면 언제든지 큐브뱅크를

방문해 저를 불러주세요~!

‘예금’과 ‘대출’, 그리고 ‘금리’의

개념에 대해서 궁금하시다고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쉬고) 그 개념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M1 : 송지은 – 예쁜 나이 25살 [03:25])

예금과 대출, (쉬고) 그리고 금리.

어디서 많이 들어본 용어지만

정확하게 뜻을 잘 모른다는

고객님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이 용어들은 경제에 관해

잘 알고 싶으시다면

꼭 알아야 하는 필수용어랍니다.

지금부터 제가 자세하게

설명해드릴 테니 (쉬고)

제 이야기에 집중해주세요!

예금의 개념부터

함께 알아보러 가볼까요?

예금은 간단하게 말하면,

금융기관에 맡긴 돈을 뜻하죠.

아, 먼저 금융이란 돈을 빌려주고

돈을 빌려서 사용하는 일을

통틀어서 말한답니다.

그렇다면 이 금융을

취급하는 곳을 금융기관이라고

부른다는 것도 바로 아시겠죠?

우리가 제일 잘 알고 있는

금융기관은, 대표적으로

은행이 있답니다.

(M2 : 엑소 – POWER [03:42])

은행에 이자를 받고

돈을 맡기는 것을 바로

‘예금’이라고 하죠.

예금은 크게 나누면

두 가지로 나눠볼 수가 있는데요.

먼저 ‘보통예금’이 있고,

또 ‘저축예금’이 있답니다.

보통예금부터 설명해드리자면,

기간을 정해놓지 않고

고객님이 원하실 때 현금으로

찾을 수 있는 예금이에요.

언제라도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자가 낮은 게 큰 단점이죠.

이제 저축예금이 무엇인지

알아보러 가볼까요?

저축예금이란, 보통예금과 반대로

기간을 딱 정해놓고 맡겨놓는

예금이랍니다. 기간이 정해져 있기에

은행은 그동안 안심하고 다른 곳에

돈을 쓸 수가 있겠죠?

그래서 이자가 많다는 게 장점이에요.

대신 돈을 바로 찾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답니다.

(M3 : 오마이걸 - 컬러링북 [03:05])

예금에 대해서 이해가

잘 되셨죠? 그렇다면,

이제 ‘대출’의 개념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드릴게요.

막연히 대출은 그냥 돈을

빌리는 거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생각보다 조건이 꽤 까다롭답니다.

먼저 대출의 개념을

설명해드릴게요. 대출이란,

은행이 돈이 필요한 사람에게

이자를 받은 후 돈을 빌려주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대출도 크게 나눠보면

총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죠.

바로 (쉬고) ‘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이랍니다.

(M4 : 블랙핑크 – Ice Cream [02:56])

먼저 담보대출부터

설명해드릴게요. 담보대출은

지금 당장 돈이 없어도

마음만 먹으면 팔아서

돈을 갚을 수 있는 능력,

재산이 있다면 돈을 빌려주는 거랍니다.

예를 들면, 집이나 땅.

혹은 퇴직금 등이 있겠죠? 말 그대로

담보를 맡기고 돈을 빌린다는 겁니다.

즉, 담보가 없다면 돈을

빌리지 못한다는 뜻이 되겠죠.

잘 이해하고 계시죠, 고객님?

다음으로 신용대출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신용대출은 쉽게 말하면

‘신용’이 있는 사람만 돈을

빌릴 수가 있는 거예요. 회사 등에서

이 사람은 돈을 갚을 능력이 있다는 걸

보증해주면, 돈을 빌릴 수가 있답니다.

(M5 : NCT DREAM – 마지막 첫사랑 [03:22])

제가 아까 대출할 때

조건이 꽤 까다롭다고 한

이유를 잘 아시겠죠?

대출을 쉽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신데,

실제로 빌릴 조건이 안되셔서

대출을 못 받고 그대로 집에 가신

고객님들도 참 많답니다.

은행에 돈을 빌리기가 쉬워 보이지만

절대 만만하게 보시면 안 돼요.

다음으로 ‘금리’의 개념에 대해서

알아보러 가보겠습니다.

금리란, 원금에 대한 이자의 비율을

뜻하는데요. 같은 뜻으로

‘이자율’이라는 말도 있죠.

잘 감이 안 오신다고요?

쉽게 말하자면, 금리 부담이 크다고

말할 때의 금리는 ‘이자’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고,

금리가 높다고 말할 때의 금리는

‘이자율’과 같은 의미로 쓰이고 있죠.

(M6 : 시크릿 – YooHoo(유후) [03:24])

금리는 돈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이 된답니다.

‘돈의 수요’는 경기변동, 혹은

사람들의 소비와 투자율에 따라

늘 바뀌죠. 마찬가지로

‘돈의 공급’도 정부의 통화정책이나

사람들의 저축성향에 따라서

바뀐답니다. 이렇게 돈에 대한

수요와 공급이 변화하면 금리도 함께

변동하게 되죠.

돈의 수요가 증가하게 되면

금리가 올라가고, 그 반대로

공급이 올라가면 금리가 내려가게 된답니다.

금리가 너무 자주 바뀌면

경제가 어지러워지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우리나라의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에서는 물가나, 현재

경기의 흐름에 따라서

금리를 조정하고 있답니다.

이를 바로 ‘기준금리’라고 하는 것이죠.

금리에 대한 상식을 하나 더

알려드릴게요. 먼저, 경기가 호황일 땐

돈의 수요가 증가해 금리가

올라가지만, 불경기가 되면 돈의 수요가

줄어들어 금리가 하락하게 된답니다.

(S2 : XYLO – Tears & Tantrums [03:19])

고객님이 질문해주신

“예금과 대출,

금리의 개념”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해 드려봤습니다.

어떠신가요? 이해가 잘 되셨나요?

또 경제에 대해 궁금한 것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경제용어가 있다면,

다음에도 큐브 뱅크를 꼭 찾아주세요!

나가는 문은 저쪽에 있습니다.

그럼 안녕히 가세요~!

 

진솔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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