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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PD수첩 - 4주차2019년 3월 26일 화요일 저녁방송

제작 : 배예진 / 아나운서 : 배예진 / 기술 : 최지율

(S1: Lukas Graham - Love Someone [03:25])

안녕하세요! 매주 여러분과

제 수첩을 열어보는 (쉬고)배PD수첩 시간입니다.

저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우리 사회 시사를

수첩에 기록해둔답니다!

여러분들이 모르는 시사 기초부터

심화까지! 그럼, 저와 함께

수첩의 첫 장을 열어볼까요?

(M1: HONNE - Day 1 ◑ [03:53])

수첩의 첫 장입니다.

첫 장의 타이틀은

‘한국이 최악의 공기 5개국에

속하다.’입니다. 최근 들어

미세먼지가 한층 심각해졌다고

생각하는 분들 많으시죠?

실제로도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가장 공기가 나쁜 5개국에

포함되었다고 하네요...

공기가 나쁜 5개국의 공통점은

바로 모두 석탄발전 비중이 큰

국가라는 것입니다!

요즘 날씨도 좋고~ 꽃도 피고~

바깥 공기를 맘껏 마시고 싶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그러지 못했던 적

많으시죠? 점점 맑은 하늘을

보기 어려워지는데요. 이러다

‘공기마저도 사서 마셔야 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도 커지고 있어요.

올해 들어 서울에 PM(피엠) 2.5,

그러니까 초미세먼지 주의보나

경보가 내려진 게 14차례나 된다고 하네요!

(M2: Charlie Puth - One Call Away [03:14])

OECD(오이시디) 국가별 1년

평균 미세먼지를 집계했더니,

1위는 인도, 2위는 중국,

3위는 베트남, 4위가 바로

우리나라였습니다. 5위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라네요!

OECD 회원국 평균보다도

훨~씬 높은 수준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석탄발전 비중이

크다는 게 5개 국가의

공통된 특징이라고 했었죠?

우리나라의 경우, 전체의 46%가

넘는 석탄발전 비중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다른 국가들에 비해서 매우 비중이 커서

문제가 되고 있죠.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더 생겼어요. 우리나라가 당분간

석탄발전을 확대할 방침이라는 점입니다!

국내에는 2022년까지 새로운 석탄발전소가

생긴다는데… 대체에너지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네요!

(M3: The Chainsmokers - Closer [04:06])

수첩의 두 번째 장을 넘겨볼게요.

두 번째 장의 타이틀은

‘비닐봉투 사용 시 과태료 부과’

입니다. 다음 달 1일부터

슈퍼, 마트, 백화점에서 비닐봉투를

사용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하네요! 지난 1월, 자원재활용법

시행 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대형마트, 대규모 점포, 슈퍼마켓에서

비닐봉투 지급을 금지해왔어요!

과태료는 업종, 사업장 규모,

위반 횟수에 따라 달리 적용되는데

대규모 점포는 1차 100만원,

2차 200만원, 3차 300만원.

슈퍼마켓은 1차 30만원, 2차

50만원, 3차 100만원. 이런 식으로

점점 과태료가 높아지는 제도랍니다!

제과점은 이 기준에 포함이 안 되었어요.

그러나 이제부터 제과점도 비닐봉투

무상제공이 금지된다고 합니다.

(M4: Zedd, Alessia Cara - Stay [03:30])

다만 종이 재질 봉투,

생선, 정육, 채소 등 음식료품

겉면에 수분이 있는 제품이나

냉장고 등에 보관하는 제품을 담기 위한

합성수지 재질 봉투는 예외라고 하네요.

흙이 묻은 채소, 아이스크림 등

상온에서 녹기 쉬운 제품 등의

속비닐도 허용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환경보호를 위해서

장바구니 사용, 텀블러 사용 생활화로

건강한 시민이 되길 바랍니다!

세 번째 장으로 넘겨볼게요!

여러분들 혹시 그 기사 보셨나요?

‘다음 날 눈떠보면 제일 당황할 것

같은 연예인, 지창욱.’ 한 번쯤

읽어보셨을 거에요! 이런 기사가

왜 올라왔냐면, 배우 지창욱이

이번 승리게이트와 연관된

린사모와 함께 올린 사진 때문이랍니다.

(M5: Zedd, Grey, Maren Morris - The Middle [03:04])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이

혹시 지창욱도 클럽 버닝썬과

연관된 게 아니냐며 의심을 했는데요.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자료화면으로 쓰며 이슈가 되었어요.

이에 지창욱 측은 팬이라며

부탁한 요청에 응해준

사진일 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또한 배우에 대한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확대, 악성 루머 및

성희롱 등으로 이어져 배우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승리 게이트로 피해를 본

연예인이 배우 지창욱뿐만이 아니에요.

가수 정준영의 단체 대화방에서

유포된 불법 동영상 속 여자 아이돌이

또 다른 피해를 입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헛소문으로 인해

해당 소속사 측에서는

악성루머에 법적 조치를 할 것이라며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M6: Maroon 5 - Maps [03:10])

벌써 수첩의 마지막이네요…

마지막 장의 타이틀은

‘이부진 프로포폴 의사 입건’입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상습 프로포폴 투약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문제의 병원장을

정식 입건했다고 합니다.

사흘간 증거 제출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다 경찰이 끝내

강제수사로 전환하여 이 사장의

의료기록을 확보하였는데요.

병원장뿐만 아니라 처음 언론에

제보한 간호조무사도 조사를

마쳤다 하네요. 경찰은 확보한

증거 분석 결과에 따라 이부진 사장의

입건 여부도 조만간 결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마약을 상습적으로

투약해왔다니… 경찰의 수사가

원활하게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S2: John Splithoff - Sing to You [03:27])

오늘 저와 함께한 시간 어떠셨나요?

미세먼지, 비닐봉투 과태료 부과,

지창욱 명예훼손, 이부진 프로포폴 의사 입건.

한 주 동안 많은 일이

있었네요! 여러분들은 이 중

어떤 기사가 흥미로웠나요?

저는 음… 미세먼지 기사가

가장 인상 깊었어요. 현재도 너무

심각한데, 앞으로도 더 심각해질 것을

생각하니 벌써 목이 칼칼하네요.

석탄 말고 다른 대체에너지로

공기가 깨끗해지면 좋겠어요.

우리 사회의 많은 일을

한 수첩으로 담을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럼 다음 시간에 더 풍성한

수첩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배PD수첩이었습니다. 안녕~!

 

배예진 제작부장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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