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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CUB Fun한 세상 - 공연 : 노인과 바다2017년 2학기 10월 1-2주

기획 : 장주희 / 진행 : 이현준 / 촬영 : 박정현

안녕하세요, 창원대학교 학생 여러분! 저는 연극 <노인과 바다>에서 막내 조연출을 맡은 이현준이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원래 이렇게 연극을 소개하는 건, 감독님이 하시는 게 맞는데.. 감독님이 저보고 해보라고..! (감격) 와... 드디어 감독님이 제 능력을 알아주신 걸까요? 그런 거겠죠?

 

자, 그러면, 여러분! (박수 짝짝!) 집중해주세요! 연극 <노인과 바다>에 대해서 아주 상세하게 설명해드릴게요!

다들 고전 명작 <노인과 바다>는 읽어보셨나요? 연극 <노인과 바다>는 여러분들이 익히 알고 있는 바로 그 소설을 연극화한 작품입니다!

 

공연장에 들어가시면, 무대 위에 놓인 작은 배 한 척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딱 보시면 그냥 뭐, 평범한 배 같죠?

그런데 그 위로 도포를 덮으면, 무대는 노인의 오두막 방이 된답니다! 바다 위의 배와 노인의 방을 오가는 아주 중요한, 무대 장치죠! 아무리 그래도, 무대 중앙에 고작 배 한 척만 놓여있으니.. , 뭐, 처음에는 조금 무대가 황량하게 보일 수도 있어요. 그러나! 공연의 절정 부분에 들어가시면, 그런 생각이 싹 사라질 거예요!

 

대어를 낚기 위해 홀로 망망대해로 떠났던 노인은, 결국 큰 청새치를 잡는데요.노인이 작살로 물고기를 콱! 찍을 때 물고기 내에 있던 빨간 천들이, 마치 물고기가 흘린 피처럼 쏟아져 나와요. 그리고 이 피 냄새를 맡은 상어 떼들이 몰려들죠. 빨간 천이 ‘피’라고? 무대 위의 상어? 리얼하지 않을 것 같다고요? 천만의 말씀!  붉은 피가 쏟아지는 청새치와 어우러지는 보랏빛 조명이, 조금 더 리얼한 장면을 보여줄 거예요. 우리 연극의 하이라이트 장면이죠! 그렇다고 붉은 피만 나오는 연극이라고 오해하시면 곤란해요~

 

<노인과 바다>는 노인과 청년, 단 두 명의 배우만이 나오는 2인극입니다. 무대 내내 2명의 배우만이 나오니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죠? 그래서, 우리 연극은 객석에 계시는 관객 분들의 참여가 중요해요! 그러니까, 우리 연극에 열심히 참여를 해주시면 리얼함으로 가득한 연극으로서의 재미는 물론, 극 속에 함께 참여하는 재미까지 듬뿍! 느끼실 수 있습니다!

 

대학로에서 공연을 연장해줄 수 없느냐는 부탁까지 받았던 저희 팀은 이번에 창원 나비 아트홀에서 공연을 해요! 10월 6일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할 연극, 많이들 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만 공연준비 뒷마무리를 하러 가야해서 연극에 대한 소개는 이만 끝낼게요.

지금까지 연극 <노인과 바다>의 이현준이었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공연이니까 많이 관람하러 와주세요!

 

박정현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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