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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빌 - 영화 속 재즈 음악2017년 9월 13일 수요일 저녁방송

제작 : 장주희 / 아나운서 : 조해영 / 기술 : 박정현

 

(S1 : 박진영 – Swing Baby[(04:07)]

요새 재미있는 영화 많이 하던데, 영화 좀 보고 올게.

계속 일하니까 지친다. 너 혼자 장사하고 있어봐.

엇, 손님.. 아, 어디 가냐고요?

(잠시 쉬고) 에이, 우리 손님 올 줄 알고 마중 나왔지~

같이 들어갈까요~?

S1↗

자, 자, 어서 오세요! 재즈가 시작되는 곳!

스토리빌입니다!

우리 손님, 저번 주에도 뵀었는데, 또 왔네요?

아하, 갑자기 또 재즈 음악이 듣고 싶었구나?

그럼, 오늘도! 좋은 걸로 재즈 음악 몇 곡 들려줄게요

손님 혹시 영화 자주 봐요?

OST 중에서도 은근히 명곡 많은 거 알죠?

오늘은 재즈 풍의 영화 OST를 소개해줄게요!

OST가 마음에 들면..

저랑 같이 영화 한 편 봐도 되구요~

아, 뭐, 내가 지금 영화를 보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니고..

손님은 어떤 느낌의 OST가 좋아요?

어떤 노래부터 들어볼까요? 약간 신나는 노래?

음.. 그럼~ 시작은 신나게 해볼까요?

(M1 : Norah Jones – Everybody Needs A Best Friend[2:26])

19곰 테드 봤나, 우리 손님?

약~간 야하면서도 무난한 코믹 코드에,

한 인기 했었죠?

그런데 그 영화, 감독이 재즈를 좀 알더라구요.

심지어 재즈 보컬리스토로도 활동했던데?

아무튼 이 노래는 OST 앨범의 첫 타이틀 곡이예요.

노라 존스의 <Everybody Needs A Best Friend>

(에브리바디 니즈 어 베스트 프렌즈).

음.. 그쵸, 모든 사람은 Best Friend (베스트 프렌드)가

필요해요.

우리 손님의 Best Friend는 스토리빌이 되어줄게요!

(M2 : La La Land Cast - Another Day Of Sun[3:48])

아아, 익숙한 노래다~ 그렇죠?

손님, <라라 랜드>는 당연히 보셨겠죠?

<라라 랜드>의 시작을 열어주는 OST,

<Another Day Of Sun> (어나덜 데이 오브 썬)이예요!

이 영화의 OST는.. 뭐, 말이 필요할까요?

내 기억으로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음악상도

받았었을걸?

참, 그리고 촬영상도 받았었어요!

OST도 좋지만, 영상미도 엄청나거든~

좋은 OST를 마음껏 즐기고 싶다면,

영화를 함께 보는 것도 추천!

저는 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그렇게 좋더라구요~

아직 안 봤으면 한 번 봐 봐요, 진짜 멋지다니까?

(M3 : Hank Levy – Whiplash[1:55])

이 노래는 시작이 강렬하죠?

영화 <위플래쉬>의 OST <위플래쉬>예요.

이 영화는 앞서 말한 <라라 랜드> 감독의 작품인데,

<라라 랜드>만큼의 관객 수는 사실 못 채웠어요.

그렇지만, 평점은 <라라 랜드> 못지 않죠.

저도 아직 안 봤는데, 몰입도가 엄청나다고~

후기가 어마어마하더라고요!

다음에 꼭 한 번 봐야겠어요.

누구랑 보지? 손님, 나랑 볼래요?

(M4 : Harry Cons Jr, - It Had To Be You[2:41])

1989년에 개봉했던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OST

<It Had To Be You> (잇 해드 투 비 유)예요.

영화가 조금 오래 됐죠? 무려 30년 가까이 됐네요.

이야.. 우리 나이보다 많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사랑을 받는 건,

다 이유가 있겠죠? 공감백배 스토리, 로맨틱한 뉴욕,

그리고 감미로운 재즈 음악까지!

지금 듣고 있는 이 노래도 재즈 느낌이 엄청 나죠?

혹시 색소폰 소리가 들리시나요?

M4↗

빅밴드가 함께 했기 때문에, 색소폰을 비롯한 트럼펫,

드럼 등 재즈 느낌이 가득한 여러 악기들의 소리를

찾을 수 있을 거예요!

OST가 좋아서 보고 싶기는 한데, 로맨틱 영화라..

이제 곧 겨울이니까 연애 세포가 다~ 얼어죽기 전에,

한 번 봐야겠어요...

(M5 : Stephane Wrembel – Bistro Fada[3:04])

듣고 있는 이 노래는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의

<Bistro Fada> (비스트로 파다)예요.

방금 전에 들었던 <It Had To Be You>에서는

여러 재즈 악기들이 나왔었죠?

지금은 기타만 나오니까,

재즈 기타만의 감미로운 매력을 느껴보자구요.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는 낭만적인 파리와

감성적인 재즈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영화래요.

특히나 3분 동안 재즈 음악과 함께 파리의 전경을

보여주는 장면이 있는데, 그렇게 멋있다고 하네요.

우리 손님은 프랑스 파리를 좋아하시나요?

(M6 : John Wasson – Carvan[09:14])

진짜, 재즈 드럼이 궁금할 땐 이 영화가 최고래요.

이 영화, 아까 잠깐 소개했었는데 기억 나요?

영화 <위플래쉬>의 OST <Caravan>이예요.

주연 배우들의 찰진 연기로도 물론 좋지만,

영화 내내 돋보이는 건 바로 이 “재즈 드럼”!

귀로 듣기만 해도 이렇게 신이 나는데,

눈으로 보기까지 한다면 우와 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을 것 같죠?

이 영화를 보면, 드럼 특유의 경쾌함 덕분에,

드럼이 그렇게 돋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아, 이 영화도 봐야하나..

재즈 음악이 나오는 영화가 왜 이렇게 많을까요?

이게 다 재즈 음악이 너무나도 좋은 탓이겠죠?

(S2 : Far Cat - Lost Stars[4:24])

이 노래도 익숙하죠?

<무한도전>에서 더빙을 하기도 했었던

영화 <비긴 어게인>의 <Lost Stars> (로스트 스탈즈)

라는 노래예요.

물론 여기는 재즈 바니까, 이 노래도 당연히

재즈 버전의 <Lost Stars> (로스트 스탈즈)죠.

원곡 가수 Adam Levine (아담 리바인)의 목소리는

나오지 않지만, 가끔씩은 이렇게 잔잔하게 듣는 것도

나쁘지 않잖아요, 그렇죠?

그러고 보니까,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예요!

드디어 일주일의 절반을 지나고 있네요.

조금 지칠 수도, 조금 힘들 수도 있지만,

영화 한 편 보고! 재즈 음악 한 곡 듣고!

우리 같이 힘내자구요!

오늘 들은 노래들은 어땠어요?

손님의 취향을 저격한 노래도.. 있겠죠?

하아, 없다면.. 다음에는

더 좋은 노래들을 찾아볼게요!

그러니까 문득 재즈 음악이 생각나는 날엔,

재즈가 시작되는 이 곳, 스토리빌에 꼭 들려줘요!

그럼 저는 이만 다른 손님들한테도 가볼게요~

손님이랑만 이야기하면.. 다른 손님들이 질투하잖아요!

오늘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다음에 또 봐요! 안녕!

S2↗

장주희 수습국원  xng0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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