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라디오방송 아침방송
오아시스 - 오늘의 아침 시사 스크립트2017년 6월 9일 금요일

제작 : 민항섭 / 아나 : 민항섭 / 기술 : 백승협

(S1 : 린네 - gift [3:21])

안녕하십니까. 한 주간의 시사 소식을

가볍고 빠르게 날씨에 비유하여 알려주는

오늘의 아침 시사 스크립트, 오아시스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세계, IT

그 어느 한 부문도 놓치지 않고

여러분에게 정확한 시사 소식을 알려줄 테니

청취자 여러분들도 두 귀를 열고

잘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M1 : 송온유 - Vanity♥colon [3:16])

먼저 정치부문의 날씨입니다.

현재 정치부문의 날씨는

전국적으로 안개가 끼기 시작해

외출할 때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청와대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인재가 없어

내각 인선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6일

새 정부 인사가 늦어지는 것과 관련하여

“내부 검증을 철저하게 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있다” 말했는데요.

하지만 이와 다르게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등은

국회 인사청문회 검증 문턱에서

휘청거리고 있다고 하네요.

고위 공직자 후보자의 잇따른 의혹에 여권 내에서도

“도대체 어떻게 검증을 하길래

이렇게 줄줄이 오점이 생기는 것인지 모르겠다”

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국가를

함께 책임질 사람들을 뽑는 일인 만큼

그 무엇보다 신중해야 될 텐데,

이렇게 안개가 낀 것처럼

일이 답답하게 진행되니 정말 걱정입니다.

(M2 : 파루루 – 0-week-old [4:01])

다음은 경제 부문의 날씨입니다.

경제부문은 상공에 먹구름이 몰려와

강수 확률이 높겠습니다.

사드 배치 이후

중국의 한국 여행 금지령으로 인해

국내 관광업계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은 해외로 여행을 떠나고,

유커 등 한국으로 오는 외국인 관광객은 줄면서

국내 관광지가 점차 소외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관광수지는 악화하고

해외에서의 소비만 많아지다 보니

내수 회복도 더뎌지는 상황입니다.

한국으로 관광 오는 중국인들은 점점 사라지고

국내 여행을 가는 관광객들 또한

그 수가 많지 않으니

국내 관광업계의 상황이

정말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 같습니다.

부디 이와 같은 현상이 빨리 그쳤으면 좋겠네요.

(M3 : 한나루 - 해피나루송 [3:28])

다음은 사회부문의 날씨입니다.

현재 사회부문의 날씨는

흐렸던 날씨가 개고

앞으로 맑은 날씨가 지속될 예정입니다.

이번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6·25 참전자와 순직한 소방·해경 공무원들이

국가 유공자로 새로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이번 추념식에선

한 노병의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안겨줬는데요.

23살 학도병으로

6·25 전쟁에 참가했던 박용규 씨는

65년 만에 국가 유공자로 인정받게 됐습니다.

그 후 문 대통령은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와 그 가족들이

이 땅의 모든 아들딸에게

존경받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지키다 떠나신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그분들의 앞날엔

맑은 하늘만이 떠 있으면 좋겠네요.

(M4 : 신비 – nth color [3:48])

다음은 세계부문 날씨입니다.

현재 세계부문의 날씨는

거센 태풍의 영향으로 인해

수많은 피해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난 5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공장지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졌다고

CNN, 신화통신, AP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오렌지카운티보안국은 이날 자체 트위터에

"올랜도 공장지대에 있는 사업장에서

여러 명이 숨지는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라며

”상황은 진압됐고

보안국이 정보를 확인하는 대로

브리핑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경찰관은 현지 방송사 WFTV에

이번 사건은 테러와 관련이 없다고 확인하고

업무 관련 갈등으로

이번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미국의 태풍과도 같은 총기사건은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네요…

이렇게 총기사고가 많이 일어나면서

총기규제를 등한시하는 것은

국민의 치안에 너무 무관심한 건 아닐까요?

(M5 : 윤세찬 - FREEDOM [3:44])

마지막으로 IT 부문의 날씨 알려드리겠습니다.

IT 부문의 날씨는 현재

선선한 바깥 날씨가 계속돼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가 되겠습니다.

옷처럼 입고 달리면, 운동 효율이 높아지는

'달리기 도우미' 장치가 개발됩니다.

미국 하버드대 코너 월시 교수와

이기욱 박사 등이 참여한 연구진은

이런 '엑소수트'를 제작했다고

지난 1일 밝혔습니다.

무거운 장비를 든 군인이나 소방관은

걷거나 뛰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진들은

천, 가죽, 와이어 등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

엑소수트를 개발했다 합니다.

사람이 이 장치를 착용했을 때

무려 시속 9km로

러닝 머신 위를 달리는 것이 가능했고,

운동 효율은 5.4% 정도 향상됐답니다.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개발된 엑소수트.

앞으로도 이런 발명품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S2 : 채우리 – Blowin’ in the Mind [3:14])

오늘 날씨를 다시 살펴보면

정치부문은 전국적으로 안개가 끼고 있으며

경제부문과 세계부문은

태풍과 비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 외에 부문들은 모두 맑은 날씨로

외출하기에 딱 좋은 날씨가 지속될 예정입니다.

길고 길었던 한 학기가 지나, 저희 오아시스

어느덧 마지막 방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의 마지막 시사 스크립트 여기서 마칩니다.

들어주신 청취자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항섭 제작부장  hunsup456@naver.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항섭 제작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CUB NEWS - Do Dream 대동제
[영상뉴스]
CUB NEWS - Do Dream 대동제
CUB 뉴스
[라디오방송]
CUB 뉴스
이브닝 뉴스
[라디오방송]
이브닝 뉴스
꿈꾸자 - 정리 수납 전문가
[라디오방송]
꿈꾸자 - 정리 수납 전문가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