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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디의 Body language - 특별한 손님2017년 6월 7일 수요일 아침방송

 

 

제작 : 백승협 / 기술 : 백승협 / 아나 : 김채은

 

(S1:어반 자카파 – just Feeling[03:58])

채은: 안녕하세요. 오늘은 창원대학교 재학생 중에서

끼가 많은 학생의 장기를 보여주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한번 자기소개를 해주실까요?

영민: 안녕하세요. 창원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회계학과 14학번 23살 한영민이라고 합니다.

채은: 네, 반갑습니다. 회계학과이시면

장기가 혹시 과랑 관련이 있는 건가요?

영민: 아니요. 전혀 과랑 상관이 없고요.

제가 오늘 보여드릴 장기는 기타 연주입니다.

채은: 와~ 기타 연주라니 빨리 들어 보고 싶네요.

그럼 기타는 언제부터 치셨는지,

그리고 기타를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는지

말해 주실 수 있을까요?

영민: 제가 기타를 치기 시작한 것은

중학교 일 학년 때부터고요.

형이 중학생 때부터 기타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교회에서 기타를 쳤는데, 그 모습이 너무 멋져 보여서

형한테 배우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채은: 중학교 일 학년 때부터라니

정말 오래 기타를 치셨네요. 그러면 오늘 기타 연주

기대해도 되는 건가요?

영민: 당연하죠. 오늘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M1:긱스 – Officially missing you[03:30])

채은: 그러면 바로 장기를 보려고 하는데요.

처음 들려주실 곡은 어떤 곡인가요?

영민: 제가 처음으로 들려드릴 곡은

officially missing you입니다.

채은: 그러면 바로 들어 보도록 할까요?

(M2:바닐라 어쿠스틱 – Romantic Wish[04:14])

채은: (기타 연주를 들은 소감을 짧게 이야기해준다.)

이렇게 기타연주를 하게 되기까지 많은 노력이

있었을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연습을 하면서 힘들거나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나요?

영민: 처음에는 기타연습을 열심히 했었는데,

실력이 어느 정도 올라가니깐 질리기도 하고

실력이 더 느는 것 같지도 않아서

그때 잠시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네요.

그때가 아마 중3 때였던 것 같네요.

채은: 그렇군요. 어떤 일을 하든지 중간에

슬럼프가 오기 마련이죠.

그렇다면 그때 어떻게 슬럼프를 극복하게 되셨나요?

영민: 맨 처음에는 일렉 기타를 쳤었는데

고등학교를 올라가면서 통기타를 처음 만지게 됐고

그러면서 통기타에 새로운 매력에 빠지게

되면서 슬럼프를 이겨낸 것 같습니다.

(M3:Stevie Wonder – Isn’t she lovely[03:20])

채은: 그렇다면 이제 두 번째 곡을

들어보려고 하는데요. 두 번째 곡은 어떤 곡인가요?

영민: 두 번째 곡은 isn’t she lovely입니다.

이 곡은 제가 교회에서 처음으로 혼자서 친 곡이라

제게는 특별한 곡이기도 합니다.

채은: 그렇군요. 그러면 특별한

isn’t she lovely 들어보도록 할까요?

(M4:싸이 – 어땠을까[04:04])

채은: (기타 연주를 들은 소감을 짧게 이야기해준다.)

자, 이렇게 해서 isn’t she lovely를 들어 봤습니다.

기타 연주를 들으면서 궁금한 게 생겼는데요.

중학생 때부터 기타를 시작하셨으면

정말 많은 곡을 칠 수 있을 것 같은데

몇 곡정도 연주를 해보셨나요?

영민: 음... 이때까지 연주한 곡은 30 곡정도

되는 거 같아요. 평상시에는 곡보다는

교회에서 CCM을 주로 연습하기 때문에

많은 곡을 연습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채은: 그러면 CCM은 몇 곡 정도나 연주를

해보셨나요?

영민: CCM은 정말 몇 백곡이나 돼서 몇 곡이나

쳤다고 말씀드리기가 애매하네요.

채은: 와 몇 백곡이라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M5:2NE1 – Lonely[03:29])

채은: 이제 벌써 마지막 곡을 들을

때가 왔는데요. 마지막 곡은 어떤 곡인가요?

영민: 마지막을 제가 들려드릴 곡은

2NE1의 lonely입니다.

채은: lonely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영민: 제가 군대에 있을 때

바다에서 혼자 근무를 서는데 밖에서 만난

많은 사람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런데 lonely라는 곡이 제 상황을 잘 말해주는

곡이더라고요.

그래서 군대 안에서 연습한 곡이 lonely랍니다.

채은: 아... 군대라는 곳이 많이 힘들다고

들었어요. 그래도 군대 안에서도

꾸준히 기타를 치셨다는 거군요.

그렇다면 마지막 노래 lonely, 들어보도록 할까요?

(S2:홍대광 – 이 노래가 끝나면[03:49])

채은: (기타 연주를 들은 소감을 짧게 이야기해준다.)

군대에서의 외로움이 저한테도 느껴지는 듯합니다.

그런데 벌써 이렇게 마지막 곡까지 끝이 났네요.

오늘 방송을 하시면서 어떠셨나요?

영민: (방송하면서 느낀 점을 이야기한다.)

채은: (느낀 점에 대해서 간략하게 대답한다.)

오늘 방송을 하면서 느낀 건데 하고자 하는 일

이외에도 취미로 무언가를 배운다는 건 참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창원대학교 학생 여러분들도 바쁘실지라도

시간을 내어서 취미 생활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아나운서 김채은이었습니다.

백승협 정국원  baikys4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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