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라디오방송 아침방송
오아시스 - 오늘의 아침 시사 스크립트2017년 6월 2일 금요일

제작 : 민항섭 / 아나 : 민항섭 / 기술 : 김성운

(S1 : 로꼬&유주 - 우연히 봄 [3:21])

안녕하십니까. 한 주간의 시사 소식을

가볍고 빠르게 날씨에 비유하여 알려주는

오늘의 아침 시사 스크립트, 오아시스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세계, IT

그 어느 한 부문도 놓치지 않고

여러분에게 정확한 시사 소식을 알려줄 테니

청취자 여러분들도 두 귀를 열고

잘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M1 : 울랄라세션 - Love Fiction [3:38])

먼저 정치부문의 날씨입니다.

현재 정치부문의 날씨는

햇빛이 강하게 내리쫴

맑은 날씨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30일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 대해

기획재정부·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 등

관련 부처의 합동 보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는 성장·고용·복지가 함께 가는

일명 ‘황금 삼각형’ 구상의 구체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 것입니다.

또한 김진표 국정 기획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작은 정부에 얽매여 정원을 못 채운

소방, 경찰, 교육공무원, 사회복지사 등

17만4000명을 추가 고용하고

이 중 1만2000명은

추가경정예산으로 올해 중 채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실업률을 낮춰지게 된다면

취업 준비생들의 마음엔 햇빛이 비치겠네요.

(M2 : 백아연 - 달콤한 빈말 [3:25])

다음은 경제 부문의 날씨입니다.

경제부문은 현재 해안지방에

강한 바람이 불어와

어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주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 수산시장에서

오징어를 보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서민들의 대표 음식이었던 오징어가

1년 사이에 가격이 70%가 넘게 급등하면서

‘금징어’가 되고 있다 합니다.

오징어 값이 가파르게 오른 이유는

바닷물 온도가 높아져

연근해 오징어 어획량이 줄어든 데다가

중국어선의 영향으로 인하여

국내 오징어 어선들이

조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입니다.

우리가 항상 무시해왔던 오징어도

최근 들어 무섭게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서민 음식들의 가격을 점점 올리고 있는

이 바람은 대체 언제쯤 그칠지 모르겠습니다.

(M3 : 이적 - 걱정말아요 그대 [3:51])

다음은 사회부문의 날씨입니다.

현재 사회부문의 날씨는

이른 가뭄으로 인하여

농가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실제로 극심한 봄 가뭄의 영향으로

농민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른 가뭄의 영향으로 쩍쩍 갈라진 저수지 바닥에

물 위에 떠 있어야 할 선착장도

땅에 내려앉은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현재 저수율은 8%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라

이 상태론 앞으로 일주일을 버티기도 힘듭니다.

이렇게 봄 가뭄이 심해진다면

장마가 시작되어 비가 본격적으로 쏟아지는

여름이 기다려질 수밖에 없습니다.

때 이른 봄 가뭄의 영향으로 인해

농민들의 마음이 쩍쩍 갈라지고 있습니다.

부디 우리 농가에 빨리

꿀과 같은 단비가 내렸으면 좋겠네요

(M4 : 백아연 - 질투가 나 [3:48])

다음은 세계부문 날씨입니다.

현재 세계부문의 날씨는

그동안 이어졌던 비구름이 걷혀

앞으로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유엔이 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 등 역사적 사실에

개입을 삼가라고 요구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아베 정권의 역사 수정주의에

우려를 나타낸 건데요,

지난 2012년 검정을 통과한

일본 역사 교과서들을 보면

교과서들에서는 위안부의 강제 연행에 관한 내용이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이에 대해 유엔 표현의 자유 특별보고관이

일본을 방문해 조사를 한 뒤

"일본 정부는 위안부 등

역사적 사실에 개입을 삼가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역사적 사실을 숨기려 한다고 숨겨지나요

이제 유엔의 개입으로 인해서

먹구름이 낀 것처럼 밝혀지지 않았던 진실을

확실하게 밝혀냈으면 좋겠네요.

(M5 : 10cm - 스토커 [4:12])

마지막으로 IT 부문의 날씨 알려드리겠습니다.

IT 부문의 날씨는 현재

먹구름이 몰려와 종일 비가 내릴 예정입니다.

북한이 지난 2월부터 이달까지

약 3개월 동안 신종 해킹수법으로

한국을 상대로 한 해킹 공격을

가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국 사이버전연구센터는

지난 30일 1년간 북한 추정 해커가

국내 외교, 항공우주, 북한, 통일, 의회,

국회, 노동, 금융 등과 관련된 협회나

학회, 조합 등 10개 웹사이트에서

방문자에게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워터링 홀' 공격을 수행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먹구름과도 같은 북한의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부디 이런 사건들이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S2 : 스윗소로우 - 모험가 [3:05])

오늘 날씨를 다시 살펴보면

정치 부문의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과

세계 부문은 유엔의 일본 역사관련 개입으로 인해

맑은 날씨가 지속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그 외의 부문들은

가뭄의 영향을 받거나, 먹구름의 영향으로 인해

주의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오늘의 오아시스는 여기까지입니다.

들어주신 청취자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민항섭 제작부장  hunsup456@naver.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항섭 제작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CUB NEWS - Do Dream 대동제
[영상뉴스]
CUB NEWS - Do Dream 대동제
CUB 뉴스
[라디오방송]
CUB 뉴스
이브닝 뉴스
[라디오방송]
이브닝 뉴스
꿈꾸자 - 정리 수납 전문가
[라디오방송]
꿈꾸자 - 정리 수납 전문가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