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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날개를 달자 - 히가시노 게이고2017년 5월 30일 화요일

제작 : 백수민 / 아나 : 최재우 / 기술 : 백수민

(S1 : 406호 프로젝트 - 좋아하면 원래[3:40])

안녕하세요, 창원대학교 학우 여러분!

점심시간, 어떤 메뉴를 먹을지 고민하며 걷는

이 와중에도 상당히 더우시죠?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 더위를 싸~악 가시게 할

미스터리한 추리 소설 작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소름 돋을 만한 빈틈없는 구성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추리 소설계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날개를 달러 떠나봅시다!

(M1 : 루디 - 청춘의 시작[3:43])

히가시노 게이고는

오늘날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1958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오사카부립대학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후

엔지니어로 일하면서도

틈틈이 소설을 쓰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죠.

1985년 ‘방과 후’라는 책을 통해

제3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정식 작가로 데뷔하는 건 물론

독자들에게도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도 ‘비밀’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2006년에는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제3탄

‘용의자 X(엑스)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을 받으며

그 명성을 계속해서 이어나갔습니다.

(M2 : 루디 - 꿈의 동화[4:00])

히가시노 게이고는

엄청난 대중적 인기를 불러온 본격 추리소설부터

미스터리, 서스펜스, 색채가 강한

판타지 소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의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습니다.

특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히가시노 게이고 하면 떠오르는

살인 사건이나 명탐정의 추리 대신

인간 내면에 있는 선의에 대한 신뢰가

전면에 나서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또한, 살인자 형을 둔 동생의 이야기를 담은

‘편지’를 통해서도 차별과 불평등에 관하여

독자들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많은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기도 했죠.

(M3 : 루디 - 나쁘지 않아[3:02])

50편이 넘는 많은 작품을

써냈음에도 불구하고

늘 새로운 소재와 치밀한 구성,

그리고 날카로운 문장으로

매 작품 높은 평가를 받는 히가시노 게이고!

발표한 작품 중 상당수의 작품이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극비로 개발된 생물 병기 ‘K(케이)-55’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설산에서의 숨 가쁜 추격!

그리고 놀라운 추리와 반전이 돋보이는

‘질풍 론도’는 발매 일주일 만에

100만 부를 돌파하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S2 : 406호 프로젝트 - 웃어주세요[3:32])

책을 펼친 그 순간부터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까지

독자들을 방심할 수 없게 만드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이야기! 재미있게 들으셨나요?

일본에서의 높은 평가와는 달리

유독 한국에서는 그 명성과 실력에 맞는

인지도를 쌓지 못하고 있어

아쉬움이 남는 작가이기에

여러분에게 더~욱 소개해드리고 싶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여러분들에게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중

인간 복제에 둘러싼 논쟁에 불씨를 지핀 작품,

메디컬 스릴러, ‘레몬’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아참! 책날개를 달자 방송은 오늘로써 마지막입니다.

한 학기동안 여러분과 함께 해서 즐거웠어요, 안녕~

백수민 수습국원  skstbvjcjq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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