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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와 함께 할래?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2017년 5월 29일 월요일 점심방송

제작 : 이인영 / 아나 : 김채은 / 기술 : 이인영

(S1: 케빈오 - Be My Light [03:48])

채미야? 채미야. 오늘은 뭐 하고 있니?

지금 길을 걸어가고 있는 너.

그래! 바로 너 말이야.

혹시 지금 할 일 없이 멍하니

길만 걷고 있지 않니?

너무 심심하고 무료하지 않아?

그럴 때 지금 내 목소리가 들린다면

잠깐 귀 기울여 보지 않을래?

내가 지금부터 너의 아침 등교 시간,

점심 먹고 공강 시간, 수업 마치고 하교하는 시간,

너의 그런 시간을 채워줄 이야기를

해줄 거란 말이야.

S1↗

오늘의 이야기는 그동안의 소개 방송과는 조금 다른

너에게 들려주는 위로의 한마디야.

(M1 : 솔튼페이퍼 – Satelite(위성) [03:53])

오늘 하루도 저 밑의 깊숙한 곳부터

힘을 끌어올려 오늘을 살고 있는 너에게,

그리고 어쩌면 정말 맑은 하늘을 바라보다

문득 서글퍼지는 그런 날을 지내고 있을지 모르는

너에게, 오늘은 그런 너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어서

방송을 준비해 봤어.

M1↗

참 정신없이 바쁜 일상이지?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는 일들에

그 속에서 나를 한 번 돌아볼 여유조차 없었을지 몰라.

그런 너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

“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살아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부디 당신의 가장 행복한 시절이

아직 오지 않았기를 두 손 모아 빈다.”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라는

책에 나오는 문구야.

(M2 : 백예린 – 아주 오래된 기억 [03:43])

이 말 한마디, 이미 들어 본적 있다고?

맞아~ 바로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서

여 주인공이 남자 주인공인 극 중 한세주 역의

유아인에게 해준 말이야.

이 말의 힘일까? 최근 인기 있는 책들의 순위에

머물고 있는 책이 되었어.

그리고 정말 놀라운 건

이와 비슷한 책들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사람들이 찾는 책이 되었다는 거야.

많은 사람들은 무엇인가 위로를

받고 싶은 것이 아닐까?

어떠한 일의 결과가 아니라, 그 과정을

기억해주고 이까지 오는 것에

많은 눈물과 땀을 흘렸는지

헤아려주는 말 한마디 말이야.

(M3 : SG워너비 –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 [03:59])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의 저자인

정희재 작가가 독자에게 해주고 싶은 말의

일부를 들려줄게.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필요 이상으로 자신에게 가혹하게 굴지 마시고요.

처한 상황이나 현실이 어떠하건

우린 비교 불가능한 특별한 존재입니다.”

“특히 청년세대 여러분께

먼저 그 시절을 통과해온 한 사람으로서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응원을 보냅니다.

시고, 쓰고, 아프다면

잘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쉬고) 맞아, 넌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어.

(S2 : 방탄소년단 – 봄날 [04:34])

채미야? 채미야! 지금 뭐 하고 있어?

혹시 아직도 누구를 말하는지 모르겠어?

지금 이 방송을 듣고 있는 너! 바로 너 말이야.

나는 너와 정말 함께하고 싶다고~

즐거운 날이 있으면 오늘 하루 살아가기도

벅찰 만큼 힘든 날도 있을거야.

그럴 때 가끔은 지금은 잊게 해주기도, 또 가끔은

따스하게 위로를 해주는 내 이야기, 듣지 않을래?

다음에는 널 위한 또 다른 이야기를 가져올게.

어때? 나 CUB랑 함께하지 않을래?

채미야~ 채미야~ 뭐 하고 있니 (평조)

이인영 실무국장  96dlsdu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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