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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꿈꾸는 창원대 가상 강좌, 국제교류예술제 개최2017년 5월 26일 금요일

기획 : 최재우 / 촬영 : 김성운 / 기자 : 이인영

[스튜디오]

창원대학교 학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나운서 이인영입니다. 외줄 타기 곡예사들은 마지막 세 걸음을 앞두고 가장 조심한다고 합니다. 1학기의 끝을 앞두고 많이 지칠 수도 있지만,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6월 첫째 주 cub news 시작합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제3회 국제교류예술제가 우리 대학에서 지난 5월 15일 개최되어, 29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진행됩니다) 우리 대학과 우리 지역 문화예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이번 행사 김현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현장]

기획의도 : 창원대학교 학우들의 예술에 대한 관심을 한 단계 높이고자 제작하게 되었다.

 

제3회 국제교류예술제가 지난 5월 15일부터 개최되어 29일까지 창원대학교에서 진행됩니다.

5월 15일 월요일에 국제교류협력체결 기념음악회가 글로벌 평생 학습관에서 개최되었으며

23일 화요일부터 29일 월요일까지 동백관 조현욱 아트홀과 63호관 예술대 전시실에서 국제교류전시회가 열립니다.

이번 국제교류전시회에는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 프랑스, 독일, 일본, 태국 그리고 미국이 참여하여

창원대학교 교수와 학생들은 물론 세계 각국 예술가의 작품이 참여하는 예술의 장이 될 것입니다.

 

[인터뷰 - 김홍진 / 미술학]

Q. 국제교류예술제를 개최하는 취지가 무엇인지

저희가 첫 1회 2013년부터 현재까지 제3회를 개최하고 있는 창원 국제교류예술제는 지금까지 참여국 미국, 중국, 독일, 일본, 프랑스, 이번에는 태국까지 총 5개국 이상이 저희와 MOU를 맺고 있는 국가의 우수한 대학, 혹은 새롭게 MOU를 맺고자 하는 대학들과 교류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창원대학교에서 국제교류예술제를 개최한 이유는 서울과 다른 지역의 차별화 된 저희만의 예술과 세계에 발전하는 예술로 서로 교류하고 융합함으로써 서울과 다른 저희의 특색을 분명히 갖춘 새로운 예술로써, 차별된 예술로써 한국에 제시하고 세계로 나가고자 개최했습니다.

 

국제교류전 개막식 행사는 오후 7시 조현욱 아트홀에서 안상수 창원시장과 최해범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기간 동안 전시장에서는 각국의 초청 교수 및 작가들이 예술정책과 대학 생활을 주제로 한 갤러리 토크도 함께 열립니다.

 

[인터뷰 - 장우찬 / 국어국문]

Q. 국제교류전시회를 관람한 느낌이 어떠한지

국제교류예술제가 개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갔었는데요, 본교 작가뿐만 아니라 다른 작가분들의 작품까지도 볼 수 있어서 신선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적극적인 홍보가 이루어졌으면 많은 교내 학우분들이 관람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5월 27일에는 예술관과 인문학 관에서 전국고등학생 미술・산업디자인 실기대회까지 예정되어있습니다.

경남의 유일한 예술대학인 창원대학교 학생임에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지역 문화예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스튜디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오프라인 강의보다 수준이 낮다고 평가 받는 온라인 가상 강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와 학과, 학생이 함께 협력하여 보완해 나가는 작업이 진행되었는데요. 자세한 소식 김채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현장]

현재 우리 대학에서는 온라인 가상강좌를 통해 학생들의 성적과 진도, 출석 등을 관리해주어 학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가상강좌 사이트는 창 원대학교 와글 홈페이지를 통하여 접속할 수 있는데요. 사용에 제한이 있었던 예전과 달리 이번학기부터는 모든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강좌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러닝 시범 운영을 통해 스마트폰을 통한 가상강좌 복습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비록 출석인증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 언제 어디서든 반복수강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학 생들의 편의를 위해 개설된 온라인 가상강좌. 하지만 그 뒷면에는 가상강좌를 향한 불만이 많았습니다.

그로 인해 지난 22일 우리 대학 NH인문홀에서 가상강좌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하는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창원대학교 교수회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가상강좌의 운영 실태에 관한 내용을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발표 내용을 기반으로 종합토론의 장을 마련해 가상강좌에 대한 솔직한 의견들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인터뷰 - 남재우 / 사학]

Q. 우리 학교 가상강좌의 가장 큰 문제점

가상강좌라고 하는 것은 가상강좌라는 방식으로 교육을 시키는 대학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 학교 같은 경우는 일반 대학이죠. 일반 대학 같은 경우에는 학교가 있고 공간이 있고 교실이 있는거죠. 교실에서 학생과 선생이 만나서 학문을 서로 이야기 하는 곳이 일반 대학 입니다. 그런데 어느순간에 많은 학생들이 가상강좌를 듣기 시작하고 선생님들도  가상강좌를 하기 시작하고 이런것들이 일반적인 강좌들을 유출시키는 이런 결과들을 가져오기 시작했죠

 

과연 이에 대해 우리 대학은 어떠한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 저희 CUB에서 한번 알아봤습니다.

 

[인터뷰 - 박정선 / 국어국문학]

Q. 가상 강좌가 일반강좌를 유출하는 문제점에 대하여

가상 강좌라고 하는 것은 가상 강좌라는 방식으로 교육을 하는 대학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 학교 같은 경우는 일반 대학이죠. 일반 대학 같은 경우에는 학교가 있고 공간이 있고 교실이 있는 거죠. 교실에서 학생과 선생이 만나서 학문을 서로 이야기하는 곳이 일반 대학입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에 많은 학생이 가상 강좌를 듣기 시작하고 선생님들도 가상 강좌를 하기 시작하고 이런 것들이 일반적인 강좌들을 유출하는 이런 결과들을 가져오기 시작했죠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가상강좌의 문제점을 보여주었지만, 발표의 주된 내용은 가상강좌를 폐지하는 방향보다 내실화를 통해 문제를 보완해나가자는 입장이었습니다.

 

온라인 가상강좌는 없애기에는 너무도 아까운 자원입니다. 오프라인 강의보다 질이 낮다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도록 학과 측과 학생 모두 상호작용하며 보완해 나가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스튜디오]

어느덧 이번 학기도, CUB 뉴스도 마지막을 보입니다. 모두 유종의 미를 잘 거두시길 바랍니다. 2017년 1학기 CUB 뉴스는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다음 학기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이상으로 2017년 1학기 CUB 뉴스 모두 마칩니다. 한 학기 동안 지켜봐 주신 학우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김성운 기술부장  tjddns4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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