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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으러 가챠! - 돌잔치선물로 금반지가 부담스럽다면 원하는 크기의 금을 구매하자! 금 자판기2017년 5월 15일 월요일

제작 : 백수민 / 아나 : 김채은 / 기술 : 백수민

(S1 : Christina Aguilera - Come On Over[3:09])

안녕하세요, 창원대학교 학우 여러분!

날씨가 더워지나 싶었더니,

요 며칠 비가 주룩주룩 내리면서

아침, 저녁으로는 매우 쌀쌀해진 것 같네요!

감기 걸리시지 않도록

겉옷 들고 다니시는 것, 잊지 마세요!

저번 주에 만나봤던 레고 자판기 기억나시나요?

오늘은 레고처럼 작고 네모난 물건이지만,

그 가격은 상! 상! 초! 월!

게다가 반~짝 반~짝 빛까지 나는 물건을

뽑을 수 있는 자판기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벌써 어떤 자판기인지 궁금하시다고요?

그럼 어서 출발해보도록 합시다!

다 함께~ 뽑으러 가챠!

(M1 : 체리팩토리 - 화 풀어[3:47])

사연자 : 요즘 연예계에서

임신 소식이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것 같아요.

문희준과 소율 부부에 이어서

류수영과 박하선 부부!

게다가 이동건과 조윤희 부부까지!

이러한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본 부부들의 소식은

경사, 그 자체이죠!

제 나이가 서른인 지금,

텔레비전 속 연예인들만큼이나

주위에서는 여러 소식을 전해옵니다.

결혼과 임신, 그리고 출산까지요.

제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이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고, 낳는다는 게

신기하기도 했지만 정말로 기쁘더군요!

그렇지만 그런 기쁨도 잠시,

어느 순간부터는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일 년에 한두 번이었던

지인들의 돌잔치의 횟수가

점점 늘어나면서 말이죠.

그게 왜 문제냐고요?

바로 저의 얇디얇은 지갑 때문에요.(한숨)

(M2 : 고요한가을 - Beautiful Day[3:29])

사연자 : 띄엄띄엄 돌잔치 소식이

들려왔을 때는 정말 괜찮았습니다.

일 년에 한두 번, 그 정도는

제가 먹고 싶은 것, 입고 싶은 것 하나쯤

포기하면 됐으니깐요.

별로 부담이 되지 않았었죠.

그러나 간혹 들려오던 돌잔치 소식이

자주가 되었을 때쯤, 심각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저의 통장 잔액이 무척이나 심각하다는 걸요.

사실 결혼식은 그렇게 큰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많은 결혼하는 지인 중,

각별한 사이의 친구들은 소수였고,

대부분은 축하의 의미를 담아

소소하게 제 마음을 표현하면 됐으니깐요.

그러나 돌잔치는 달랐습니다.

대개 돌잔치 하면, 금반지!

금반지를 선물하는 게 보통이라는 인식 때문에요.

안 그래도 요즘 금 시세가 점점 오르고 있는데,

늘 금반지를 준비하려고 하다 보니

무리가 될 수밖에 없었죠.

(M3 : 멜리플루어스 - 뭐라고 부를까[3:26])

사연자 : 좋은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진심으로 축하하는 한편으로

이런 고민을 하는 저 자신이

슬퍼지기도 했지만,

어떻게 할 방법이 있나요?

저는 가난한 월급쟁이, 회사원일 뿐인걸요.

이번 주 주말에는

제 고등학교 동창 중에서도

함께 힘든 시간을 보내며

돈독한 우정을 쌓은 친구가

돌잔치를 한다며 오랜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서로 사회생활을 하느라 바쁘다 보니

자주 안부를 묻지는 못하지만,

연락을 끊지 않고 지내던 사이였죠!

그래서 꼭 참석하겠다고 해버렸습니다.

통장 잔액을 확인해보니,

이번에 금반지를 사고 나면,

한동안은 편의점 음식으로 점심을

때워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걱정이 들었지만요.

터덜터덜 무거운 발걸음으로

금반지를 구매하러 매장에 들어가던 순간,

저는 고급스러운 자판기를 하나 마주했습니다!

(M4 : LODY - 내일부터 다이어트[3:18])

사연자 : 검은색과 금색의 조화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물~씬 풍기는 자판기가

신기해서 요리조리 살펴보았습니다.

그런 저를 보고 직원이 다가와

자판기를 소개해주더군요!

바로 자판기의 정체는 금 자판기였습니다!

요즘 기상천외한 자판기가 쏟아진다고들 하지만,

금 자판기라뇨! 정말 신기했습니다.

돌잔치를 가기 위해 금반지를 구매하려고 왔다는

저에게 직원은 금 자판기를 권유했습니다.

요즘엔 금반지를 사기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금 자판기를 통해

금을 사 가는 경우가 많다면서 말이죠.

금 자판기로 원하는 크기의 금을 골라

그 날의 시세에 따라 가격을 지급하면,

자판기만큼이나 고급스럽게 포장된 금이

제 두 손으로 들어오더라고요.

신용카드 정도 크기의 포장 한 가운데에는

제가 구매한 금이 콕! 박혀 있었고,

뒷면에는 인증서로 순도와 중량까지

꼼꼼하게 적혀져 있었습니다.

(M5 : 앤츠 - 예쁜 너니까[3:09])

사연자 : 금 자판기로 뽑은 금을 친구에게

건네주었더니, 무척 좋아했습니다!

요즘은 이렇게 포장을 해주냐며 신기해하면서 말이죠.

원하는 크기의 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 마음에 쏘~옥 든 금 자판기!

제 주머니 사정에 따라

크기를 고를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카드결제까지 가능하며,

무이자 할부기능까지 있는 금 자판기도 있다고 하네요!

금의 형태도 여러 가지였습니다.

골드기프트 카드의 형태로 판매하기도 하고,

정말 네모난 금, 그 자체로 툭! 제공되는

자판기도 있었죠.(웃음)

요즘 시대 상황에 따라

자판기도 무궁무진하게 변화하는 것 같아

대단하기도 하고, 고맙더라고요.

앞으로 계속 들려올 돌잔치 소식,

더는 두려워하지 않고,

금 자판기로 축하하는 마음을 듬뿍 담아

전해야겠습니다!

(S2 : 후아유 - 24시간[3:03])

오늘의 자판기는 바로 금 자판기였네요!

재미있게 들으셨나요?

대표 산유국인 아랍에미리트 공화국에서

만들어진 금 자판기는

실시간 금 시세에 따라

1g, 2g, 5g 등 무게를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었는데,

한국에도 금 자판기가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기도 했네요!

오늘, 5월 15일! 스승의 날이기도 하지만

성년의 날이기도 하죠?

금은 아니지만 존경하는 스승에게

감사의 편지를 한 통 전해도 좋고,

드디어 성인이 되는 아이들을 위해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줄 수 있을 만한

격언을 들려주는 건 어떨까요?

그럼 오늘은 이만, 헤어져야 할 시간이에요!

다음 시간에 다시 만나요!

안녕~

백수민 수습국원  skstbvjcjq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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