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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디의 Body language - 코어운동, 더파운더2017년 5월 10일 수요일 아침방송

제작 : 백승협 / 기술 : 백승협 / 아나 : 김채은

 

(S1:신현희와김루트 - 다이하드[02:41])

Body language 수디입니다!!(쉬고)

안녕하세요. 스무 세 살 휴학 중인 여학생입니다.

저는 여름이 너무 싫습니다.

여름이 되면 옷도 얇아지고

옷을 걸칠 수도 없어서 제 숨은 살들을

숨길 수가 없게 되기 때문이죠.

지금이 5월이라서 다행히 반팔에

셔츠를 걸쳐서 살들을 숨기고 다니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그리고 며칠 전에 강민경 사진을 보고 자극을 받아서

다이어트를 하는 중인데 저녁에도 굶고

운동도 하고 있지만 아직은 큰 효과가 없네요.

여름이 코앞인데 걱정이에요.(쉬고)

여름이 오면 매번 하는 걱정거리가

몸 구석구석에 있는 살들이죠.

저도 운동을 하지만 그런 살들이

잘 빠지지 않아서 걱정인데요.

그래도 계속 노력을 하다 보니

조금씩 빠지긴 하더라고요. 그렇다면 오늘도

운동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까요?

Body language 시작하겠습니다.

(M1:울랄라 세션 – 아름다운 한 컷[03:28])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릴 운동은

코어 운동인데요.

코어 운동이라고 하면 많은 분이

무슨 운동이냐 하실 것 같습니다.

그럼 코어 운동이 어떤 운동인지에 대해서

먼저 알려드릴게요.

코어란 중심이라는 의미로 운동에서는

몸의 중심이라는 뜻입니다.

몸의 중심이란 우리 몸의 무게중심을 말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코어 근육은 등, 복부, 엉덩이,

골반 근육을 말합니다.

코어 운동은 몸의 중심부를 운동하기 때문에

몸의 전체적인 균형을 잡아줄 뿐만 아니라

몸의 구석구석에 있는 잘 빠지지 않는 살도

코어 운동과 같이 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코어 운동에는 여러 종류의 운동이 있지만

그전에 어떤 사람에게 코어 운동이 필요할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수디의 코어 자가 테스트!

그럼 테스트를 받아 볼까요?

(M2:창모 – 마에스트로[03:41])

첫 번째 테스트는 도움을 줄

친구가 있어야 하는데요.

뒷머리와 엉덩이는

벽에 대고 선 상태에서 발뒤꿈치를

엉덩이 너비만큼 벌리고 벽에서

조금 떨어뜨려 놓습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허리와 벽의 간격,

목 뒤와 벽 사이의 간격을 재달라고 부탁합니다.

허리와 벽 사이의 간격이

이점오에서 오 센티미터 이상이거나

목 뒤에서 벽까지의 간격이 오 센티미터 이상이면

코어 운동이 필요하답니다.

두 번째 테스트는 다리를

엉덩이 너비만큼 벌리고 서서

한쪽 무릎을 잡고 가슴 쪽으로 당깁니다.

손을 놓고 10초간 자세를 유지하는데요.

이 동작을 전혀 할 수 없거나

10초간 버틸 수 없다면

코어 운동을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테스트도 간단하게 볼 수 있죠?

저는 코어 운동을 시작 전에는

코어 운동이 필요한 상태였지만

지금은 아니게 되었답니다.

(M3:배드키즈 – 핫 해[03:01])

코어 운동을 소개하기 전에

미리 알려드릴 것들이 몇 가지 있는데요.

코어 운동은 운동 횟수를 십 회로 한 세트를 해서

이에서 삼 세트부터 시작하며

차츰 늘려나가시면 되고요.

코어 운동은 일주일에 적어도 두 번에서 세 번을

해주면 되는데 코어 운동이 많이 하고 싶은 분들은

매일 해도 상관없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반드시 정확한 동작을 하셔야 하고요.

쉽게 변형시키면 운동 효과가 없어질 수 있어요.

그리고 코어 운동을 한 후 지속적인 통증이

하루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을 가보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코어 운동이 어떤 운동인지

어느 정도 감이 오셨나요?

가벼운 동작으로 된 운동이라

자극도 많이 가지 않으며

많은 양을 요구하는 운동도 아니랍니다.

그렇지만 운동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운동이라는 것!

그렇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코어 운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M4:bingo boys – get up, get up[02:45])

오늘 제가 여러분께 알려드릴 코어 운동은

더 파운더입니다.

그렇다면 먼저 준비 자세를 알려 드리도록 할게요.

더 파운더는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서서

무릎을 약간 구부려 주고요.

엉덩이는 뒤로 빼는데 이때 무릎이 벌어지지 않도록

발과 무릎이 십일 자가 되도록 해줍니다.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이는데,

똑바로 섰을 때보다 사십오도 정도 숙이면 좋습니다.

등은 곧게 펴고 등과 갈비뼈를 이용해

가슴을 펴주고요. 등이 굽는 것을 막기 위해

엉덩이와 배에 힘을 줍니다.

턱은 쳐들지 않고 목과 척추가

자연스러운 상태가 되도록 합니다.

다음은 더 파운더의 운동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발뒤꿈치에 무게를 싣고

가슴을 들어 올리면서 어깨를 열어주고

손을 하늘을 향해 올립니다.

이 자세를 유지한 상태에서 둘을 세고,

팔을 내리면서 엉덩이 뒤쪽까지 위치시킵니다.

깊게 숨을 들이쉬고

10초간 자세를 유지하면 됩니다.

(M5:블락비 – yesterday[02:48])

생각한 것보다 많이 간단하죠?

이때까지 알려드린 운동과는 다르게

힘이 많이 들어가지도 않고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이랍니다.

그렇다면 더 파운더가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더 파운더는 척추에 골반의 압박을 줄여

안정적인 상태를 만들어 줍니다.

상체에 가해지는 압박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이 동작을 하시면 좀 더 부드럽고

빨라진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M6:B.A.P – 대박사건[02:54])

더 파운더에 대해서는 조금 알게 되셨나요?

코어 운동은 몸의 큰 변화를 가지고 올지

의심이 되기도 하는 운동이지만,

몸의 전체적인 변화를 주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운동이랍니다.

그리고 사실 저는 다른 운동보다도 코어 운동을

더욱 선호하는 편인데요.

힘들어서 운동을 못 하겠다 싶은 날에는

다른 운동들은 포기하고 코어 운동을 하고

자고는 하지요.

(S2:마마무 – AHH OOP![03:21])

다음 주에 수디가 알려드릴 운동은

오늘 알려드린 더 파운더와 같은 코어 운동인데요.

뭔지 궁금하신가요?

힌트를 드리자면 배를 중심으로

몸 전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운동이고요.

많은 사람이 살을 빼기 위해서 하지만

정해진 시간을 버티지 못해서

많은 사람이 포기하는 운동이랍니다.

어떤 운동인지 아시겠나요?

‘몸을 만들고 싶으면 말로 떠들지 말고

삼십 분이라도 체육관을 가서 몸으로 떠들어라‘

영화배우 제이슨 스타뎀이 한 말인데요.

오늘은 체육관에서 몸으로 떠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건강한 몸을 만드는 그 날까지!!

지금까지 수디의 Body language였습니다.

백승협 정국원  baikys4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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