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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NEWS - 학식 운영 개편 안내2017년 4월 14일 금요일

기획 : 백수민 / 촬영 : 백승협 / 기자 : 김현영

창원대학교에서는 봉림관, 사림관, 기숙사에서 대학 구성원 및 일반인들을 위해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식당을 운영하는 생활협동조합 측은 물가상승, 관리비용 증가에 따라 2010년 이래로 동결되었던 정식 식단가를 인상하고

아울러 식권 구매방법 개선에 대한 내용을 알렸으며, 이는 4월 10일 월요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터뷰 - 조보배 / 영양사]

Q. 식당 이용 개선을 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식당 원재료의 물가상승과 관리비용 특히 시설물사용로와 전기세, 수도세 등의 증가로 인해서 정식식당가 인상이 불가피했습니다. 식대 인상과 더불어서 학생과 교직원분들의 불만을 최소화하려고 교직원 식당은 샐러드 메뉴를 매일 제공하고 학생식당 정식 메뉴는 질을 높여서 교직원 정식과 동일하게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험 기간 2주 동안에는 조식으로 국밥을 천 원에 판매하게 될 거거든요.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개선 내용 첫 번째는 정식 식단가 인상입니다. 학생 정식은 1,900원에서 2,400원으로, 교직원 정식은 3,300원에서 3,800원으로 500원 인상되었습니다

하지만 봉림관 정식의 경우 가격이 인상된 만큼 반찬이 더욱 다양해졌고, 사림관의 경우는 정식 운영이 중단된다고 밝혔습니다.

두 번째는 봉림관 정식 식권 구매 방법 변경입니다. 학생들은 정식 식권 구매 시 모바일 학생증으로 신분 확인 후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봉림관 문구점에서도 교직원 식권 구매 시 모바일 신분증으로 교직원 확인 후 구매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시험 기간에는 각각 1주씩 봉림관 학생식당에서 조식으로 국밥을 천 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이수현 / 국어국문학]

Q. 학생 식당 운영 개선사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저는 개인적으로 모바일 학생증으로 식권을 구매한다는 얘기만 들으면 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일일이 찍어서 보여주고 하는 게 오히려 불편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다음으로는 시험 기간에 조식을 운영한다는 것은 진짜 좋다고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아침에 학생들이 빨리 나온다고 밥을 못 먹고 나오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학생식당에서 밥을 운영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식당 운영에 관해 변경된 사항을 잘 숙지하여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유의하시고, 학생과 측은 더 나은 식당 이용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백승협 정국원  baikys4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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