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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통한 스마트 대학 생활, 식당 이용 개선 안내2017년 4월 14일 금요일

기획 : 최재우 / 촬영 : 김성운 / 기자 : 이인영

[스튜디오]

창원대학교 학우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나운서 이인영입니다. 3, 4월에 내리는 비는 봄을 재촉하는 비라고 합니다. 비가 그친 후 캠퍼스에도 어느덧 봄기운이 완연한데요, 이번 주도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4월 넷째 주 cub news 시작합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우리 대학에서 스마트 캠퍼스를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통해 보다 편리한 학교생활을 추구하는 우리 대학의 모습, 김채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현장]

스마트폰 보급률이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른 대한민국. 그에 따른 영향으로 현재 각 대학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즉 ‘앱’을 통하여 교내 시설에 대한 각종 편의 기능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 또한 이 흐름에 따라 창원대학교 공식 앱을 포함한 다양한 앱을 통해 편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정진호 / 정보기획실장]

Q. 앱을 개발하게 된 계기

작년 특성화 사업단하고 에이스 사업단에서 예산을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학내 학사 정보 시스템하고 와글 시스템이 있는 각종 게시판 그리고 ACE사업단, 특성화사업단, 드림캐치 홈페이지와 같은 다양한 홈페이지와 연동되어서 학생들이 필요한 정보를 즉시 한곳에서 볼 수 있도록 개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창원대학교 앱은 우리 대학 포털 및 학사정보 시스템과 연동이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교내의 다양한 소식들을 알 수 있는 CWNU 광장과 학생지원프로그램 탭을 통해 교내에서 제공해주는 프로그램들을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내 식당들의 식단표를 제공하며 통학버스와 시내버스의 시간표를 알려주는 편의 기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보완을 거듭하는 창원대학교 앱은 앞으로 강의 시간표를 편집할 수 있는 더욱 실용적인 기능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로 교내 중앙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클리커’라는 앱이 있습니다. 이는 교내 중앙도서관의 출입과 좌석 배정을 관리하는 등 도서관 이용을 보다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인터뷰 - 장동규 / 기계공학]

클리커를 사용하면 굳이 도서관에 가지 않고 열람실 상황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도서를 대출할 때 학생증이나 대출증 없이 클리커 앱만으로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는 점이 클리커의 편리한 점인 것 같아요. 하지만 학우님들께서 용무를 끝내시고 배석을 취소하지 않으셔서 비어있는 자리를 예약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 점은 클리커 앱의 단점인 것 같아요.

이 외에도 대학생활에 도움을 주는 앱들이 있습니다. 먼저 대학생들만의 커뮤니티를 형성함으로써 친목도모 및 각종 공모전에 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캠퍼스 픽. 그리고 중요한 정보들을 기록하여 한눈에 볼 수 있는 에버노트 등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필수가 된 요즘. 우리 대학에서도 스마트 캠퍼스를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통해 보다 편리한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스튜디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 4월 10일, 우리 대학 식당을 운영하는 생활협동조합 측은 물가상승, 관리비용 증가에 따른 정식 식단가 인상과, 개선된 식권 구매 방법을 공지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소식, 김현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현장]

창원대학교에서는 봉림관, 사림관, 기숙사에서 대학 구성원 및 일반인들을 위해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식당을 운영하는 생활협동조합 측은 물가상승, 관리비용 증가에 따라 2010년 이래로 동결되었던 정식 식단가를 인상하고

아울러 식권 구매방법 개선에 대한 내용을 알렸으며, 이는 4월 10일 월요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터뷰 - 조보배 / 영양사]

Q. 식당 이용 개선을 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식당 원재료의 물가상승과 관리비용 특히 시설물사용로와 전기세, 수도세 등의 증가로 인해서 정식식당가 인상이 불가피했습니다. 식대 인상과 더불어서 학생과 교직원분들의 불만을 최소화하려고 교직원 식당은 샐러드 메뉴를 매일 제공하고 학생식당 정식 메뉴는 질을 높여서 교직원 정식과 동일하게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험 기간 2주 동안에는 조식으로 국밥을 천 원에 판매하게 될 거거든요.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개선 내용 첫 번째는 정식 식단가 인상입니다. 학생 정식은 1,900원에서 2,400원으로, 교직원 정식은 3,300원에서 3,800원으로 500원 인상되었습니다

하지만 봉림관 정식의 경우 가격이 인상된 만큼 반찬이 더욱 다양해졌고, 사림관의 경우는 정식 운영이 중단된다고 밝혔습니다.

두 번째는 봉림관 정식 식권 구매 방법 변경입니다. 학생들은 정식 식권 구매 시 모바일 학생증으로 신분 확인 후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봉림관 문구점에서도 교직원 식권 구매 시 모바일 신분증으로 교직원 확인 후 구매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시험 기간에는 각각 1주씩 봉림관 학생식당에서 조식으로 국밥을 천 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이수현 / 국어국문학]

Q. 학생 식당 운영 개선사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저는 개인적으로 모바일 학생증으로 식권을 구매한다는 얘기만 들으면 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일일이 찍어서 보여주고 하는 게 오히려 불편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다음으로는 시험 기간에 조식을 운영한다는 것은 진짜 좋다고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아침에 학생들이 빨리 나온다고 밥을 못 먹고 나오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학생식당에서 밥을 운영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식당 운영에 관해 변경된 사항을 잘 숙지하여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유의하시고, 학생과 측은 더 나은 식당 이용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스튜디오]

4월은 황사의 영향을 많이 받는 달입니다. 외출 후 손 발을 청결히 하시길 바랍니다. 1학기에는 2주에 1번씩 영상뉴스로 학우 여러분들을 찾아오고 있으니 이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 나은 방송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4월 넷째 주 cub news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성운 기술부장  tjddns4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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