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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디의 Body language - 복근 운동2017년 4월 12일 수요일

제작 : 백승협 / 기술 : 백승협 / 아나 : 김채은

 

(S1:신현희와김루트 - 다이하드[02:41])

Body language 수디입니다!!(쉬고)

저는 작은 체구에 통통한 여자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살이 찌기 시작해

비만이 올 위기인데요.

다시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기로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제 의지와는 달리 자꾸 귀찮고

힘들어서 그냥 포기 할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힘들게 견디고 있는 어느 날

그만 폭식을 해버렸습니다.

그날 저는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초라해서 그만 울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운동으로 빼려고 했지만

저는 운동 실력도 없었기 때문에

줄넘기를 해도 계속 걸리고 체력도 없어서

금방 지쳤습니다.

어떻게 해야지 살을 뺄 수 있을까요?(쉬고)

살을 빼는 게 쉬운 일이 아니죠...

저도 먹는 걸 조절하지 못해서

운동을 하고 있답니다.

운동 실력이 없어서 금방 지치신다고 하니

오늘 수디가 운동 실력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운동을 알려드릴게요.

Body language 시작하겠습니다.

(M1:볼빨간 사춘기 – 초콜릿[03:10])

오늘 수디가 여러분께 알려드릴

운동의 부위는 바로 제일 많은 사람이

고민하는 복부입니다.

복부 운동을 하면, 누구나 한 번쯤은

가지고 싶어 하는 복근도 만들 수 있는데요.

저도 작년 이맘쯤엔 배에 복근이 있었는데

여름이 상당히 더웠는지 다 녹아버렸네요...

만들기는 어렵고 유지하기는 더 어려운 복근!

이 복근을 많은 사람이 식스 팩이라고

부르는데 사실 복근은

여섯 개가 아니라 여덟 개랍니다.

그래서 위에 네 개를 상 복근,

아래 네 개를 하 복근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그러면 수디와 함께 복근 운동에는

뭐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복근 운동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운동은

대게 윗몸일으키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윗몸일으키기도 좋은 효과를 가지고

올 수도 있지만 저는 허리에

무리가 가고 큰 효과를 보지 못해서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께 알려드릴 운동은

크런치와 레그레이즈입니다.

그러면 크런치와 레그레이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까요?

(M2:기리보이 - 고속[03:43])

제가 오늘 알려드릴

크런치는 복근 중에서도 상 복근을

레그레이즈는 하 복근을 자극해주는 운동이랍니다.

크런치는 윗몸일으키기와 아주

비슷한 운동인데요.

다른 점이 있다면 허리 부분이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크런치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M3:bingo boys – get up, get up[02:45])

먼저 크런치의 종류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크런치의 종류에는 기본 크런치,

크로스 크런치, 리버스 크런치,

바이시클 크런치 등이 있습니다.

그러면 기본 크런치는 어떻게

하는 건지 운동법에 대해서 설명해 드릴게요.

크런치의 준비 자세는

바닥에 누워서 무릎을 구부리고

발이 바닥과 떨어지지 않도록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양손을 머리 뒤로 댄 후

복부에 힘을 주면서 고개를 살짝 들어주시고요.

이때 어깨가 바닥에서 10센티 정도 떨어지도록

등을 둥글게 구부려줘야 해요.

그리고 복부에 힘이 들어가는지를 확인하면서

천천히 몸을 바닥으로 눕히면 됩니다.

이때 머리가 완전히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해요.

윗몸일으키기랑 많이 비슷하죠?

다음은 레그레이즈에 대해서 설명해드릴게요.

(M4:베이식 – 피노키오[03:28])

레그레이즈는 하복부를 자극해주는

대표적인 운동인데요.

레그레이즈의 종류에는 레그레이즈,

행잉 레그레이즈, 서포티드 레그레이즈가 있습니다.

레그레이즈는 동작이 다 같지만

누워서 하게 되면 레그레이즈,

매달려서 하게 되면 행잉 레그레이즈,

기구에 도움을 받아서 하면 서포티드 레그레이즈가

되는 거죠.

그러면 레그레이즈 운동법을 설명해드릴게요.

누운 상태에서 머리 쪽에 양손을 둡니다.

다리를 들어 올린 후 무릎을 살짝 구부려주고요.

골반을 가슴 쪽으로 말아 올렸다가

하복부에 힘이 들어가는지를 확인하면서

천천히 다시 다리를 내려주시면 됩니다.

이때 골반을 고정시키지 못하면

허리가 지나치게 뜨게 돼서

무리가 갈 수 있니 주의해 줘야 해요.

(M5:스윗소로우 – 짜리리릿[03:51])

그렇다면 크런치와 레그레이즈는

얼마나 하면 좋을까요?

다른 근력 운동들은 일주일 중에 날을 정해서 하지만

복부 운동만큼은 매일매일 해줘야 하고요.

맨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크런치는 이십 회씩 다섯 세트,

레그레이즈는 삼십 회씩 다섯 세트를 추천해 드리고요.

원래 복부 운동을 하고 있으신 분들에게는

크런치는 삼십 회씩 다섯 세트,

레그레이즈는 오십 회씩 네 세트를 추천해 드릴게요.

크런치와 레그레이즈 누워서

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그냥 하면

큰 효과를 볼 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수디가 이번에도 팁을 준비했습니다.

크런치를 할 때는 한순간도 복부의 긴장을

풀어서는 안 되고요.

레그레이즈를 할 때는

다리를 자연스럽게 구부러지게 해야지

힘들다고 다리를 접고 레그레이즈를 하시면

운동 효과를 볼 수 없다는 점!

꼭 주의하면서 운동을 하시길 바랍니다.

(M6:아이유 – 사랑이 잘[03:15])

혹시 크런치나 레그레이즈를

이미 하고 있는데 처음보다 효과가 느껴지지

않는 분들이 계신가요?

그렇다면 기본 크런치 말고

바이시클 크런치를 해보는 건 어떤가요?

기본 크런치와는 다르게 하체를 이용해야 하고

상 복부뿐만 아니라, 튜브라고 부르죠?

옆구리 살도 잡아주는 일석이조의 운동이

바이시클 크런치랍니다.

그만큼 고통도 많이 따르지만요...

그리고 간혹 레그레이즈를 너무 많이 해서

레그레이즈에서 효과를 보기가 어려워진 분들은

행잉 레그레이즈를 추천해 드릴게요.

행잉 레그레이즈는 철봉이나

주위에 자신의 키보다 높은 곳을 잡고

발을 들어 골반에 올 때까지 들어주고

다시 내려주는 운동인데요.

저도 행잉 레그레이즈를 도전해 봤지만

제 복부의 힘으로는 어림도 없더라고요.

저는 레그레이즈라도 제대로 하려고요.

(S2:홍대광 - 떠나자[03:38])

모두 복근이 생길 수 있을 것만 같지 않나요?

저도 운동을 하고 있지만

가장 생기지 않는 근육이 복근인 것 같아요.

그렇지만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지금 당장의 상황만 보고 포기하지 말고

나중에 웃을 자신을 생각하면서

꾸준히 노력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랄게요.

건강한 몸을 만드는 그 날까지!!

지금까지 수디의 Body language였습니다.

백승협 정국원  baikys4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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